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월 19일 로동신문

 

사회주의조국강산을 더욱 아름답게 변모시킬 신심과 열의 드높다

외장재를 자체로 생산보장

신천군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력사적인 신년사를 받아안은 신천군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거리와 마을을 사회주의선경으로 꾸리기 위한 사업에서 앞장서나갈 열의에 넘쳐있다.

이들은 군안의 공공건물과 살림집들에 칠할 외장재의 질을 높일 목표를 내세우고 신심에 넘쳐 새해의 첫걸음을 힘있게 내짚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신적인 안목을 가지고 사업을 통이 크게 설계하며 늘 일감을 찾아쥐고 긴장하게 전투적으로 일해나가야 합니다.》

군에서는 자체의 생산기지에서 여러가지 색갈의 외장재를 생산해내고있다.

쉽게 이루어진 결과물이 아니다.

몇해전까지만 하여도 필요한 외장재를 다른 곳에서 구입하여 리용하였다.

그러다나니 군적인 꾸리기사업에서는 적지 않은 지장을 받게 되였다.

외장재를 실어오는데 필요한 륜전기재가 있어야 했고 여기에 소비되는 연유량도 적은것이 아니였다.

또한 자기 지방의 살림집과 건물의 특성에 맞는 여러가지 색갈의 외장재를 마련하기도 어려웠고 많은 시간을 랑비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군의 일군들은 도시경영사업을 개선강화할데 대한 당정책을 관철하는데서 필요한 외장재를 제힘으로 생산하는것을 중요한 문제로 보고 그 해결에 달라붙었다.

막상 외장재생산기지를 꾸리자고보니 애로되는것이 한두가지가 아니였다.

우리 힘으로 꽤 해낼수 있겠는가고 반신반의하는 사람도 없지 않았다.

하지만 군당책임일군의 결심은 확고하였다.

남의 도움을 바라면서 팔짱끼고있을 때가 아니다.

일이 잘되고 안되는 원인은 조건에서의 차이가 아니라 당정책을 대하는 사상관점에서의 차이, 투쟁기풍에서의 차이에 있다.

과학기술에 기초한 자력갱생을 비약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이 문제를 군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가자.

책임일군들부터 이런 확고한 각오와 결심을 가지고 군일군들을 불러일으켰다.

군일군들은 생산기지를 꾸리고 외장재를 만들기 위한 작전을 펼쳤다.

여기서 중시한것은 여러가지 색갈의 외장재생산에 필요한 원료의 배합비률을 합리적으로 정하는 문제였다.

군일군들은 하루에도 여러번 현장을 돌아보며 제기되는 기술적문제들을 빠짐없이 료해하고 군적인 사업으로 풀어나가는데 힘을 넣었다. 특히 직접 앞채를 메고 설비와 원료를 해결하기 위하여 애써 노력하였다.

대오의 앞장에서 헌신하는 일군들의 일본새는 커다란 감화력을 가지고 대중을 불러일으키였다.

군일군들의 이신작칙에 고무된 도시경영부문의 일군들과 기술자들은 외장재생산에서 나서는 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하여 서로의 창조적지혜를 합쳐나갔다.

마침내 군에서는 분쇄, 미분, 침전 등의 공정을 갖춘 생산기지를 꾸려놓고 마음먹은대로 외장재를 생산할수 있게 되였다.

이렇게 생산된 외장재는 색갈도 10여가지나 되고 원가도 적게 들어 여러모로 좋았다.

군일군들은 성과에 만족함이 없이 올해에는 더 높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작전을 펼치고있다. 특히 외장재의 질을 더욱 개선하는데서 나서는 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고있다.

 

본사기자 리충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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