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2월 7일 로동신문

 

제일척후전선의 주력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기술력은 국가의 가장 중요한 전략적자원이며 사회발전의 강력한 추동력입니다.》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공화국창건 70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인 뜻깊은 한해를 돌이켜보며 새겨안게 되는것은 무엇인가.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우리가 믿을것은 과학기술의 힘이며 우리가 의거해야 할것은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들의 명석한 두뇌라는것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올해의 첫 현지지도를 하신 곳은 나라의 경제와 과학기술발전에서 큰 몫을 맡고있는 국가과학원이였다.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새로 개건한 혁명사적관에 이어 과학전시관을 돌아보시면서 우리의 과학자들의 두뇌에서 나온 창조물들이 정말 대단하다고, 이곳은 자력자강의 보물고, 국가과학원은 자력자강의 고향집이라고 값높은 평가를 안겨주시였다.

이윽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조건에서도 우리의 과학자들은 나라의 경제를 발전시키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키기 위한 투쟁에서 정말 큰일을 하고있다고 거듭 치하하시였다.

이것은 국가과학원의 과학자들만이 아닌 새해의 진군길에 떨쳐나선 전체 과학자, 기술자들에게 안겨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이고 믿음이였다.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들을 혁명의 핵심부대, 핵심력량으로 내세워주시며 사랑의 금방석에 앉혀주시고서도 모든 성과를 과학전사들에게 돌려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이뿐이 아니다.

지난 4월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들에게 안겨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은 또 얼마나 만사람의 심금을 세차게 울려주었던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전당, 전국이 사회주의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할데 대한 새로운 혁명적로선을 철저히 관철하여 사회주의건설의 더 높은 목표를 점령하기 위하여서는 과학, 교육사업을 중시하고 발전시켜야 한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그러시면서 당과 혁명을 옹위하고 우리의 위업을 전진시키는데서 과학기술전선이 제일척후전선이라면 과학자, 기술자들은 그 주력군이라고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제일척후전선의 주력군!

바로 여기에는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들이 사회주의강국건설의 개척자, 선도자로서의 사명을 훌륭히 수행할것을 바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이 어려있었다.

세상에는 과학자, 기술자들이 수없이 많지만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들처럼 이렇듯 령도자의 믿음과 사랑속에 자기의 꿈과 리상을 꽃피워가는 과학자, 기술자들이 또 어디에 있으랴.

나라와 민족의 흥망성쇠를 결정하는 과학기술의 발전은 하늘에서 떨어지는것도 아니며 그 누가 가져다주는것도 아니다. 과학기술을 확고히 앞세우고 자체의 과학기술력량을 강화하며 그 위력을 총폭발시킬 때에만이 이룩될수 있다.

하기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그 어느 부문, 그 어느 단위에 가시여도 과학기술을 앞세우고 인재를 중시할데 대하여 강조하고 또 강조하신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과학기술에 의거하지 않고서는 그 어떤 일에서도 성과를 거둘수 없다는 관점을 가지고 과학기술발전에 선차적힘을 넣으며 모든 문제를 과학기술에 기초하여 풀어나가야 한다.

과학자, 기술자들이 세계를 앞서나가려는 비상한 각오를 가지고 두뇌전, 실력전을 힘있게 벌리도록 적극 떠밀어주어 그들이 지식경제시대의 선도자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도록 하여야 한다. 과학자, 기술자들을 귀중히 여기고 내세워주며 그들이 과학연구사업에 전심할수 있도록 사업조건과 생활조건을 보장해주어야 한다.

그렇다. 당의 과학기술중시, 인재중시사상을 철저히 구현해나가는 여기에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지름길이 있다는것, 이것이 뜻깊은 올해의 투쟁을 통하여 우리 인민이 더욱 깊이 새겨안은 진리이다.

 

본사기자 강원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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