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2월 7일 로동신문

 

과학교육발전의 전성기를 펼쳐가시는 위대한 령도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 뜻깊은 년륜을 아로새긴 주체107(2018)년,

세인을 놀래우는 충격적인 사변들과 경이적인 성과들로 위대한 시대의 한페지를 기록한 이해의 날과 달들을 감회깊이 돌이켜보는 인민의 추억은 뜨겁다.

정녕 어떻게 흘러온 나날이던가.

주체조선의 전진을 가로막으려는 적대세력들의 책동은 극도에 달하였지만 추호의 동요나 순간의 주저도 모르고 위대한 당의 손길따라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을 위한 증산돌격운동의 불길높이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신심드높이 달려온 우리 인민이다.

그 성스러운 행로는 이 나라 천만아들딸들의 심장마다에 필승의 넋을 만장약해주시며 불면불휴의 애국헌신으로 조국의 찬란한 미래를 앞당겨오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거룩한 자욱자욱으로 빛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과학교육부문을 매우 중시하고있습니다. 과학과 교육을 발전시키는것은 우리 혁명의 명맥을 창창하게 이어나가는 만년대계의 사업입니다.》

뜻깊은 올해를 돌아보는 우리의 가슴을 울려주는 하나의 구호가 있다.

《과학으로 비약하고 교육으로 미래를 담보하자!》

새겨보면 볼수록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대통로를 열고 우리 나라를 교육강국, 인재강국으로 만들어 주체혁명위업의 명맥을 창창하게 이어나가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이 력력히 어려온다.

지식경제시대인 오늘날 나라와 민족의 흥망성쇠와 밝은 전도는 과학기술의 발전수준에 의하여 좌우된다.

과학기술에서 뒤떨어지면 약자가 되고 과학기술을 틀어쥐면 강자가 된다는것이 오늘의 엄연한 현실이다.

천재적인 예지와 비범한 통찰력으로 과학기술을 강국건설의 기관차로 규정하시고 온 나라에 과학중시, 교육중시의 거세찬 열풍을 일으켜나가고계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

주체과학교육발전의 눈부신 전성기를 펼치시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진두에서 힘있게 이끌어가시는 경애하는 그이께서 계시여 우리 조국은 강용한 기상을 온 누리에 떨치며 신심드높이 나아가고있는것 아니랴.

주체107(2018)년 4월 20일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가 진행되였다.

전세계에 비상한 충격파를 일으킨 그날의 력사적인 회의에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과학과 교육은 국가건설의 기초이며 국력을 결정하는 중요한 지표라고 하시면서 자체의 과학기술력과 교육수준이 높아야 강대한 국가를 건설할수 있고 자주성도 견지할수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과학과 교육을 발전시키는것은 혁명의 명맥을 창창하게 이어나가는 만년대계의 사업이다!

나라를 지속적으로, 전망적으로 발전시키자면 가시적인 성과보다도 과학과 교육을 중시하고 그 발전에 힘을 넣어야 한다!

천리혜안의 예지와 선견지명이 빛발치는 절세위인의 귀중한 가르치심이 영원한 승리를 담보해주는 금언으로 성스러운 력사의 한페지에 새겨졌다.

잊지 못할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과학으로 비약하고 교육으로 미래를 담보하자!》라는 전략적구호를 제시하시고 과학기술강국, 인재강국건설에 박차를 가하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뚜렷이 밝혀주시였다.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에서 과학교육사업문제부터 토의되였다는 소식에 접하며 과학자, 기술자들만이 아닌 우리모두가 페부로 절감한것은 무엇이던가.

그것은 과학기술중시, 교육중시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고 우리 조국을 하루빨리 모든 면에서 세계를 앞서나가는 천하제일강국으로 빛내이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확고부동한 의지였다.

조국의 운명과 민족만대의 번영을 내다보는 령도자만이 과학교육사업을 가장 중차대한 문제, 초미의 문제로 내세울수 있다.

