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2월 7일 로동신문

 

삼지연군꾸리기에 필요한 설비와 자재, 마감건재를 우선적으로 생산보장하자

 

건재품들을 제때에 원만히

평양시건재관리국에서

 

평양시건재관리국에서 삼지연군건설에 필요한 건재품생산을 최우선과제로 여기고 증산전투에 박차를 가하여 위훈을 창조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건재공장들에서 생산을 정상화하여 건설에 필요한 건재를 원만히 보장하여야 합니다.》

관리국책임일군들은 모든 생산단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혁명의 고향집이 자리잡고있는 삼지연군을 로동당시대의 희한한 산간문화도시로 훌륭히 꾸리기 위한 사업에 힘있게 떨쳐나서도록 적극 떠밀어주고있다.

일군들은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도 생산조직과 지휘를 보다 치밀하게 짜고들어 건재품생산을 밀고나가고있다.

삼지연군꾸리기전투장에 보내줄 건재품생산을 맡은 단위들에서 높은 실적을 기록하며 전진하고있다.

온천화강석광산 일군들과 광부들은 생산조건이 불리한 속에서도 증산돌격전을 과감히 벌려나갔다.

년초부터 매월 전투목표를 높이 세우고 드센 공격전을 벌려나가는 광부들의 투쟁에 녀맹원들도 합세해나섰고 오랜 기능공들도 용약 현장으로 달려나와 절단기를 틀어잡고 돌가공전투를 벌리였다. 이들의 불같은 충정의 마음에 떠받들려 광산에서는 많은 량의 돌가공과제를 제기일내에 훌륭히 수행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평양주철관공장 일군들과 로동자들은 삼지연군 읍지구의 하부망공사를 선행시키는데서 자기들이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자각하고 낮과 밤이 따로 없는 전투를 벌려 계획된 많은 량의 망홀 등을 제때에 원만히 생산하였다.

평양석재공장과 평양수지건재공장에서도 제기되는 문제를 자체로 풀어나가면서 건재품생산에서 혁신을 일으켰다.

삼지연군꾸리기전투장에 보내줄 건재품의 질을 높은 수준에서 보장하기 위하여 관리국아래 여러 공장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창조적지혜를 남김없이 발휘해나갔다.

평양전기건재공장 일군들은 조명여닫개의 형태를 시대적미감에 맞게 일신하기 위하여 년초부터 기술자, 기능공들의 창조적열의를 적극 불러일으켰다. 수십차례의 기술협의끝에 공장에서는 조명여닫개형타를 자체의 힘과 기술로 개조하고 질좋은 제품생산을 줄기차게 밀고나갔다.

지난 10월말 긴급한 건재품생산과제가 새로 제기되였을 때에도 공장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예비와 가능성을 총동원하면서 증산돌격전을 벌려 맡겨진 과제를 짧은 기간에 결속하였다.

평양금속건재공장에서도 거울도포공정에 열경화성아크릴수지칠감을 도입함으로써 거울의 내수성을 수십배로, 내알카리성은 6배로 높이였다. 뿐만아니라 거울고정철생산도 불이 번쩍 나게 다그쳐 끝내는 혁신을 창조하였다.

웜감속기, 바가지천정기중기를 최우선적으로 생산하여 삼지연군건설장에 보내준 평양승강기공장에서는 지금 5t문형기중기제작전투를 마감단계에서 다그치고있다.

 

본사기자 리철옥

            삼지연군꾸리기전투장에 필요한 기중기생산을 다그치고있다.       

                       -평양승강기공장에서-             정철훈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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