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2월 7일 로동신문

 

새로운 시대정신을 창조한 그 기세로 힘차게 전진해온 자랑찬 한해

당정책관철에서 기치를 들고나가는 강원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강원도인민들은 자력갱생의 기치를 들고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관철전, 당정책옹위전, 당의 사상관철전에서 빛나는 모범을 창조하였습니다.》

우리 조국력사에 특기할 해로 아로새겨진 주체107(2018)년이 저물어가고있다.

얼마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생산정상화의 동음을 높이 울리고있는 원산구두공장을 또다시 찾아주시였다는 소식에 접한 강원도안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가슴가슴은 크나큰 격정으로 끝없이 설레이고있다.

언제나 도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깊은 관심을 돌려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뜻깊은 올해 강원땅은 또 얼마나 몰라보게 변모되였는가.

수령의 유훈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강원도안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조건에서도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구호를 높이 들고 전국의 앞장에서 힘차게 내달려온 자랑스러운 나날을 깊은 추억속에 돌이켜보고있다.

공화국창건 일흔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강원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강원도정신의 창조자답게 당정책관철에서 기치를 들고 총공격전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렸다.

산림복구전투의 병기창인 도양묘장이 토지절약형, 로력절약형의 현대화된 나무모생산기지로 최상의 수준에서 건설되고 원산시강냉이가공공장 등이 훌륭히 일떠섰으며 이천군민발전소를 비롯한 여러개의 군민발전소건설이 힘있게 추진되였다.

또한 송도원종합식료공장과 옥평벽돌공장, 천내갱목생산사업소, 원산제염소를 비롯한 공장, 기업소들이 년간 인민경제계획을 기한전에 앞당겨 완수하였으며 곳곳에 자력갱생기지가 꾸려져 도의 경제적잠재력은 더한층 강화되였다.

 

시대정신의 창조자답게

 

올해에 들어와서도 여러개의 군민발전소건설은 도앞에 나선 중요하고도 벅찬 과업들중의 하나였다.

여러개의 수력발전소건설을 동시에 내민다는것자체가 보통의 담력으로는 어방도 없는 일이였다. 그러나 부족되는것도 많고 공사규모도 방대하였지만 강원도인민들의 신념과 의지는 한치도 흔들림없었다.

하다면 무슨 힘이 강원도인민들을 순간의 답보도 없이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한길로 줄달음치게 하였던가.

감회도 깊어진다.

두해전 12월 완공된 원산군민발전소를 찾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강원땅에 능력이 대단히 큰 발전소를 또 하나 건설한 강원도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강원도정신의 창조자라고 불러주시며 온 나라가 따라배울데 대한 최상최대의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우리는 강원도정신의 창조자들이다!

바로 이런 남다른 긍지와 자부심을 간직한 강원도사람들은 새로운 시대정신의 창조자답게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구호를 더 높이 추켜들고 새해의 진군길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도당위원회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신년사에 제시된 과업관철을 위한 전투목표를 통이 크게 세우고 조직정치사업을 일관성있게 내밀었다.

특히 여러개의 군민발전소건설을 앞당겨 완공하기 위한 투쟁에로 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을 힘있게 불러일으켰다.

도군민발전소건설지휘부에서는 발전소건설을 다그치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더욱 짜고들었다.

군민발전소건설장들 그 어디에서나 자력갱생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고 항일의 병기창에 울렸던 마치소리가 전투장들을 들었다놓았다.

회양군민발전소 물길굴건설자들이 새해 첫날부터 힘찬 공격전을 들이대고있을 때 고성군민발전소의 언제건설에 동원된 금강군의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과학자, 기술자들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무동력삭도를 설치하여 많은 연유와 륜전기재를 쓰지 않으면서도 필요한 토량을 보장할수 있는 돌파구를 열어놓았다.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불가능을 몰랐다. 난관에 부닥칠 때마다 그들은 물러서거나 주저앉은것이 아니라 온 나라가 다 아는 강원도정신의 창조자라는 숭고한 자각을 안고 무에서 유를 창조하며 발전소건설을 다그쳤다.

