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월 19일 로동신문

 

우리 힘, 우리 식으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력사적인 신년사를 높이 받들고 산악같이 떨쳐나선 총진군대오에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이 세차게 나래치고있다.

철의 기지 김철과 황철에서 주체화의 동음이 세차게 울려나오고 수도려객운수국 평양무궤도전차공장과 뻐스수리공장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이 세계를 앞서나갈 자신만만한 배짱을 안고 힘차게 전진하고있다. 농업전선이 거름생산전투로 들끓고있으며 전력, 석탄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이 드높은 각오를 안고 생산적앙양을 일으켜나가고있다.

온 나라에 나래치는 총돌격전의 기상, 이것은 막아서는 고난과 시련을 과감히 박차며 우리 힘, 우리의 창조본때로 부강조국건설을 앞당겨나가려는 전체 인민의 철석같은 신념과 의지의 분출이다.

◇ 자기 힘을 믿고 자기 식대로 창조하며 전진해나가는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지름길이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조선혁명의 전 로정에서 언제나 투쟁의 기치가 되고 비약의 원동력으로 되여온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혁명적앙양을 일으켜나가야 합니다.》

남을 쳐다보면 약자가 되고 제힘을 믿고 떨쳐나서면 강자가 된다.

우리의 지하전동차 1호를 만들 때의 일이다. 지하전동차를 설계해본 경험도 없고 제작자들 대부분이 기업소에 들어온지 얼마 되지 않는 새 세대들이였지만 못한다고 생각한 사람은 한명도 없었다. 첫 전기기관차를 만들던 그때처럼 그림 한장을 앞에 놓고도 천백가지 사색을 기울이였고 서로의 지혜와 힘을 합치였다. 기술적으로 어려운 몇몇 장치들만은 수입하자는 의견이 제기되였을 때 심장부가 남의것인 전기기관차를 어떻게 위대한 수령님앞에 내놓겠는가고 추상같이 웨치던 전세대들처럼 단호히 일축해버리였다.

우리의 지하전동차가 그처럼 소중하고 자랑스러운것은 바로 우리 로동계급의 신념과 배짱, 피와 땀이 깃든 자력갱생의 산물이기때문이다.

그렇다. 자기 힘, 자기 식이 제일이고 바로 여기에 나라와 민족의 높은 존엄과 창창한 미래가 있다.

◇ 자력갱생, 간고분투, 이것은 시대의 요구이고 혁명의 부름이다.

당의 구상과 결심이 어떻게 현실로 펼쳐지는가 하는것은 우리 인민이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어떻게 발휘하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자력갱생은 주체조선의 영원한 투쟁전략이며 우리 인민의 불변의 창조방식이다.

자기 힘을 믿지 않고 남을 쳐다보며 남의 힘에 의존하려는 사람은 자그마한 난관에 부닥쳐도 겁부터 먹고 동요하게 되며 나중에는 열려진 문으로도 나가지 못하는 비겁쟁이가 되고만다. 무슨 일이든지 자기 힘으로 할수 있고 또 해야 한다는 자각과 의지가 확고한 사람만이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과감히 뚫고나갈수 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노래 《자력갱생행진곡》을 높이 부르며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기 위한 투쟁에 총매진하여야 한다. 우리 혁명의 전 로정에서 언제나 투쟁의 기치가 되고 비약의 원동력으로 되여온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나갈 때 인민의 꿈과 리상은 더 빨리 실현되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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