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2월 7일 로동신문

 

자체의 튼튼한 후방토대를 마련해놓고

평양국제축구학교 일군들과 종업원들

 

당의 은정속에 훌륭히 일떠선 평양국제축구학교에 온실과 양어장, 버섯재배장 등 자체의 후방토대까지 튼튼히 꾸려져 그 덕을 톡톡히 보고있다.

이러한 성과는 미래의 축구선수들을 위해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는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불같은 헌신의 결과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체육발전의 지름길은 선수후비육성사업에 힘을 넣어 곳곳에서 우수한 선수후비들이 많이 배출되게 하는것입니다.》

몇해전이였다.

새로 건설된 평양국제축구학교를 돌아보시면서 전망성있는 축구선수후비들을 더 많이 키워낼데 대하여 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을 자자구구 새겨가며 그 집행을 위한 사업을 하나하나 짜고들던 학교일군들은 후방사업을 보다 개선하는 문제에 주의를 돌리게 되였다.

어느날 학교일군들은 한자리에 모여앉아 자체의 후방토대를 갖추기 위한 문제를 가지고 진지한 토론을 하였다.

물론 축구선수후비들을 위한 후방공급사업은 높은 수준에서 진행되고있었다. 하지만 학교일군들은 우에서 보장해주는 물자를 받아 학생들에게 책임적으로 공급하는것만으로는 만족할수 없었던것이다.

나라의 훌륭한 축구인재육성을 위해 기울이는 당의 숭고한 사랑을 더 활짝 꽃피우기 위해 자체의 후방토대를 갖추어놓자는것이 이들의 한결같은 생각이였다.

그런데 이 사업을 전개하자고 보니 자재와 로력도 긴장하였지만 중요한것은 부지가 없는것이였다. 학교의 일군들이 지혜를 짜내며 생각을 거듭하던 때 누군가가 크지 않은 면적으로도 덕을 볼수 있는 버섯재배장을 이미 있는 건물에 꾸려놓으면 어떤가 하는 의견을 내놓았다.

모두가 적극 지지해나섰다. 이미 있는 건물을 리용하게 되니 부지때문에 걱정하지 않아도 되였으며 많은 자재를 들이지 않고서도 그 덕을 톡톡히 볼수 있는 신통한 방안이였던것이다.

당조직의 지도밑에 학교에서는 버섯재배장을 꾸리기 위한 사업이 본격적으로 벌어졌다. 학교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자체의 후방토대를 갖추어놓기 위한 사업도 축구선수후비들을 키우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는것을 자각하고 이 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제손으로 자체의 후방토대를 갖추기 위한 종업원들의 열의는 대단하였다. 많은 량의 버럭을 처리해야 하는 방대한 작업과제가 제기되자 맡은 일을 책임적으로 하면서도 짬시간을 리용하여 작업장에 달려나왔으며 퇴근시간이 되면 모두가 의례히 버섯재배장건설장으로 발걸음을 돌리였다. 이렇게 되여 짧은 기간에 학교에는 근 100㎡의 면적을 가진 버섯재배장이 훌륭히 꾸려지게 되였다.

버섯재배장이 꾸려졌다고 하여 버섯이 쏟아져나오는것은 아니였다.

당조직에서는 버섯생산을 늘일수 있는 좋은 경험을 받아들이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었다.

버섯생산의 성과여부가 다름아닌 자신들에게 달려있다는것을 자각한 학교일군들과 종업원들은 버섯재배기술을 하나하나 익히면서 더 많은 버섯을 생산할수 있는 담보를 착실히 마련해나갔다. 피타는 노력을 기울이는 과정에 학교에는 마침내 많은 버섯을 생산할수 있는 튼튼한 토대가 갖추어지게 되였다.

학교에서는 이러한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종업원들의 앙양된 열의를 더욱 고조시켜 양어장과 온실건설을 련속 내밀었다.

현대적으로 꾸려진 학교의 면모에 어울리면서도 실리있게 양어장과 온실을 일떠세우기 위한 일군들의 노력과 종업원들속에서 발휘된 미풍에 대하여 다 전할수는 없다.

그가운데서 자체의 후방토대를 갖추어놓는데 필요한 많은 자재를 해결하기 위해 애쓴 일군들과 종업원들에 대한 이야기는 참으로 감동적이다.

버섯재배장과 달리 양어장과 온실건설에 필요한 자재량은 결코 적은것이 아니였다.

하지만 모든것을 자체로 해결할 열의에 충만된 일군들은 앞장에서 걸린 문제들을 풀기 위해 애썼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종업원들도 자재를 해결하는데 발벗고나섰다. 이렇게 종업원들이 너도나도 기울인 성의는 정말 큰 도움이 되였다.

이 나날에 학교에는 보기에도 아담한 양어장과 온실이 갖추어져 메기와 각종 남새도 자체로 생산할수 있게 되였다.

학교에서는 지열랭난방보장에 리용하고 나오는 퇴수를 양어장으로 흘러들게 하여 물고기가 잘 자랄수 있는 조건을 마련하였으며 자체의 먹이생산기지도 꾸려놓아 메기생산을 늘일수 있는 전망을 열어놓았다.

학생들은 물론 종업원들을 위한 좋은 일을 하나하나 결속해나가는데서 긍지를 느끼는 일군들의 진정에 떠받들려 평양국제축구학교에서는 좋은 성과들을 거두게 되였다.

올해에 진행된 제22차 전국체육과학기술성과전시회에서는 학교에서 내놓은 과학기술성과제안들이 우수하게 평가되였다.

미래의 축구선수들을 위해 진정을 바쳐가는 평양국제축구학교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하여 전망성있는 축구선수후비들을 키워내기 위한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이룩될것이다.

 

본사기자 지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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