돌이켜보면 올해는 과학교육발전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추동해나가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철석의 의지와 정력적인 헌신의 자욱으로 아로새겨진 나날이였다.

이해의 첫 현지지도로 국가과학원을 찾으시였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영상이 숭엄히 안겨온다.

높은 과학기술성과로 당중앙을 옹위해가는 미더운 과학전사들을 만나보고싶으시여 정초의 추위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국가과학원을 찾으신 우리 원수님이시였다.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조선혁명이 모진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박차고 승승장구하고있으며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가 비상히 강화될수 있은 비결의 하나가 바로 과학기술에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 사회주의의 운명을 걸고 과학기술발전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온데 있다고 하시였다.

자립적민족경제의 토대가 있고 든든한 과학기술력량과 그들의 명석한 두뇌가 있기에 뚫지 못할 난관이 없다는데 대하여 신심과 락관에 넘쳐 말씀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

주체조선의 휘황찬란한 미래를 확신성있게 내다보시는 천출위인의 우렁우렁하신 음성은 일군들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주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가 건설하는 사회주의강국은 세계선진수준의 과학기술에 의하여 추동되고 담보되는 지식경제강국이라고 하시면서 과학기술을 중시하는 기풍이 온 사회에 차넘치게 하여 누구나 과학기술의 주인, 과학기술발전의 담당자가 되도록 하여야 한다고 간곡히 말씀하시였다.

누구나 과학기술의 주인, 과학기술발전의 담당자!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우러르며 우리는 과학기술의 힘으로 끝없이 비약할 조국의 래일을 그려보았다.

그로부터 며칠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새로 개건된 평양교원대학을 현지지도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첨단교육설비들과 현대적인 교구비품, 관리운영설비들을 갖춘 평양교원대학을 돌아보니 대단히 기쁘다고 하시면서 우리의 미래를 담당한 교육자들에게 저 하늘의 별이라도 따준것 같고 금방석을 마련해준것 같은 심정이라고, 조국의 창창한 미래가 눈앞에 선히 그려진다고 대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교원대학의 개건현대화정형과 교수교양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교육사업은 나라의 장래를 위한 만년대계의 애국사업이며 새 세기 교육혁명을 일으켜 우리 나라를 교육의 나라, 인재강국으로 빛내이는데서 교원대학들이 맡고있는 임무가 중요하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교육조건과 환경은 인재양성의 귀중한 밑거름이라고 하시면서 대학, 학교들을 학생들의 학습과 생활에 편리하게, 교육학적요구에 맞게, 문화혁명의 거점답게 훌륭히 꾸리는것과 함께 이 사업을 전당적, 전국가적, 전인민적인 사업으로 강하게 밀고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이렇게 시작된 주체107(2018)년의 장엄한 진군길이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과학교육사업에서 혁명적전환을 일으키시려 온 한해 크나큰 로고와 심혈을 기울이시였다.

평양제약공장을 찾으시여서는 과학기술보급실운영사업을 정상화하여 종업원들이 누구나 현대과학기술을 소유하도록 함으로써 현실에서 제기되는 문제를 과학기술의 힘으로 풀어나가게 해야 한다고 가르쳐주시고 새로 개건된 평양무궤도전차공장을 현지지도하실 때에는 과학기술보급실과 도안창작실을 훌륭히 꾸려놓았다고 치하해주신 우리 원수님이시다.

삼복철강행군의 나날 강원도양묘장을 찾으신 그날에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과학기술보급실을 통한 기술학습을 정상화하고 양묘장들사이의 경험교환, 원격협의체계를 세워 종업원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더욱 높이고 선진적인 나무모재배기술을 적극적으로 발전완성시켜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어찌 이뿐이랴.

