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2월 7일 로동신문

 

3대혁명붉은기단위들이 총공격전의 앞장에서 내달린다

 

대중운동과 단위의 비약적발전

 

◇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을 위한 증산돌격운동의 열풍이 세차게 나래치고있는 지금 어느 단위에서나 새 기적, 새 기록을 창조하기 위한 과감한 투쟁이 벌어지고있다.

그 앞장에는 3대혁명붉은기단위들이 서있다.

얼마전 2중3대혁명붉은기를 수여받은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로루직장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열의는 하늘을 찌를듯 높다. 직장 초급당위원장은 이렇게 말했다.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이야말로 단위의 비약적발전을 추동하는 위력한 무기이라는것을 대중운동을 벌리는 나날에 우리는 다시금 절감하였습니다.》

이것이 어찌 그의 심정만이라고 하랴.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의 불길을 지펴올리며 경제건설대진군을 다그쳐나가도록 대중의 정신력을 불러일으키고있는 전당의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의 심장에서 울려나오는 신념의 목소리이다.

◇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힘있게 벌리는데 단위의 비약적발전이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로선을 철저히 관철하여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가자면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에서 혁명적인 전환을 일으켜야 합니다.》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의 생활력을 보여주는 자료가 있다. 주저앉았던 오석산화강석광산이 오늘 온 나라가 다 아는 전형단위로 이름떨치며 앞장서나가고있는 사실이다. 10년전까지만 하여도 광산의 형편은 말이 아니였다. 많은 사람들이 손맥을 놓고있을 때 광산당조직에서는 단위를 추켜세울 방도를 대중운동에서 찾고 사상, 기술, 문화의 세폭의 붉은기를 높이 추켜들었다.

당조직에서는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에로 대중을 적극 불러일으켜 전망이 없다던 광산을 나라의 중요대상건설에서 한몫 단단히 하는 천연석재생산기지로 전변시켰다. 그리하여 짧은 기간에 3대혁명붉은기, 2중3대혁명붉은기를 쟁취하였으며 얼마전에는 3중3대혁명붉은기단위의 영예도 지니게 되였다.

이 광산의 경험은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힘있게 벌릴 때 대중을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로 키울수 있으며 증산의 동음, 비약의 동음을 더 높이 울려 단위의 비약적발전을 이룩할수 있다는것을 확증해주고있다.

◇ 오늘의 증산돌격전에서 3대혁명붉은기단위들은 기수적역할을 하여야 한다.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은 우리 당이 당조직들을 믿고 직접 맡겨준 전투과업이다.

당조직들은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줄기차게 밀고나가야 한다.

당조직들은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의 요구에 맞게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힘있게 벌리며 그 위력으로 증산의 돌파구를 열어제끼게 하는데 당사업의 화력을 집중하여야 한다.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이 깃들어있는 3대혁명붉은기단위의 당조직들이 오늘의 증산투쟁의 앞장에서 기관차적역할을 다해야 한다. 이 단위의 당조직들은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주신 유훈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말씀을 관철하는것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3대혁명의 불길을 거세차게 지펴올리며 생산돌격전을 과감히 전개해나가야 한다.

3대혁명붉은기단위의 당조직들은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을 위한 증산돌격운동의 앞장에서 기수적역할을 다해나감으로써 온 나라에 대기적, 대비약의 열풍을 일으키는 밑불이 되고 봉화가 되여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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