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1월 9일 로동신문

 

내 나라 제일로 좋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는 인민대중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 되고 국가와 사회의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참다운 사회주의이며 우리 인민의 생명으로, 생활로 깊이 뿌리내린 불패의 사회주의이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희한한 과일대풍을 안아온 과수의 고장 황해남도 과일군을 찾으시였다.

이날 전설의 무릉도원마냥 펼쳐진 드넓은 과원을 둘러보시는 그이의 눈가에 하나의 구호가 비껴들었다.

《내 나라 제일로 좋아!》

땅이 꺼지게 열매가 주렁진 사과나무들과 더불어 의미깊게 안겨드는 구호를 바라보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저 구호가 정말 좋다고, 저 구호는 우리 나라에만 있는 구호이라고 긍지높은 어조로 말씀하시였다.

진정 사회주의 내 조국이 얼마나 좋은가 하는것을 책에서가 아니라 실체험을 통해서 간직한 우리 인민의 절절한 사상감정이 그대로 어린 글발이다.

눈뿌리 아득히 펼쳐진 청춘과원도, 만선의 배고동소리도, 일떠서는 모든 기념비적창조물들도 인민의 기쁨, 인민의 행복을 노래하는 나라, 누구나 마음껏 일하고 배우며 인민의 건강을 국가가 전적으로 책임지고 의사가 환자를 찾아가는것이 례사로운 일로 되고있는 사회주의 우리 조국과 같은 나라가 이 세상 어디 또 있으랴.

하다면 갈수록 커만 가는 인민의 행복은 어디에서 오는것인가.

몇해전 라선시피해복구전투를 현지에서 지도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한평생 하늘처럼 여기신 우리 인민들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따뜻이 보살펴주는것은 조선로동당의 응당한 본분이라고, 우리는 인민을 위한 일에서 만족을 몰라야 한다고 이르시였다.

그러시고는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여도 변함없이 한마음 우러러 우리 당만을 굳게 믿고 따르며 사는 우리 인민은 세상에서 제일 좋은 인민이라고 하시면서 우리는 이런 훌륭한 인민의 믿음과 기대를 한순간도 잊지 말고 인민의 행복한 앞날을 위하여 헌신분투해야 한다고,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남기신 우리 인민을 수령님들을 모시듯 더 잘 받들어나가자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세상에는 인민을 위한다는 정치가들이 적지 않다.

그러나 우리 원수님처럼 인민을 위대한 수령님들의 영상으로 정히 새겨안으시고 멸사복무의 길을 이어가시는 그런 령도자가 있던가.

그렇다.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시고 인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는 영원히 승승장구할것이며 인민이 부르는 《내 나라 제일로 좋아》의 노래소리는 영원한 조선의 노래, 우리 인민의 심장의 웨침으로 이 세상 끝까지 더 높이 울려갈것이다.

 

오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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