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월 20일 로동신문

 

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틀어쥐고 자립경제의 위력을 남김없이 발양시키자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할 열의드높이

강원도에서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나갈데 대한 당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강원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도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적극 이바지하는 자력갱생기지들을 일떠세우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내밀고있다.

올해에 도에서는 이미 꾸려놓은 자력갱생기지들이 실지 은이 나게 하는 한편 과학기술을 보검으로 틀어쥐고 도안의 원료원천을 최대로 동원리용할수 있는 새로운 자력갱생기지들을 일떠세우는데 힘을 넣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조선혁명의 전 로정에서 언제나 투쟁의 기치가 되고 비약의 원동력으로 되여온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혁명적앙양을 일으켜나가야 합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도과학기술위원회와 과학연구부문에서 새 기술개발목표를 높이 세우고 실용적이며 경제적의의가 큰 핵심기술연구에 력량을 집중하도록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고있다.

도과학기술위원회에서는 도에 꾸려진 자력갱생기지들을 활성화하기 위한 대책을 세우면서 과학자, 기술자, 3대혁명소조원들로 부문별 새 기술연구도입조를 뭇고 수행정형을 제때에 총화하고있다.

전력문제해결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 인민경제활성화의 돌파구를 열어제낄데 대한 당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도에서는 군민발전소들의 건설을 다그치는 한편 이미 꾸려놓은 애자생산기지에서 제품의 질을 개선하도록 하는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경제건설의 쌍기둥인 금속공업과 화학공업의 주체화실현에 이바지하는 자력갱생기지들을 꾸리기 위한 통이 큰 작전이 벌어지고있다.

문천강철공장에 환원철생산공정이 새로 꾸려진데 맞게 도안의 과학자, 기술자, 3대혁명소조원들과 공장의 로동계급은 서로의 지혜와 힘을 합쳐 생산공정을 현대화하는데 총력을 집중하고있다.

또한 알루미나생산기지에서 알루미니움제품을 생산하기 위한 준비도 박력있게 내밀고있다.

린회석광산을 활성화하고 안변린비료공장을 기술개건하는 사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고있다.

도과학기술위원회의 일군들과 3대혁명소조원들은 원산영예군인수지일용품공장에 새형의 질좋은 축전지와 인민생활에 필요한 해면생산공정 등 자력갱생기지들을 꾸려놓고 생산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풀어나가고있다. 특히 새로 꾸려진 돌종이생산공정에서 올해 첫 시제품이 생산되여 인민생활에 이바지할수 있는 전망이 열리고있다.

도에서 자체로 만들어낸 공기정화소독기가 원산시강냉이가공공장을 비롯한 경공업공장들에 도입되여 은을 내고있다.

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강원도정신의 창조자들답게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기치높이 부강조국건설에 이바지할 애국의 마음 안고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가고있다.

 

특파기자 신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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