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월 11일 로동신문

 

부강조국건설에 너도나도 떨쳐나 일터마다 증산열, 애국열로 들끓게 하자

 

조국과 나의 일터

 

◇ 한편의 노래가 새해진군길에 나선 천만군민의 심장을 무한히 격동시키고있다. 가요 《우리의 국기》이다.

 

우리의 람홍색기발 창공높이 날릴제

바라보며 높뛰는 심장 애국의 피로 끓어라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 지배인 김영철동무는 이렇게 말하였다.

《노래를 들을수록 정말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성스러운 우리의 국기앞에 떳떳이 나설수 있게 기어이 전력생산을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리겠습니다.》

이것이 어찌 그 한사람의 심정이랴. 온 나라 방방곡곡 어디서나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투쟁에 성실한 피와 땀을 바쳐가는 근로자들의 열기띤 모습을 볼수 있다.

그 불같은 열의속에 김철과 남흥, 평남탄전 등 나라의 모든 일터가 애국의 불덩이로 화하였다.

우리의 새해진군은 이렇게 승리의 진군가이며 애국의 노래인 《우리의 국기》와 함께 시작되였다.

◇ 일터가 혁신의 숨결로 높뛸 때 조국이 전진하고 부강해진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애국심은 자기 부모처자에 대한 사랑, 자기 고향마을과 일터에 대한 사랑으로부터 싹트게 되며 그것이 나아가서 조국과 인민에 대한 사랑으로 자라나게 됩니다.》

우리 조국력사의 갈피에는 자기 일터에 성실한 땀을 깡그리 바쳐 조국을 받들어올린 참된 애국자들에 대한 이야기가 무수히 새겨져있다.

천리마대고조시기 6만t능력의 분괴압연기에서 12만t의 강재를 밀어내여 전후복구건설에 큰 힘이 되였던 강선로동계급, 류례없는 시련의 시기에 CNC기계공업을 창설한 련하기계의 개발자들, 인공지구위성을 쏴올린 과학자들을 비롯하여 이 땅의 많은 애국공민들이 자기가 지켜선 일터마다에서 조국번영의 력사를 줄기차게 써왔다.

나의 일터가 일떠서야 조국이 일떠서고 가정의 행복도 꽃핀다는 일념으로 심장을 불태웠기에 우리 인민은 고난과 시련속에서도 창조와 비약의 불길을 거세차게 지펴올릴수 있었다.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역에서 우리 인민들이 이룩하고있는 영웅적위훈을 보면 자기 조국과 시대를 얼마나 뜨겁게 사랑하는가를 잘 알수 있다.

조국과 나의 일터, 이는 내 나라의 모든 공민들이 깨끗한 량심과 의리를 검증받는 시금석이다.

◇ 모두가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장엄한 투쟁에서 위훈의 창조자, 돌격투사가 되여 내 나라, 내 조국을 만방에 빛내이자.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나는 조국을 위하여 무엇을 바쳤는가?》라는 애국의 물음앞에 항상 자신을 세워보며 분발해야 한다.

일군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각지 공장, 기업소의 일군들은 자기 단위의 생산은 어떤 일이 있어도 자신이 책임진다는 립장에서 생산조직과 지휘를 짜고들며 과학적인 기업전략, 경영전략으로 비약의 지름길을 열어나가야 한다.

일터마다에서 울려퍼지는 만부하의 동음은 신심드높이 나아가는 우리 조국의 발자욱소리이며 사회주의진군가이다. 난관이 막아서고 부족한것이 많아도 제힘으로 끝까지 조국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가겠다는 애국의 신념으로 피를 끓이는 사람들만이 자기 일터를 빛내일수 있다.

누구나 노래 《우리의 국기》를 더 높이 부르며 나의 일터를 조국을 떠받드는 주추돌로, 사회주의수호전의 철옹성으로 되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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