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월 11일 로동신문

 

화력탄보장에 최우선적인 힘을

 

석탄생산성과 계속 확대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에서

 

화력탄생산에서 큰 몫을 맡고있는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의 탄부들이 석탄생산성과를 계속 확대해나가고있다.

현지에서 보내온 소식에 의하면 새해에 들어와 련합기업소적인 석탄생산계획이 매일 넘쳐 수행되는 속에 첫 한주일동안에만도 1만 5천여t의 석탄이 증산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석탄공업부문에서는 화력탄보장에 최우선적인 힘을 넣어 화력발전소들에서 전력생산을 순간도 멈춤없이 정상화해나가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새해 첫아침 련합기업소일군들과 탄부들은 지난해 석탄공업부문 로동계급의 투쟁을 높이 평가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신년사의 구절구절을 심장깊이 새기며 크나큰 격정으로 가슴설레이였다.

련합기업소당위원회에서는 보답의 일념으로 피를 끓이는 탄부들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참신하게 진행해나가고있다.

참모부에서는 새해벽두부터 생산적앙양을 일으키기 위하여 설비와 자재, 부속품보장에 선차적인 힘을 넣으면서 석탄생산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제때에 풀어주기 위한 사업을 드세게 내밀고있다.

련합기업소의 전체 탄부들은 자립경제발전의 척후전선인 석탄전선을 지켜섰다는 높은 책임감을 안고 증산돌격전을 맹렬히 벌리고있다.

형봉탄광의 탄부들이 석탄증산의 맨 앞장에서 힘차게 내달리고있다. 굴진을 앞세워 확보탄량을 충분히 조성해놓은 이곳 탄부들은 결사관철의 정신으로 헌신적인 투쟁을 벌려 매일 석탄생산계획을 160%이상 넘쳐 수행하는 놀라운 성과를 이룩하고있다. 지배인을 비롯한 탄광일군들은 로력조직을 짜고들고 공정간 맞물림을 잘하도록 하여 증산성과가 계속 확대되게 하고있다.

서창청년탄광의 일군들과 탄부들도 새해에 들어와 첫 한주일동안에 계획보다 3천여t의 석탄을 더 캐낸 기세드높이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가고있다. 탄광에서는 기술혁신으로 많은 구간의 운탄선로를 정비보강하여 탄차들의 가동률을 한계단 끌어올림으로써 석탄생산실적을 계속 높이고있다.

제남탄광에서는 자체의 힘으로 튼튼히 꾸려놓은 자력갱생기지에서 여러종의 막장설비와 함께 많은 부속품과 소공구를 생산보장하면서 증산돌격전을 더욱 힘있게 벌리고있다. 결과 새해에 들어와 석탄생산계획을 하루평균 122%로 넘쳐 수행해나가고있다.

련합기업소적으로 탄광별사회주의경쟁이 힘있게 벌어지는 속에 월봉탄광, 덕천탄광, 덕성탄광에서도 매일 많은 석탄이 생산되고있다.

지금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탄부들은 화력탄보장에 최우선적인 힘을 넣을데 대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신년사에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결사관철할 충정의 결의 안고 석탄공업부문의 앞장에서 기세좋게 내달리고있다.

 

본사기자 명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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