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월 19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님들의 념원을 빛나게 실현해나가시며

 

희망찬 새해의 첫아침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력사적인 신년사를 받아안으며 사람들은 가슴깊이 절감하였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더 높은 목표에로 비약하기 위한 총돌격전의 해인 주체108(2019)년의 날과 달들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손길따라 위대한 수령님들의 생전의 뜻을 빛나는 현실로 펼치는 유훈관철투쟁으로 더욱 줄기차게 흐를것이라는것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투쟁은 우리 인민의 세기적념원을 실현하기 위한 보람찬 투쟁이며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유훈을 관철하기 위한 성스러운 애국투쟁입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은 주체혁명위업수행의 승리적전진을 고무추동하는 고귀한 지침이며 혁명전사들이 한생토록 삶과 투쟁의 기치로 들고나가야 할 영원한 생명선이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을 변함없이 틀어쥐고 끝까지 관철해나가는 길에서 인민의 끝없는 행복이 꽃피게 된다.

이 철리를 력사의 행로우에, 우리 혁명의 년대기에 뚜렷이 새겨주시는분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이시다.

지난해 12월 민족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우리 조국과 인민앞에 한없이 고귀한 혁명업적을 남기신 위대한 장군님의 성스러운 한생을 감회깊이 돌이켜보시였다.

그러시면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7년전 이날 위대한 장군님의 령전에서 맹세다진대로 우리 당은 지난 7년세월 장군님의 사상과 로선, 장군님식 혁명원칙을 고수하고 장군님의 유훈을 관철하기 위하여 견결히 투쟁하여왔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의 추억깊은 말씀에 접한 일군들의 가슴은 얼마나 뜨겁게 젖어들었던가.

앞으로도 전당이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전사로서의 의리와 본분을 지켜 한치의 드팀도 없이, 한걸음의 양보도 없이 장군님의 구상과 념원을 끝까지 실현하기 위하여 억세게 싸워나가자고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열렬한 호소는 일군들의 심장을 장군님의 유훈을 철저히 관철해갈 불타는 열의로 더욱 세차게 끓어번지게 하였다.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충정의 마음을 변함없이 간직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오늘의 총진군길에서 보람찬 삶을 빛내여가도록 천만을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

수령의 유훈관철전!

마음속으로 불러만 보아도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간직하시였던 애국의 리상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주시고 그 관철에로 인민을 산악같이 불러일으키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불멸의 령도자욱이 력력히 빛발쳐온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우리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이룩해놓으신 그 모든것을 만대에 길이 빛내이고 수령님들의 유훈을 끝까지 실현하시려는것, 바로 이것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철석같은 신념이고 의지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우리 당의 최고강령으로 선포하시고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한평생 쌓으신 혁명업적을 높이 칭송하시는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수많이 발표하시였다.

그 불멸의 대강들은 그대로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에서 들고나가야 할 투쟁과 전진의 기치로 되였으며 온 나라 인민의 가슴마다에 우리 수령님들의 위대성을 더 깊이 심어주고 수령님들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게 하였다. 그리고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간직하시였던 념원을 꽃피우기 위하여 어떻게 투쟁해나가야 하는가를 환히 밝혀주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탁월한 령도속에 이 땅에는 세인을 경탄시키는 력사적사변들이 얼마나 많이 새겨졌고 얼마나 눈부신 기적들이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일어났던가.

지난해 8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금산포젓갈가공공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하신 말씀이 지금도 우리의 귀전을 울린다.

당중앙위원회 제6기 제10차전원회의에서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를 보니 가슴이 젖어든다고, 수령님께서는 전원회의에서 항일무장투쟁시기를 회고하시며 젓갈품에 대하여 교시하시였다고, 그때 수령님께서는 건뎅이젓같은 젓갈품만 잘 만들어 팔아도 인민들이 좋아할것이라고 교시하시였는데 우리는 30여년전 수령님의 교시를 오늘날에 와서 집행하게 되였다고, 공장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우리 당에서 이 공장을 중시하는 의도를 깊이 새기고 인민들의 호평을 받는 젓갈품들을 더 많이 연구생산하여야 한다고 절절히 말씀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

진정 위대한 수령님들에 대한 경애하는 원수님의 불같은 충정을 떠나 우리 조국에서 일어난 모든 기적과 변혁,세인을 경탄시킨 주체조선의 힘찬 전진에 대해 생각할수 없다.

세계의 언론들도 《조선은 김일성, 김정일령도자의 유훈을 관철하기 위해서는 지금까지 어떤 일이 있어도 무조건 수행하였다.》고 하면서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관철전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이 땅우에 천하제일락원을 일떠세워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비범한 령도에 대해 강조하였다.

지금도 우리 인민은 4년전 2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지도밑에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를 잊지 못하고있다.

숭엄한 감정에 휩싸여 그때의 일을 추억하느라면 어버이장군님의 유훈관철투쟁에서 혁명적전환을 일으키기 위한 과업과 방도를 뚜렷이 밝혀주는 력사적인 결론을 하시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우렁우렁하신 음성이 들려오는것만 같다.