이 나날 군민발전소건설에 동원된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들은 도에 흔한 원료로 발파가스중화제를 개발하여 도입하기 위한 투쟁을 벌리였고 해당 단위와의 긴밀한 련계밑에 실정에 맞는 건설공법을 창안도입하여 공사속도를 높이였다.

이천군민발전소 언제건설장에서는 언제콩크리트치기가 본격화되고있으며 회양군민발전소를 비롯한 여러 군민발전소건설장에서는 언제가배수로공사가 끝나고 물길굴뚫기전투가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반드시 실현하겠다는 충정의 마음, 애국의 마음은 그대로 물길굴을 뚫고 언제를 쌓는 폭약이 되고 성돌이 되였던것이다.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으로 일관된 강원도사람들의 사상관점과 투쟁기풍, 혁명적인 일본새는 거창한 군민발전소건설장만이 아닌 도안의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도 높이 발휘되였다.

제품의 가지수를 끊임없이 늘이고 그 질을 높은 수준에서 보장하여 인민들의 호평을 받는 공장으로 소문을 내고있는 송도원종합식료공장과 원산구두공장 그리고 짧은 기간에 공장을 자체의 힘과 기술로 번듯하게 꾸려놓고 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고있는 원산영예군인가방공장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자랑찬 성과도 그러하지만 당앞에 결의한 뜨락또르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한 충성호뜨락또르공장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의 불타는 충정과 불굴의 헌신성은 증산돌격운동에 떨쳐나선 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을 크게 고무해주었다.

하기에 지난 7월 삼복철의 무더운 날씨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강원땅을 찾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자기 힘을 믿고 수령의 유훈과 당정책을 결사관철해나가는 강원도인민들의 강의한 투쟁기풍과 일본새를 두고 그토록 만족해하신것 아니랴.

강원도사람들은 도양묘장건설이라는 이 방대한 과제를 놓고서도 그 누구의 얼굴을 쳐다보지 않았다.

도안의 기관, 기업소는 물론 시, 군돌격대와 근로단체조직, 가두인민반에서도 떨쳐나섰다. 부족되는 철근과 세멘트를 비롯한 자재를 도에서 생산보장하였으며 합리적인 시공방법도 적극 도입되였다.

결과 도에서는 방대한 건축공사와 시설물공사 등을 자체의 힘으로 번듯하게 완공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현지지도의 그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강원도양묘장을 대단히 만족하게 돌아보았다고 하시면서 당의 호소를 앞장에서 결사관철하며 당정책관철에 산악같이 떨쳐일어설줄 아는 강원도사람들의 투쟁기풍과 정신세계가 확실히 다르다고, 당정책관철에서 늘 제일먼저 기치를 들고나가는 강원도당에는 일감을 줄 멋이 있고 하나라도 더 해보겠다고 아글타글 뛰여다니는 강원도일군들을 하나라도 더 도와주고싶다는 은정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바로 그것이였다.

언제나 시대정신의 창조자답게 수령의 유훈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앞장에서 기치를 들고 힘차게 내달려온 강원도인민들이여서 걸어온 자욱 그처럼 긍지롭고 자랑스러운것이였다.

자력갱생과 자급자족, 그것은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더 높이 추켜들고나가야 할 전진의 기치였고 비약의 원동력이였다.

 

우리 식의 창조방식, 창조본때로

 

시련과 난관이 막아나설수록 조건과 환경, 기성관례에 구애됨이 없이 자기의 힘과 기술로 자체의 실정에 맞게 모든것을 자기 식으로 해나가는 강원도사람들의 비상한 창조정신, 완강한 난관극복정신은 도안의 곳곳에 일떠선 자력갱생기지에도 뚜렷이 새겨져있다.

