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월 19일 로동신문

 

하나의 구호에 비낀 숭고한 사랑의 세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력사적인 신년사에서 우리는 내 나라, 내 조국을 위해, 후대들의 더 밝은 웃음을 위해 결사분투할 각오를 다시금 가다듬으며 새해의 려정을 시작하게 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천만의 심장을 새로운 투쟁에로 힘차게 고무추동하는 뜻깊은 신년사의 구절구절을 새길수록 오로지 조국의 륭성번영과 후대들의 행복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헌신의 세계가 뜨겁게 어려온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어린이들과 인민들을 세상에 부럼없이 잘살게 하여 그들의 행복의 웃음소리, 로동당만세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결심이고 의지입니다.》

주체103(2014)년 4월 어느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준공을 앞둔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를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동해의 명승 송도원에 자리잡고있는 야영소는 주변풍치에 맞게 훌륭히 개건되여 자기의 황홀한 자태를 한껏 드러내고있었다.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게 꾸려진 야영소를 만족속에 돌아보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문득 일군들에게 야영소의 문주우에 구호 《세상에 부럼없어라!》를 써넣는것이 좋겠다는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당시 문주에는 《지덕체》라는 글발이 새겨져있었다. 건설자들과 설계가, 일군들이 야영소개건공사를 하면서 토론에 토론을 거듭하던 끝에 학생소년들이 사회주의조선의 믿음직한 역군이 되기 위하여 반드시 겸비하여야 할 풍모를 말해주는 《지덕체》글발을 새겨넣었던것이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대로 문주에 《세상에 부럼없어라!》구호를 새기면 야영소의 특성이 더욱 살아날것이라는 생각으로 하여 일군들의 입에서는 탄성이 흘러나왔다.

얼마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국제친선소년회관 극장에 들어서시였을 때였다.

극장의 무대 량옆에 있는 구호를 보시면서 구체적인 지도를 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무대이마부분에는 구호 《세상에 부럼없어라!》를 붙여야 한다고, 자신께서는 이 구호를 보기만 하여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모습이 가슴뜨겁게 안겨온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왜 그토록 깊은 의미를 담아 말씀하시는지 일군들은 얼마후 더욱 깊이 새겨안게 되였다.

이날 야영소의 사무실청사앞에 이르시여 청사우에 붙인 구호 《세상에 부럼없어라!》를 보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런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저 구호가 제일 좋다. 우리 아이들과 인민들을 세상에 부럼없이 잘살게 하는것이 우리 당의 투쟁목표이다. 구호 《세상에 부럼없어라!》를 생각하면 어려운 일도 웃으며 하게 된다. …

절세위인의 혁명열, 투쟁열, 지칠줄 모르는 정력, 진정 그것은 경애하는 그이께서 지니신 가장 숭고하고 열렬한 인민관, 후대관에 근본원천을 두고있는것 아니랴.

경애하는 원수님을 경건히 우러르며 일군들은 확신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여 이 땅우에서는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지게 될것이라는것을.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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