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1월 9일 로동신문

 

올해농사를 빛나게 결속하기 위한 투쟁에 더욱 박차를 가하자

 

전야에 울려퍼지는 만가동의 동음

 

강서구역 약수협동농장에서

 

강서구역 약수협동농장에서 낟알털기를 짧은 기간에 끝냈다.

그 비결의 하나는 교대전 탈곡기정비사업을 잘 짜고든데 있다.

농장일군들은 낟알털기실적을 올리기 위해 탈곡기를 만가동시키는데 주되는 힘을 넣었다.

특히 교대전 탈곡기정비를 잘하는 문제에 각별한 관심을 돌리였다. 탈곡기들을 만가동시켜 낟알털기속도를 높이는데서 소홀히 할수 없는 문제였던것이다.

탈곡기가동률이 높을수록 낟알털기실적이 오른다.

하기에 농장일군들은 모든 작업조들이 교대전에 탈곡기정비를 잘하여 다음작업조들에 넘겨주도록 조직사업을 짜고들었다.

탈곡기의 상태는 교대하기 전 작업조가 더 구체적으로 알고있는것만큼 기대정비를 잘하여 다음조에 넘겨주어야 낟알털기속도를 보다 높일수 있었다.

일군들은 모든 농장원들이 탈곡기를 단순히 낟알털기기계가 아니라 올해농사를 승리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전투기술기재로 여기고 정비를 깐지게 하도록 교양사업을 짜고드는 한편 예비부속품들을 충분히 보장해주었다.

이와 함께 설비관리를 책임적으로 잘하고있는 작업조들을 적극 내세워주면서 총화사업도 엄격하게 진행하였다.

결과 농장의 모든 작업반, 분조들에서는 탈곡기정비를 철저히 하는 기풍을 세워 탈곡기의 만가동을 보장하면서 낟알털기실적을 부쩍 올릴수 있었다.

 

본사기자

 

개천시 룡진협동농장에서

 

개천시 룡진협동농장에서 탈곡기마다 만가동을 보장하여 낟알털기실적을 높이였다.

기계화비중을 높일데 대한 당정책을 받들고 일군들과 농장원들은 필요한 대수의 이동식탈곡기들을 더 마련하는것과 함께 수리정비에도 힘을 넣었다. 그리하여 농장의 탈곡기들의 능력은 지난해보다 더 높아졌다.

농장일군들은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뜻밖의 사정으로 전력공급이 중단되는 경우에도 낟알털기를 계속 진행할수 있도록 필요한 설비들을 충분히 갖추어놓게 하였다. 또한 작업현장에 자주 나가 탈곡기들의 가동상태를 알아보고 부속품을 비롯한 걸린 문제들을 풀어주기 위한 사업을 짜고들었다.

교대전 기대정비를 잘하는것이 탈곡기의 만가동을 보장하는데서 중요하다는것을 잘 알고있는 작업반초급일군들은 교대전 설비점검을 깐지게 하고 다음교대에 인계해주도록 요구성을 높이였다.

작업반들에서는 설비관리에서 발휘되고있는 소행들을 소개일반화하는 사업도 잘하였다.

이동수리조활동이 적극화되고 농장원들의 책임성이 높아가는 속에 농장에서는 낟알털기를 앞당겨 끝내게 되였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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