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2월 7일 로동신문

 

3대혁명붉은기단위들이 총공격전의 앞장에서 내달린다

 

영웅의 넋을 이어가며

금골광산 영광갱 박태선영웅소대 당세포에서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기간의 광물생산계획을 올해말까지!

이것은 금골광산 영광갱 박태선영웅소대가 내세운 전투목표이다.

대담하고 통이 큰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당세포가 찾아쥔 정치사업의 종자는 무엇인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을 위한 총진군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오늘 당세포앞에 나서는 중요한 과업은 당정책관철에로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힘있게 조직동원하는것입니다.》

소대가 생산을 본격적으로 다그치고있던 지난 6월이였다.

일부 소대원들속에서 년초에 세워놓은 계획을 수행하기 힘들것 같다는 목소리가 울려나왔다. 작업조건이 점점 어려워지고있었던것이다.

이때 당세포위원장 지동규동무는 당원협의회를 열고 절절히 호소하였다. 영웅의 넋을 이어가야 할 우리 소대가 이만한 난관앞에 주저앉을수 있는가. 영웅소대의 당원들답게 앞장에서 돌파구를 열어나가자.

당세포부위원장이며 소대장인 우승환동무가 현재의 채굴장만 가지고는 년간계획을 수행할수 없다면서 지하 750m깊이의 종전 채굴장을 리용하자는 발기를 하였다.

그것이 결코 헐한 일이 아니였다. 하지만 소대원들은 토의를 거듭한 끝에 채굴작업에 즉시 착수할수 있는 방도를 찾아냈다.

당초급일군들이 먼저 착암기를 메고 뛰여들었다.

《박태선영웅이 우리를 지켜본다. 영웅의 값높은 삶을 광물증산으로 빛내이자!》

당원들이, 소대원들이 따라섰다. 지하 750m깊이에 채굴장을 더 전개한 소대는 련속천공, 련속발파를 들이대면서 결사전을 벌리였다.

대중을 발동하는데서 당세포는 초급일군들의 이신작칙을 특별히 중시하였다.

못쓰게 된 정알들을 재생하기 위하여 교대휴식시간마다 무거운 배낭을 메고 련합기업소 공무분공장에 찾아가기를 그 몇차례…

너무도 힘들어 주저앉고싶을 때마다 초급일군들은 영웅과 마음속대화를 나누며 일어서군 하였다.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구호를 들고 내부예비를 최대한 탐구동원하면서 걸린 문제들을 풀어나갔다.

(박태선영웅이라면 이런 순간에 어떻게 행동하였을것인가. …)

이것은 난관이 앞을 막아설 때마다 소대원들 누구나 제일먼저 마음속으로 뇌여보는 량심의 물음으로 되였다.

불같은 정열을 바쳐 짧은 기간에 착암명수로 된 박태선영웅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착암기술을 하나하나 배워주는 초급일군들의 손에 이끌려 한 제대군인광부는 두해만에 한다하는 기능공으로 자랐으며 금골광부의 영예를 빛내인 남편의 뒤를 이어 박태선영웅의 안해는 친누이의 심정으로 소대원들의 생활을 따뜻이 보살펴주었다.

당세포에서는 이들을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 영예등록장에 등록하고 내세워주어 열의를 더욱 북돋아주었으며 소대원들의 가정에 땔감이 떨어질세라, 부식물이 떨어질세라 진정을 바치였다.

당창건기념일까지 년간계획 넘쳐 수행,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을 위한 투쟁 마감단계에서 힘있게 추진!

증산돌격운동의 앞장에서 3중3대혁명붉은기단위의 영예를 떨쳐가는 이 자랑찬 성과는 단위의 실정에 맞는 종자를 찾아쥐고 소대원들을 위훈에로 고무추동한 당세포의 힘있는 정치사업이 안아온것이다.

 

본사기자 김향란

독자감상글쓰기
Change the CAPTCHA codeSpeak the CAPTCHA code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18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