지난 6월말 평안북도 신도군을 현지지도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군안의 소학교, 중학교들도 잘 지어주어 교육환경과 조건을 일신함으로써 섬사람들이 도시부럽지 않은 문명한 생활을 누릴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대를 두고 길이 전할 은정깊은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진정 나라의 천사만사를 돌보셔야 하는 그토록 분망하신 속에서도 과학교육발전에 선차적인 관심을 돌리시고 력사에 길이 빛날 숭고한 화폭을 펼치신 우리 원수님이시다.

지금도 우리의 귀전에 들려오는것만 같다.

창립 70돐을 맞는 김책공업종합대학의 교직원, 학생들에게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축하문을 보내주시고도 귀중한 시간을 내시여 기념사진을 찍어주시려 대학에 찾아오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러 터치던 격정의 환호성이.

못 잊을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과학기술강국, 인재강국건설에 관한 우리 당의 전략적구상을 관철하는데 있어서 김책공업종합대학이 차지하는 위치와 임무가 대단히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대학의 교원, 연구사들이 《과학으로 비약하고 교육으로 미래를 담보하자!》라는 구호를 더 높이 들고 나라의 과학기술발전과 경제건설을 힘있게 견인하는 선두마차, 기관차가 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고 그들과 함께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그 불멸의 화폭에는 과학과 교육을 최대로 중시하고 과학교육사업의 발전을 혁명발전의 최우선적과제로 내세우고계시는 절세위인의 숭고한 뜻이 뜨겁게 응축되여있다.

찾으시는 곳마다에서 과학기술중시를 그처럼 강조하시며 과학연구기관이나 교육부문이 아닌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다 과학기술인재, 경제적의의가 크고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지는 창의고안의 명수, 발명가들로 되여야 한다고 고무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그이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이 그대로 자양분이 되고 비약과 전진의 밑거름이 되여 풍성한 열매가 주렁진 이 땅이다.

올해에 이룩된 자랑찬 성과들이 가슴뿌듯이 안겨온다.

황해제철련합기업소와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를 비롯한 여러 단위에서 많은 선진기술이 도입되여 금속공업의 토대가 더욱 튼튼히 다져졌다.

우리 당의 과학기술중시사상을 높이 받들고 전력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이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힘있게 벌림으로써 전력생산능력을 높이기 위한 투쟁에서 커다란 전진이 이룩되였다.

온 사회에 타번지는 과학기술중시의 열풍속에 새형의 무궤도전차들이 수도의 네거리를 달리고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로 만든 무쇠철마들이 사회주의협동벌을 누비는 흐뭇한 광경이 펼쳐졌다.

뜻깊은 올해에 농업부문에서도 큰 성과를 달성하였다.

많은 농장에서 농업과학기술보급실운영을 통하여 창의고안명수, 발명가대렬을 늘여나가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벌린 결과 농산작업의 기계화비중이 더욱 높아졌다.

혁신의 불길은 교육부문에서도 세차게 타올랐다.

올해 각 도, 시, 군에서 본보기학교들을 꾸리며 학생소년궁전, 학생소년회관, 체육대학, 도태권도학원, 도축구학교, 청소년체육학교들의 교육조건과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졌다.

이 모든 성과들은 과학교육사업의 발전을 혁명발전의 최우선적과제로 내세우시고 현명하게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비범한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과학으로 비약하고 교육으로 미래를 담보하자!》라는 전략적구호를 제시하시고 그 빛나는 관철에로 전당, 전국, 전민을 힘있게 불러일으키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여 우리 조국은 최후승리의 령마루를 향하여 폭풍쳐 내달리고있다.

한없는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 뜻깊은 올해를 돌이켜보며 인민은 격정의 목소리를 터친다.

온 나라에 휘몰아치는 과학기술중시, 교육중시의 열풍속에 비약의 한길로 줄달음치는 우리 조국, 희세의 천출위인을 높이 모시고 휘황찬란한 미래를 마중해가는 주체조선의 전진을 가로막을자 이 세상에 없다!

 

본사기자 김일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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