올해에만도 도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할 자력갱생기지를 일떠세우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져 많은 성과가 이룩되였다.

도에 기초화학제품생산기지를 일떠세울 때였다.

일부 사람들은 다른 도에 있는 화학제품생산기지에서 기초화학제품을 받아쓸 생각으로 망설이였다.

하지만 지방공업을 발전시키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킬데 대한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을 다시금 되새기는 도일군들의 결심은 더욱 굳어졌다.

물론 기초화학제품생산기지를 자체로 건설한다는것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남을 쳐다본다면 언제 가도 우리 도가 제발로 걸어나갈수 없게 된다.

도일군들의 불같은 호소는 모두의 가슴을 격동시켰다.

도당위원회의 구체적인 조직정치사업에 따라 도과학기술위원회 일군들이 여러가지 기초화학제품을 생산할수 있는 생산공정을 꾸리기 위한 사업에 떨쳐나섰다.

애로와 난관이 앞을 막아나섰지만 도과학기술위원회 일군들과 3대혁명소조원들은 과학기술에 의거한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라는 관점을 가지고 서로의 창조적지혜를 합쳐 불과 5개월이라는 짧은 기간에 생산공정을 꾸려놓았다. 특히 염산합성공정에서 중요한 설비인 랭각기와 합성로를 안전하면서도 생산성을 높일수 있게 설계제작하였다. 기초화학제품생산기지를 꾸리는데 동원된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도 서로의 창조적지혜와 열정을 다 바치였다.

하여 도과학기술위원회와 3대혁명소조원들, 해당 단위의 일군들과 기술자, 로동자들은 공화국창건 일흔돐을 맞으며 시험생산을 거쳐 탄산소다와 가성소다, 염산은 물론 표백제와 중조를 비롯한 여러가지 제품을 생산하는 자랑찬 성과를 거두었다.

이 나날 문천발브공장을 비롯한 설비제작을 맡은 단위들에서는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예비와 잠재력을 남김없이 동원하여 각종 설비를 제때에 보장해주었다.

그리하여 자체로 생산한 소금과 전기로 여러가지 기초화학제품을 마음먹은대로 생산할수 있는 또 하나의 자력갱생기지가 훌륭히 일떠섰다.

도에서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구호를 높이 들고 무연탄에 의한 환원철생산공정을 확립한것 역시 주목할만 하다.

새로운 환원철생산공정을 확립하기 위한 사업은 방대한 량의 건축공사와 함께 덩지큰 가스발생로와 굴식로를 일떠세우고 많은 설비를 제작설치해야 하는 어려운 전투였다.

자기 힘을 믿고 떨쳐나선 대중의 힘은 무궁무진한것이였다.

문천강철공장의 일군들은 예비와 가능성을 총동원하여 건설에 필요한 설비와 자재를 보장하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짜고들었다. 공장의 로동자, 기술자들은 문천시의 근로자들과 힘을 합쳐 굴식로와 알탄성형 및 건조장, 가스발생로건설을 위한 기초굴착과제를 빠른 기간에 다그쳐 끝낸 기세로 콩크리트치기와 벽체쌓기를 다그쳤다.

도안의 여러 단위의 로동자, 기술자들도 공정확립을 위한 설비제작 및 조립전투를 힘있게 벌려나갔다.

천내리세멘트공장을 비롯한 여러 단위의 로동자, 기술자들이 맡은 설비와 장치물을 제때에 제작하여 보내줄 때 그밖의 단위들에서는 자동조종체계확립에 필요한 자재와 설비, 부속품을 원만히 보장하였다.

문천강철공장의 기술자들과 3대혁명소조원들은 해당 단위의 교원, 연구사, 기술자들과 창조적지혜를 합쳐 생산공정확립에서 제기되는 기술적문제를 해결하면서 자체실정과 조건에 맞게 공정설계를 완성하였다.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여러 단위와의 긴밀한 련계밑에 가스발생공정을 보다 합리적으로 개조하였으며 수십차의 운영시험을 통하여 효률적인 로운영방법을 습득해나갔다.

