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월 19일 로동신문

 

사회주의조국강산을 더욱 아름답게 변모시킬 신심과 열의 드높다
 

양묘장들의 물질기술적토대강화에 큰 힘을

강원도에서

 

강원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신년사를 격정속에 받아안고 산림복구전투 2단계 과업수행에서 전진의 보폭을 힘있게 내짚고있다. 이들은 지난 시기 산림복구전투에서 거둔 성과를 귀중한 밑천으로 하여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안아올 신심과 열정에 넘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최근년간 도에서는 자력갱생의 창조투쟁을 힘있게 벌려 시, 군양묘장들을 잘 꾸려놓았으며 물질기술적토대를 끊임없이 강화하여 귀중한 경험을 쌓았다. 이 성과는 부단히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그 어떤 불리한 조건에서도 끝장을 볼 때까지 완강하게 실천해나가는 강원도정신창조자들의 투쟁본때가 안아온 결실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방양묘장들에서 나무모를 원만히 생산보장하기 위한 여러가지 물질기술적조건들을 튼튼히 갖추도록 하여야 합니다.》

강원땅을 돌아보느라면 역시 새롭게 느끼게 되는 점이 많다.

몇해전부터 도안의 시, 군들에서는 양묘장들을 잘 꾸려 전국에 소문을 냈다. 그런데 지금은 또 달라졌다. 올 때마다 달라진다.

이 현실을 놓고 우리가 특별히 긍정하게 되는것은 우선 일군들이 부단히 높은 목표를 내세우는것이 당정책을 중도반단함이 없이 일관성있게 관철할수 있는 출발점이라는것이다.

양묘장현대화에서 앞장에 선 세포군을 보자.

군당위원회의 지도밑에 산림경영소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지난 한해동안에 이전시기의 건물을 헐고 발전하는 시대적요구에 맞게 2층짜리 새 청사를 일떠세웠다. 이들은 600㎡의 축사를 건설하고 돼지, 오리, 게사니, 염소 등 수백마리의 집짐승을 길러 후방사업을 개선하였으며 나무모밭에 질좋은 거름도 많이 낼수 있게 하였다. 지배인을 비롯한 일군들은 솔선 앞장에 서서 경영관리와 나무모재배의 과학화수준도 한계단 끌어올렸으며 성평, 서하산림감독분소를 비롯한 여러 분소도 번듯하게 꾸려놓았다.

높이 내세운 목표를 점령하면 또다시 새로운 일감을 찾아 헌신하는것이 이곳 일군들의 체질화된 사업기풍이다. 이들은 올해에도 생물농약생산기지와 여러 분소의 축사건설을 통이 크게 내밀 목표밑에 이 사업을 추진해나가고있다.

금강군책임일군들은 산림경영소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 새로운 목표를 제기하면서 양묘장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는 사업을 힘껏 떠밀어주고있다. 두해전에 양묘장을 새로 일떠세운 산림경영소에서는 지난해에도 콤퓨터와 텔레비죤을 비롯한 많은 설비를 갖추어놓고 국가망을 통한 과학기술보급사업과 화상에 의한 산불감시체계를 새로 세워놓았다. 올해에는 나무모생산의 과학화, 집약화수준을 결정적으로 끌어올릴 높은 목표를 또다시 내세웠다.

조건이 좋아서 목표가 높아지는것은 결코 아니였다.

강원도라고 하여 자재가 많거나 로력이 남아돌아가는것도 아니다. 흔한것이 돌과 물이여서 돌강원도, 물강원도라고 불리울만큼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조건이였지만 시대정신창조자들에게는 불가능이란 말자체가 통하지 않았다.

지난해의 성과를 더 구체적으로 보자.

회양군과 같은 산골군의 산림경영소에서 자체의 힘으로 언제를 쌓아 발전소를 세우고 전기를 꽝꽝 생산한다고 하면 누구나 감탄한다. 이곳 일군들은 앞채를 메고 세멘트와 강재 등 자재를 해결하였으며 과학연구기관들을 발이 닳도록 찾아다니며 발전기와 타빈을 비롯한 설비들을 제작하여 발전소를 일떠세우고 얼마전부터 자체로 전기를 생산하고있다. 이로써 이들은 나무모생산과 양묘장관리운영을 보다 높은 수준에서 진행하고 종업원세대들의 전기문제도 풀게 되였다.

창도군산림경영소는 또 어떠한가. 이곳 일군들은 지난해에 질석팽화로와 야외건조장을 실리있게 개건하고 여러가지 생장활성촉진제를 적극 받아들이는 등 나무모생산토대를 부단히 강화하는 한편 자체의 힘으로 종자처리장을 갖춘 산림경영소건물도 번듯하게 건설하였다.

이 모든것은 불리한 조건속에서 이룩한 성과인것으로 하여 참으로 많은것을 생각하게 한다.

오늘날 일군들에게 있어서 당정책결사관철이야말로 구호나 맹세이기 전에 실천이여야 하며 헌신이여야 한다. 이런 측면에서 볼 때 일단 내세운 목표는 끝장을 볼 때까지 완강하게 실천하고야마는 강원도일군들의 일본새에 대해 다시금 새겨보지 않을수 없다.

안변군의 경험을 놓고보자.

이곳 일군들은 모체양묘장의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갖추기 위한 사업은 끝장을 볼 때까지 내밀어야 한다는 각오로 일감을 찾고 실천해나갔다.

양묘장에 자료기지를 새로 구축하여 과학기술보급을 정상적으로 진행하고 산림경영소일군들부터가 양묘기술에 정통함으로써 나무모생산의 과학화, 집약화수준을 높이였다. 다수종종자파종기와 휴대용종자발아촉진장치, 초음파에 의한 새몰이장치의 도입, 온실해가림발, 배풍기, 환기창, 안개식분무장치를 자동조종할수 있는 수지경판온실과 고리형순환생산체계확립을 위한 축사와 양어못을 꾸려놓은것을 비롯하여 이들이 이룩한 성과는 많지만 자만하지 않고있다.

이 군들만이 아니다. 지금 도산림복구전투지휘부의 작전에 따라 도안의 다른 시, 군들에서도 산림복구전투 2단계 과업을 적극 추진하는데서 양묘장의 물질기술적토대강화를 중요한 정책적문제로 내세우고 높은 목표밑에 혁신창조의 보폭을 내짚고있다.

오늘의 현실은 우리 일군들이 능숙한 조직자, 완강한 실천가가 되여 가시적인 성과에 만족함이 없이 부단히 높은 요구성을 제기하면서 내달려 산림복구전투에서 새로운 비약을 일으킬것을 요구하고있다.

강원도의 일군들처럼 목표도 실천도 당이 바라는 높이에 따라세우며 계속혁신, 계속전진할 때 산림복구전투에서는 보다 큰 성과가 이룩될것이다.

 

본사기자 강금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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