우리는 조선의 혁명가들과 인민들이 수령의 유훈을 받들어 이 땅우에 어떻게 부강번영하는 인민의 락원을 일떠세우는가를 세계앞에 똑똑히 보여주어야 한다.

모두다 승리의 신심드높이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정신을 받들어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혁명적전환을 일으킴으로써 주체혁명의 최후승리를 앞당겨나아가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불같은 호소는 우리 인민으로 하여금 격동의 시대를 펼치기 위한 투쟁에 용약 떨쳐나서게 하였다.

이렇듯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우리 혁명이 모진 풍파와 시련을 박차고 승승장구할수록 온 나라에 영원한 충정과 의리, 유훈관철의 기상이 꽉 차넘치게 하시였다.

혁명과 건설을 오직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가르쳐주신대로, 위대한 수령님들식대로 실천해나가는것을 언제나 혁명령도의 철칙으로 삼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생각만 해도 가슴뭉클 젖어든다. 그 어느 단위, 그 어느 곳을 찾으시여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먼저 료해하시는것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관철정형이고 그이께서 강조하시는것도 우리 수령님들의 사상과 의도대로 일을 잘해나갈데 대한 가르치심이다.

평양어린이식료품공장을 돌아보느라면 공장의 생산정상화문제는 단순한 경제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라 아이들을 나라의 왕으로 불러주시고 후대들에 대한 사랑을 당과 국가의 제일중대사로 내세우시며 한평생 어린이들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가는 도덕의리에 관한 문제이라고 하시면서 생산과 경영활동에서 획기적전환이 일어나도록 온갖 조치를 다 취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손길이 어려온다.

어느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원산구두공장을 찾으시여 하신 말씀은 오늘도 사람들의 심금을 울려주고있다.

자신께서는 최근에 장군님의 령도업적이 깃들어있는 단위들에서 장군님의 유훈을 끝까지 관철하기 위한 사업을 강하게 내밀도록 하고있다고, 일군들은 언제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든지 위대한 장군님의 교시대로만 하여야 하며 장군님의 유훈을 죽으나사나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여야 한다고, 장군님께서 교시하신대로만 하면 모든 일이 다 잘되여나가고 반드시 승리한다고 하신 우리 원수님의 말씀을 받아안으며 일군들은 무엇을 새겨안았던가.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받들어나갈 때 무엇이든 못해낼 일이 없다는 바로 이것이였다.

고산과수종합농장, 평양화장품공장, 금성뜨락또르공장, 평양무궤도전차공장…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 뿌려주신 귀중한 씨앗들이 알찬 열매로 맺어져 인민에게 기쁨을 안겨주고있는 오늘의 긍지높은 현실, 그 모든것에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리상을 가장 완벽하게 실현해나가시는 우리 원수님의 정력적인 령도가 깃들어있다.

황금해의 력사를 창조해가는 인민군대의 수산기지들을 찾으시였을 때에도, 사회주의문명국의 체모를 갖춘 기념비적창조물을 돌아보실 때에도 늘 위대한 수령님들과 마음속대화를 나누시면서 기쁨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혁명실록의 갈피에는 눈물없이는 들을수 없고 감동없이는 새겨안을수 없는 사연들이 그 얼마나 많은가.

어느 한 수산사업소에서 이룩한 물고기대풍소식을 보고받으시고 새벽 2시가 넘었댔지만 얼마나 기쁜지 어깨춤이 절로 나왔다고, 정말 너무 기뻐 잠도 오지 않았다고 자신의 진정을 터놓으시던 우리 원수님, 현대적으로 완공된 과학자살림집지구를 돌아보시고서는 오늘 저녁 금수산태양궁전에 계시는 수령님과 장군님께 과학자살림집지구가 훌륭히 일떠선데 대하여 보고드리려고 하는데 그 보고를 받으시면 수령님과 장군님께서도 기뻐하실것이라고, 수령님과 장군님께 기쁨을 드리고 인민들이 기뻐하는것을 보는 멋에 혁명을 하는것이라고 절절히 말씀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정녕 이렇게 흘러온 우리 조국의 날과 날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을 받들어 힘찬 투쟁을 벌려온 충정의 행로이며 수령님들의 사상과 위업의 거대한 견인력과 생명력을 만천하에 과시한 자랑찬 승리의 로정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올해 신년사에서 온 나라 인민에게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모두다 참다운 인민의 나라,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하여 한마음한뜻으로 힘차게 일해나아갑시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그토록 절절히 말씀하신 참다운 인민의 나라, 사회주의조국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한생이 어려있고 수령님들께서 그처럼 사랑하신 인민의 꿈과 리상이 활짝 꽃펴나는 주체의 조국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령도따라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 위대한 수령님들의 애국의 념원을 눈부신 현실로 펼쳐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을 세계의 상상봉우에 올려세우자.

이것이 위대한 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주체108(2019)년의 총진군길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확고부동한 신념이고 드팀없는 의지이다.

 

본사기자 림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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