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2월 7일 로동신문

 

3대혁명붉은기단위들이 총공격전의 앞장에서 내달린다

 

선구자의 영예를 떨치게 된 비결

남양탄광 7갱 차광수청년돌격대 부문당위원회 사업에서

 

남양탄광 7갱 차광수청년돌격대 부문당위원회에서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을 위한 증산돌격운동에로 당원들과 탄부들을 힘있게 불러일으키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사상은 집단주의사상이며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의 생활력이 어떻게 발양되는가 하는것은 당의 사상으로 만장약된 집단의 단결의 위력에 의하여 결정되게 됩니다.》

올해 돌격대에서는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를 다음해 4월말까지 수행해낼 대담하고 통이 큰 작전을 펼치였다. 부문당위원회는 그 수행방도를 집단주의정신을 높이 발양시키는데서 찾았다.

어느날 돌격대장 김철수동무는 굴진조들의 실적을 보여주는 경쟁도표판앞에서 걸음을 멈추었다. 굴진2조의 실적이 떨어지고있었다.

돌격대가 3중3대혁명붉은기의 영예를 계속 빛내여나가자면 뒤떨어진 단위가 없어야 한다. 집단적혁신운동에로 돌격대원들을 총궐기시켜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를 기어이 앞당겨 수행하자.

이렇게 결심한 그는 부문당위원장과 만나 집단주의정신을 높이 발휘해나갈수 있게 사회주의경쟁요강을 잘 만들자고 하였다. 그의 결심을 부문당위원장도 적극 지지했다.

이들은 사회주의경쟁요강에 집단주의미풍을 적극 발휘할데 대한 내용을 중요한 항목으로 내세웠다.

그것이 실천에서 은을 내기 시작했다.

굴진5조의 돌격대원들이 교대작업이 끝난 후 굴진2조의 막장에까지 동발나무를 날라다주었을 때였다.

부문당위원회는 굴진조장들의 총화모임에서 이 사실을 통보해주고 모든 단위들이 따라배우게 하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벌려나갔다.

우선 속보를 통해 널리 소개하였다.

굴진5조의 경쟁점수를 올려주었으며 여러 기회에 높이 평가해주었다.

이런 사업으로 하여 돌격대에는 집단주의정신이 꽉 차넘치게 되였다.

돌격대원들은 자기 교대가 끝나면 다음교대의 작업조건을 원만히 갖추어주기 위한 사업을 진행하고서야 막장에서 나왔다.

경쟁이 서로 돕고 이끌며 집단적혁신을 일으켜나가게 하는데로 지향되니 전반적으로 생산실적이 높아졌다.

그리하여 지난 9월말까지 년간 굴진계획을 130%로 넘쳐 수행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 속도로 나간다면 다음해 4월말까지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를 앞당겨 수행할수 있는 전망이 확고하다.

이곳 부문당위원회 사업은 집단의 위력을 남김없이 발휘하도록 하기 위한 사업을 단위의 특성에 맞게 짜고들 때 선구자의 영예를 고수하고 빛내일수 있다는것을 잘 보여주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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