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월 19일 로동신문

 

사회주의조국강산을 더욱 아름답게 변모시킬 신심과 열의 드높다

산림복구전투 2단계 과업과 올해투쟁목표

 

위대한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최근년간 온 나라의 수림화, 원림화실현을 위한 투쟁에서 큰 전진이 이룩되였다. 당의 호소를 심장에 새기고 모두가 떨쳐나 산림복구전투 1단계 과업을 훌륭히 수행하였다.

우리는 이 기세를 늦추지 말고 더욱 분발하여 산림복구전투 2단계 과업도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완벽하게 해제껴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산들을 푸른 숲이 우거진 황금산으로 만들어 조선은 결심하면 반드시 한다는것을 현실로 보여주어야 합니다.》

산림복구전투 1단계에서 거둔 성과를 더욱 공고히 하면서 전국적으로 벌거벗은 산들에 대한 나무심기를 완전히 끝내는것, 이것이 2018년부터 2024년까지의 산림복구전투 2단계기간에 우리가 수행해야 할 기본과업이다. 그러자면 력량을 총집중하여 2022년까지 산림복구전투 1단계기간에 심은것보다 훨씬 많은 면적에 대한 나무심기를 결속하여야 한다. 그리고 남은 2년동안 보식 및 가꾸기를 책임적으로 진행하여 새로 나무를 심은 대상지들에서 단 한그루도 죽는것이 없게 해야 한다.

이와 함께 각 도에서 현재 진행하고있는 양묘장건설을 빨리 다그쳐 끝내며 지난해 문덕군에서 새로 건설한것과 같은 현대적인 나무모온실을 시, 군모체양묘장들에 꾸려놓아야 한다.

어려운 과제이지만 우리에게는 이 모든것을 자력으로 해제낄수 있는 힘과 토대가 얼마든지 있다.

지난해의 투쟁결과가 이것을 보여주고있다.

산림복구전투 2단계 과업수행의 첫해인 지난해에 우리는 전해에 비하여 나무모생산은 수천만그루, 산림조성면적은 수만정보나 더 늘이였다.

산림복구전투 2단계 과업수행의 시작을 잘 떼였다고 말할수 있다. 그러나 이것은 첫걸음을 내짚은데 불과하다. 해놓은것보다 해야 할 일이 더 많다. 하지만 우리는 자력갱생정신과 과학기술을 생명으로 틀어쥐고 끝장을 볼 때까지 완강하게 내밀어 조선은 결심하면 반드시 한다는것을 현실로 보여주어야 한다.

올해의 투쟁목표를 반드시 점령해야 한다.

나무모생산기지를 물질기술적으로 더욱 튼튼히 꾸려놓아야 한다.

우선 지금 진행중에 있는 각 도양묘장건설을 올해중에 무조건 결속하여야 한다. 그리고 시, 군들에서도 모체양묘장현대화에 계속 박차를 가하여 나무모생산의 과학화, 공업화, 집약화수준을 보다 높은 단계에 올려세워야 한다.

양묘장들에서 올해의 나무모생산계획을 미달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성과가 크다고 하여 탕개를 늦출것이 아니라 질적지표에 더 각별한 관심을 돌리면서 계획된 수종별생산과제를 어김없이 수행하여야 한다.

산림복구전투장을 자기들의 애국심을 검열받는 마당으로 여기고 나무 한그루를 심고 가꾸어도 높은 사름률을 보장할수 있게 모든 일을 철저히 기술규정의 요구대로 해나가야 한다.

나무를 새로 심어야 할 면적이 아직도 많이 남아있는 시, 군들일수록 올해의 산림조성사업에서 높은 실적을 내야 한다. 그리고 나무를 덧심거나 산림을 개조할 과제만 남은 지역들에서는 경제림조성을 잘하여 그 덕을 보고있는 단위들처럼 쓸모있는 수종을 한그루라도 더 심기 위해 노력하여야 한다.

산림복구전투에서 이룩한 성과를 공고히 하자면 새로 조성하였거나 이미 조성된 산림에 대한 보호관리사업을 보다 책임적으로 진행해야 한다. 심은 나무에 대한 담당제를 엄격히 실시하고 비배관리도 정상적으로 하며 산불과 병충해막이대책을 예견성있게 세워 귀중한 산림이 절대로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올해에도 나무종자를 충분히 확보 및 채취해야 한다. 이 사업을 잘하지 못하면 다음해의 산림조성사업이 공백으로 남을수 있다. 그런것만큼 이 과제를 수행하는 단위들에서는 하나같이 잘 여문 종자를 알알이 골라 확보 및 채취하고 해당 시기까지 안전하게 보관하여야 한다.

자기 직업을 사랑하고 맡은 일을 책임적으로 잘하는 사람이 진정으로 조국을 사랑하고 조국의 부강발전에 이바지하는 참된 애국자이다. 산림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높은 책임감을 안고 자기 초소, 자기 일터를 묵묵히 지키면서 깨끗한 량심을 바쳐가는 진정한 애국자가 되여야 한다.

각지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오늘을 위한 오늘이 아니라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살자는 숭고한 인생관을 지니고 떨쳐나 산림복구전투 2단계 과업을 당이 정한 시간표대로 적극 추진시킴으로써 나라의 산들을 하루빨리 황금산, 보물산으로 전변시켜야 할것이다.

 

국토환경보호성 산림총국 부총국장 김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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