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0월 12일 로동신문

 

우리 당의 체육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힘있게 과시

성황리에 진행된 전국도대항군중체육대회-2018을 보고

 

인상깊은 두 강팀

 

이번 전국도대항군중체육대회-2018에서 관람자들의 인기를 끈것은 역시 바줄당기기경기였다.

특히 결승경기는 관람자들의 관심을 더욱 끌었다. 그도그럴것이 결승경기에 진출한 평양시팀과 평안북도팀은 거의 해마다 우승의 자리를 놓고 승부를 겨루어본 강팀들이였던것이다.

량팀은 실력이 서로 비슷한 팀들로서 이번 대회 조별련맹전과 준결승단계에서 상대팀들을 모두 이기고 결승경기에 진출하였다.

경기는 시작부터 매우 치렬하였다. 지휘자의 능란한 지휘에 따라 선수들이 하나와 같이 움직이였는데 체육경기라기보다 하나의 멋진 예술적화폭을 보는듯 한 느낌이 들었다. 어느 팀이 조직력과 집단력이 더 강한가, 어느 팀이 힘과 지혜를 겸비하였는가를 겨루는 경기는 관람자들로 하여금 긴장하지 않을수 없게 하였다. 사람들마다 평양시팀의 지휘자가 더 맵시있게 지휘한다고 하면서 틀림없이 평양시팀이 이길것이라고 예측하였다. 역시 경기는 평양시팀의 승리로 끝났다. 아쉽게도 우승은 못하였어도 인상적인 경기장면들을 펼친 평안북도팀선수들을 우리는 만나보았다.

어떻게 이렇듯 거의 매번 결승경기에 진출하는 강팀으로 될수 있었는가고 묻는 우리에게 감독 리용건동무는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평안북도팀에는 도청년동맹위원회 1비서와 철산군녀맹위원장을 비롯하여 일군들이 여러명 된다고 한다. 이들은 지난 2013년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시고 바줄당기기경기를 진행한 그 영광을 가슴깊이 새겨안고 온 도에 대중체육활동이 더욱 활발히 벌어지도록 조직사업을 짜고드는 한편 자신들부터가 체육을 통하여 몸을 튼튼히 단련하여 해마다 바줄당기기경기에 참가하고있다는것이다.

이렇게 평안북도에서는 일군들부터가 대중체육활동에 앞장선다고 하면서 리용건동무는 바줄당기기경기는 그저 힘 하나만으로는 안된다고, 힘과 함께 높은 기술이 배합되여야 하며 집단의 조직력과 단결력이 강해야 한다고 이야기하는것이였다.

그러면서 해마다 그러하지만 이번에도 많이 배웠다고, 다음번 경기에서는 기어이 우승하겠다고 말하였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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