주체108(2019)년 1월 20일 로동신문

 

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틀어쥐고 자립경제의 위력을 남김없이 발양시키자

 

어랑천발전소건설자들을 적극 고무추동

함경북도의 청년대학생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청년들은 당과 혁명의 요구, 조국의 부름에 언제나 피끓는 심장으로 화답하여온것처럼 오늘의 력사적진군에서 청춘의 힘과 지혜, 열정을 다 바쳐 당의 청년전위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여야 합니다.》

함경북도의 청년대학생들이 겨울방학기간 어랑천발전소건설장에 달려나가 힘있는 사회정치활동으로 대중을 위훈에로 불러일으켰다.

지난해 7월 어랑천발전소건설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발전소건설자들이 국가사정이 어려운 조건에서도 누가 알아주건말건 순결한 량심을 묻으며 지금까지 많은 일을 하였다고, 당정책관철을 위해 위훈의 구슬땀을 바쳐온 건설자들의 고결한 충정과 무궁무진한 힘에 의해 발전소언제가 쌓아지고있다고 하시면서 온 나라가 어랑천발전소건설자들과 호흡을 같이하며 총돌격전에 과감히 떨쳐나서자고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도청년동맹위원회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애국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도안의 청년대학생들이 어랑천발전소건설장에서 사회정치활동을 힘있게 벌려나가도록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었다.

도안의 청년대학생들은 새해 첫 전투에 진입한 어랑천발전소 팔향언제건설장에 나가 성의껏 마련한 지원물자를 넘겨주고 경제선동활동을 활발히 벌리였다.

도청년동맹위원회에서는 전투장의 곳곳에 신년사에서 제시된 전투적구호와 경쟁도표, 속보판들을 게시하여 건설장의 분위기를 고조시키였다.

대학생들의 가슴마다에 오늘의 력사적진군에서 청춘의 힘과 지혜, 열정을 다 바쳐 청년전위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나갈 드높은 결의가 차넘쳤다.

북방의 강추위가 계속되는 속에서도 청년대학생들의 힘찬 노래소리, 함마질소리가 어랑천전역을 불도가니마냥 끓어번지게 하였다.

골재생산전투에 용약 뛰여든 오중흡청진제1사범대학의 처녀대학생들이 함마명수로 소문을 내며 남자들도 놀래우는 높은 실적을 기록하였다.

청진농업대학의 학생들은 청춘의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치며 매일 계획을 넘쳐 수행하였다.

청진광산금속대학, 함북공업대학, 청진예술학원의 학생들은 건설자들의 일손을 도우면서 전투적이고 기백넘친 학생청년기동선동대활동으로 분위기를 고조시키였다. 그리하여 짧은 기간에 많은 골재를 채취하는 성과를 달성하였다.

도안의 청년대학생들의 힘찬 사회정치활동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신년사과업관철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어랑천발전소 팔향언제건설자들에게 커다란 힘과 용기를 안겨주었다.

대학생들의 사회정치활동에 고무된 건설자들은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올해의 총공격전에서 위훈을 창조할 혁명적열의에 넘쳐 공사성과를 확대해나가고있다.

 

특파기자 리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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