새로운 생산공정이 확립됨으로써 자체의 힘으로 자기 지방에 흔한 원료를 리용하여 도안의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 절실히 필요한 철강재를 생산보장할수 있는 담보가 마련되였다.

무슨 일을 하나 해도 자체의 힘으로 해내고 제기되는 모든것을 자체의 실정에 맞게 풀어나가는 강원도인민들의 창조적이며 진취적인 투쟁에 의하여 곳곳에 자력갱생기지가 일떠서 도안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에 크게 이바지하고있다.

올해에 들어와 도안의 시, 군들에서는 건재생산기지를 일떠세워 자기 지방의 얼굴이 살아나게 면모를 일신하기 위한 사업에서도 적지 않은 성과를 이룩하였다.

백두산절세위인들의 령도자욱이 뜨겁게 새겨져있는 안변군 사평협동농장과 금강군 내금강협동농장에 수십세대에 달하는 살림집이 훌륭히 건설된것을 비롯하여 시, 군들에서 살림집건설이 힘있게 벌어졌다. 또한 원산시 송천남새전문협동농장이 천지개벽되고 도어린이교통공원건설이 완공된것을 비롯하여 도안의 건설부문에서 이룩된 성과는 크다.

도안의 농업부문을 비롯한 여러 부문에서도 올해를 높은 로력적성과로 빛내이기 위한 증산돌격운동이 힘있게 벌어졌다.

도안의 곳곳에서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이룩된 자랑찬 성과속에는 이렇듯 더 높은 목표를 향하여 끊임없이 줄달음쳐온 강원도인민들의 불같은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이 그대로 비껴있으며 자기의 손으로 자기의 행복을 기어이 안아오려는 이들의 불굴의 신념과 의지가 뜨겁게 깃들어있다.

오늘 강원도안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도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에서 놀라운 성과를 창조해나갈수 있은것은 언제나 강원도인민들을 시대의 전렬에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하늘같은 믿음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나라일에 그처럼 바쁘신 가운데서도 강원도를 거듭 찾아주시고 자그마한 성과도 높이 평가해주시며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사랑과 정력적인 령도는 강원도인민들에게 무한대한 힘의 원천으로 되였다.

당이 제시한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를 기어이 점령하기 위한 오늘의 증산돌격운동에서 앞으로 도가 수행하여야 할 과업들은 어렵고 방대하며 헤쳐나가야 할 시련과 난관 또한 많다.

그러나 강원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신심과 락관에 넘쳐 더 높은 목표를 향하여 줄기차게 돌진해나가고있다. 자기 힘으로 안아온 전기덕, 소금덕, 샘물덕은 강원도인민들의 가슴마다에 억척불변의 진리를 더욱 깊이 새겨주고있다.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과 과학기술을 틀어쥐면 못해낼 일이 없고 무서울것이 없다.

강원도정신의 창조자답게 창조와 혁신의 동음을 더 높이 울리며 전국의 앞장에서 힘차게 내달리자.

그 누구를 만나보아도 이런 견인불발의 의지로 심장의 피를 끓이며 력사적인 당 제7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더욱 분발해나서고있다.

당의 구상과 의도를 제일 앞장에서 관철하고 자기 도를 전국의 본보기도로 만들려는 강원도인민들의 신념은 확고하다.

우리 조국의 발전과 비약의 원동력인 자력갱생정신과 자급자족의 기치를 높이 들고 나아가는 강원도안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불굴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하여 도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수령의 유훈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불길은 더욱 거세차게 타오를것이며 강원땅은 보다 살기 좋은 고장으로 훌륭히 변모될것이다.

 

글 본사기자 홍성철
특파기자 신천일
사진 본사기자 한광명

독자감상글쓰기
Change the CAPTCHA codeSpeak the CAPTCHA code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18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