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월 19일 로동신문

 

사 설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에 박차를 가하자

 

올해는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에서 결정적의의를 가지는 중요한 해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신년사에서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에 박차를 가할데 대하여 강조하시면서 그 실현을 위한 투쟁과업을 뚜렷이 밝혀주시였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의 구상과 의도를 높이 받들고 경제건설대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감으로써 올해에 나라의 자립적발전능력을 확대강화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진일보를 위한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아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에 박차를 가하여야 하겠습니다.》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는 인민경제전반을 활성화하고 경제부문사이 균형을 보장하여 나라의 경제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킬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것을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의 목표로 제시하였다. 이 기간에 모든 공장, 기업소들에서 생산정상화의 동음이 세차게 울리게 하고 전야마다 풍요한 가을을 마련하여 온 나라에 인민들의 웃음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결심이며 의지이다.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에 박차를 가하는것은 인민경제전반을 상승궤도에 확고히 올려세워 그 어떤 도전에도 끄떡없는 우리 공화국의 무진막강한 자강력, 발전잠재력을 만천하에 과시하기 위한 보람찬 창조투쟁이다.

지난해에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경제건설대진군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전체 인민의 영웅적투쟁에 의하여 자립경제의 토대가 일층 강화되였다. 인민경제의 주체화로선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의미있고 소중한 전진이 이룩되였으며 석탄공업부문과 농업부문을 비롯한 여러 부문에서 생산투쟁, 증산투쟁이 힘있게 벌어졌다. 이것은 자기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하여 훌륭한 미래를 앞당기려는 우리 인민의 강렬한 지향과 불타는 창조적열정의 거세찬 분출이다.

자력갱생은 정세와 환경이 어떻게 변하든 전체 인민이 확고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투쟁의 기치, 비약의 원동력이며 번영의 보검이다. 오늘 우리의 전진을 달가와하지 않는 적대세력들은 제재봉쇄책동에 끈질기게 매달리고있다. 우리에게는 부정의의 온갖 도전과 만난시련속에서도 사회주의의 더 밝은 앞날을 자력으로 개척해나갈수 있는 힘과 토대, 우리 식의 투쟁방략과 창조방식이 있다. 올해에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증산돌격운동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야 국가경제발전의 전략적목표를 성과적으로 달성할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고 당창건 75돐이 되는 2020년을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의 자랑찬 성과로 빛내일수 있다.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에 박차를 가하는것은 당의 령도적권위를 옹위하고 당이 정한 시간표대로 혁명의 최후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책임적인 투쟁이다.

지금 우리 당은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제시하고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 결정적전환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끌어나가고있다.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고지를 점령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은 단순한 경제실무적문제이기 전에 당의 로선과 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뚜렷이 실증하기 위한 중요한 정치적문제이다.

지금 온 세계가 조선로동당이 내세운 전략적목표가 어떻게 수행되는가를 지켜보고있다.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당의 권위는 생명과도 같으며 당의 결심은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한치도 드틸수 없는 지상의 명령이다. 오늘의 증산돌격운동에서 불가능을 모르는 영웅적조선인민의 창조적힘을 최대로 폭발시켜나갈 때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은 당이 내세운 리정표따라 줄기차게 전진할것이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는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을 위한 총공격전을 드세게 벌림으로써 우리 공화국의 무진막강한 국력과 비약의 기상을 온 세상에 높이 떨쳐야 한다.

전체 근로자들이 우리 식 사회주의의 밝은 전도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간직하고 일터마다에서 결사전을 벌려나가야 한다.

사회주의승리는 사상과 신념의 승리이다. 우리는 패배주의, 보신주의, 요령주의를 비롯하여 혁명의 전진을 가로막는 온갖 잡귀신들을 불사르고 당중앙결사옹위정신, 당정책결사관철의 정신으로 심장의 피를 펄펄 끓여야 한다.

조국과 혁명, 민족사에 뜻깊은 사변들로 수놓아진 지난해의 투쟁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가르쳐주신대로만 하면 못해낼 일이 없으며 사회주의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진리를 다시금 확증해주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정책을 자기의 뼈와 살로 만들고 언제 어디서나 우리 당과 숨결과 보폭을 함께 해나가야 한다. 누구나 자기가 맡은 초소는 당중앙뜨락과 잇닿아있는 최전방, 제일전초선이라는 자각을 안고 당의 사상과 령도를 빛나는 실천으로 받들어나가야 한다. 당이 맡겨준 과업을 수행하기 전에는 쓰러질 권리도, 죽을 권리도 없다는 비상한 각오를 가지고 분발하고 또 분발하여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자력갱생의 혁명적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 생산투쟁, 증산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

자력갱생정신은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을 위한 총공격전의 힘있는 추동력이다. 우리는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나가자!》라는 전투적구호를 높이 들고 자체의 기술력과 자원으로 인민경제전반을 정비보강하고 활성화해나가야 한다.

