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1월 9일 로동신문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발휘하며 신심드높이 내달린다

황해남도물길 2단계공사장에서

 

과학적인 작전과 완강한 실천력으로

평안북도려단 일군들의 사업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금 우리 인민들의 투쟁열의는 대단히 높으며 여기에 일군들의 대담하고 과학적인 작전과 능숙한 지휘, 이신작칙의 일본새가 안받침되면 우리에게 점령 못할 요새도 뚫지 못할 난관도 없습니다.》

집단적혁신의 불길드높이 평안북도려단의 일군들과 돌격대원들이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내달리고있다.

지난 한달동안에만도 려단일군들은 주별, 일별계획을 면밀히 세우고 공정별에 따르는 전투조직과 지휘를 과학적으로 하여 계획을 넘쳐 수행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비결은 일군들의 대담하고 과학적인 작전과 능숙한 지휘, 이신작칙의 일본새가 안받침된데 있다.

돌격대원들의 열의가 비상히 높아진데 맞게 려단일군들은 목표를 높이 세우고 섬멸전의 방법으로 맡은 대상공사를 본때있게 내밀었다.

려단에서 력량을 집중하여 물길굴공사를 진행할 때였다.

대상건설을 짧은 기간에 끝내자면 공사속도를 종전보다 1. 5배로 높여야 하였다. 그런데 로력과 설비를 비롯하여 제기되는 문제는 한두가지가 아니였다.

현실은 정황이 백가지이면 방도도 백가지를 척척 내놓을줄 아는 지휘관들을 요구한다.

일군들은 이런 립장에서 공사속도와 질을 높은 수준에서 보장하기 위한 대책들을 세워나갔다.

대대들의 특성에 맞게 전투과업을 명백히 준 일군들은 어떤 조건에서도 맡은 과제를 계획대로 수행하도록 요구성을 높이였다. 특히 지난 시기 물길굴공사에서 이룩된 경험과 교훈에 기초하여 물길굴뚫기와 버럭처리하는 단위들을 고정배치하였다. 매 대대들이 자기 단위의 특성에 맞는 특기를 가지고있기때문이였다.

대표적인 실례로 물길굴뚫기에서 다른 대대들보다 실적을 올리고있는 풍년광산대대가 있는가 하면 버럭처리에서 앞선 단위들이 있었던것이다.

이에 기초하여 굴진과 콩크리트피복공사, 버럭처리를 전문으로 하는 단위들을 고정배치하게 하였다.

좋은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였다. 우선 작업이 분산되지 않고 집중적으로 진행되니 시간당 실적을 올릴수 있었다. 또한 매 돌격대원들이 자기 설비를 눈동자처럼 사랑하고 한가지 기술이라도 더 배우기 위하여 아글타글 노력하였다.

일군들은 공사의 질보장문제에도 응당한 관심을 돌렸다.

지난 어느날 콩크리트피복공사를 한 어느 한 구간에 기포가 생기는 일이 발생하였다. 따져보니 일부 작업조들이 공사속도에만 치중하면서 진동다짐을 소홀히 한데 있었다.

이 사실을 놓고 려단일군들의 생각은 깊었다.

공사에서 속도도 중요하지만 질보장문제는 더욱 중요하다. 건설물의 질은 그들의 깨끗한 량심에 의하여 담보된다고 볼수 있다. 하지만 하나하나의 건설물에 당을 받드는 물길건설자의 깨끗한 량심이 비끼게 된다는 애국심을 대중의 가슴속에 새겨주지 못하지 않았는가.

자책되는바가 컸다.

려단일군들은 대대들을 맡고나가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이 질보장은 물길건설자의 량심에 달려있다는 관점을 가지고 일해나가도록 화선식정치사업을 드세게 벌리였다.

모든 대대들에서 새 기록, 새 기준을 돌파하기 위해 낮과 밤이 따로 없는 치렬한 전투가 벌어졌다. 그리고 질보장과 관련하여 제기될수 있는 모든 문제들을 빠짐없이 장악하고 앞질러가며 대책을 세웠다.

특히 현장지도를 보다 적극적으로 하면서 앞선 대대들에 대한 보여주기사업을 자주 조직하였다.

결과 온 공사장에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운동, 경험교환운동의 불길이 세차게 타올랐다.

현실은 일군들이 자기 단위 사업을 전적으로 책임지는 립장에 서서 과학적인 작전과 완강한 실천력으로 밀고나갈 때 혁신을 일으킬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특파기자 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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