전력공업부문과 석탄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은 인민경제활성화의 돌파구, 자립경제발전의 척후전선을 맡았다는 사명감을 깊이 새기고 전후 천리마대고조로 사회주의건설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킨 전세대 로동계급처럼 자력갱생, 견인불발하여 생산정상화의 동음을 세차게 울려나가야 한다.

금속공업과 화학공업은 경제건설의 쌍기둥이다. 금속공업부문과 화학공업부문에서는 남에 대한 의존심, 수입병을 말끔히 털어버리고 설비와 생산공정의 주체화, 현대화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힘있게 벌리며 철강재와 비료생산을 획기적으로 높여 늘어나는 수요를 원만히 보장하여야 한다.

철도를 비롯한 교통운수부문에서는 수송능력과 통과능력을 높여 수송의 긴장성을 풀며 기계제작공업부문에서는 발전하는 시대의 요구에 맞게 대담한 목표를 내세우고 여러가지 현대적인 기계설비를 우리 식으로 더 많이 개발생산하여야 한다.

인재를 중시하고 과학기술발전에 선차적인 힘을 넣으며 과학기술학습열풍을 세차게 일으켜나가야 한다.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힘있게 벌려 생산과 건설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현대과학기술에 의거하여 풀어나가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예비와 가능성, 잠재력을 적극 탐구동원하며 최대한으로 증산하고 절약하여 인민경제계획을 지표별로 완수하여야 한다. 특히 령도업적단위들이 자력갱생대진군의 선봉에서 힘차게 내달려야 한다.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이 자기 단위앞에 나선 전투적과업을 빛나게 수행하기 위한 작전을 바로하고 완강하게 밀고나가야 한다.

일군들의 어깨우에 당정책의 운명이 놓여있다. 적들의 제재봉쇄책동이 결코 단위사업의 침체와 부진을 정당화하는 방패막이로 될수 없다. 당앞에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을 전적으로 책임지겠다는 립장이 투철한 일군들이 있는 곳에서는 끊임없는 기적과 혁신이 일어나기마련이다.

모든 일군들은 당의 전략적구상과 의도를 관철하는데로 사고와 실천을 지향시켜나가야 한다. 모든 사업을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완전무결하게 해제끼는 능숙한 조직자, 완강한 실천가가 되여야 한다. 협소하고 근시안적인 관점과 무능하고 무책임한 사업태도를 철저히 뿌리빼고 자기 땅에 발을 붙이고 눈은 세계를 보며 사업을 대담하고 통이 크게, 과학적으로, 책략적으로 조직전개하며 큼직큼직한 실적을 내야 한다. 모든 일군들은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문제해결의 방도를 찾는것을 습벽화하며 대오의 앞장에서 대중을 이끌어나가는 기관차가 되여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이 국가경제발전의 전략적목표달성을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치밀하게 짜고들어야 한다.

당조직들은 해당 지역, 해당 단위의 정치적참모부, 집체적지도기관이다.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을 위한 투쟁의 성패는 전적으로 당조직들의 전투적기능과 역할에 달려있다.

각급 당조직들은 자기 단위가 수행하여야 할 목표에 립각하여 일별, 주별, 월별전투계획을 면밀히 세우고 정확히 집행되도록 장악통제사업을 강화하여야 한다. 생산자대중의 정신력을 총발동시키기 위한 사상공세를 첨입식, 집초식으로 진행하여 그들의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최대로 폭발시켜나가야 한다.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서 집단적혁신과 경쟁열풍을 세차게 일으켜 사회주의경제건설을 적극 추동하는 눈부신 성과들이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이룩되게 하여야 한다. 일군들속에서 당과 대중의 혼연일체를 파괴하고 사회주의제도를 침식하는 세도와 관료주의, 부정부패를 비롯한 그릇된 행위들이 나타나지 않도록 늘 관심하고 대책을 세워나가야 한다. 행정경제일군들이 높은 사업의욕과 창발성을 가지고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도록 키잡이를 바로하며 근로자들의 생활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 제기되는 문제들을 제때에 해결해주어야 한다.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고 무궁무진한 창조력을 지닌 인민대중과 당이 키워낸 과학자, 기술자대군이 있으며 강위력한 자립경제의 튼튼한 토대가 있기에 사회주의강국에로 향한 우리의 전진은 더욱 가속화될것이다.

모두다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고지를 점령하기 위한 오늘의 총공격전에서 새로운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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