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0월 12일 로동신문

 

우리 당의 체육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힘있게 과시

성황리에 진행된 전국도대항군중체육대회-2018을 보고

 

평시에 련마한 높은 기술을 보여준 결승경기

평양체육관에서

 

조선로동당창건 73돐이 되는 뜻깊은 10월 10일에 전국도대항군중체육대회-2018이 전부 끝났다.

이날 평양체육관에서는 종목별결승경기들이 치렬하게 진행되였으며 종합순위가 발표되였다.

평양시는 이번 대회에서도 또다시 1등을 쟁취하고 순회우승컵을 들어올렸으며 평안남도가 2위, 평안북도가 3위를 차지하였다.

5번째 년륜을 아로새긴 이번 전국도대항군중체육대회는 온 나라에 차넘치는 드높은 체육열의와 그 발전면모를 다시한번 힘있게 과시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국도대항체육경기와 함께 시, 군들사이, 기관, 기업소, 협동농장들사이 대항경기들을 조직하여 근로자들의 몸과 마음을 튼튼히 단련하고 체육열기를 더욱 고조시켜나가야 합니다.》

평양시팀과 평안남도팀사이의 남자배구결승경기가 수많은 관람자들의 주목을 끌었다.

사실 평양시팀과 평안남도팀은 다같이 나조에 망라되여있으면서 조별련맹전에서 대전했던 팀들이였다. 나조에는 일명 우승후보팀으로 불리우는 팀들이 모여있는것으로 하여 조별련맹전이 보다 치렬하게 진행되였으며 예상치 않았던 경기결과들도 나왔다.

나조의 조별련맹전과정을 두고 관람자들은 준결승경기에 과연 어느 팀이 진출하겠는가를 좀처럼 가늠하기 어려워했다.

흥미를 끄는 조별련맹전이 전부 결속되여 나조에서는 평양시팀과 평안남도팀이 준결승경기에 진출하게 되였으며 가조에서는 황해남도팀이 조별련맹전에서 맞다든 모든 팀들을 모두 2:0으로 이기고 조에서 1등으로 준결승경기에 참가하였다.

준결승경기에서 평양시팀은 함경북도팀을, 평안남도팀은 황해남도팀을 이겼다. 결국 결승경기는 조별련맹전에서 맞다들었던 평양시팀과 평안남도팀사이에 벌어지게 되였다.

1회전에서 량팀은 앞서거니뒤서거니하면서 매우 치렬하게 경기를 진행하였다. 평양시팀이 23점에 도달하였을 때 평안남도팀은 몇점이나 뒤떨어진 상태였다. 그러나 평안남도팀 선수들은 맥을 놓지 않고 사기를 더욱 올리면서 철저한 막기, 매우 빠른 이동에 의한 공받기와 정확한 공련락, 서로 다른 위치에서의 맵짠 타격으로 점수를 한점한점 올려 마침내 1회전을 승리로 결속하게 되였다. 2회전은 평양시팀이 이긴것으로 결속되였다.

관람자들이 손에 땀을 쥐게 하는 3회전에서 처음에는 평양시팀이 앞서나갔다. 빠른 속도로 날아드는 공을 안전하게 받아 련락을 잘하여 위력한 강타를 들이대며 량팀 선수들이 귀중한 한점을 올릴 때마다 관중들은 진심으로 되는 축하의 박수를 아낌없이 보냈다. 평양시팀이 8점을 먼저 올려 자리가 교체되자 량팀 선수들의 승벽심은 최대로 고조되였다.

평안남도팀의 선수들은 체육을 대중화, 생활화하면서 익힌 배구기술을 남김없이 발휘하면서 경기를 마지막까지 침착하게 진행하여 3회전을 승리로 결속하였다.

결국 이번 배구경기에서 평안남도팀이 우승하고 평양시팀이 2위를, 황해남도팀이 3위를 차지하였다.

남자배구결승경기로 달아오른 평양체육관의 분위기는 장애물극복달리기경기와 다채로운 체육유희오락경기들로 더욱 고조되였다.

전국도대항군중체육대회-2018은 바줄당기기경기로 최절정을 이루었다.

5개년전략목표수행 증산돌격운동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투쟁을 힘있게 고무추동하며 내 조국의 10월을 더더욱 환희롭게 장식한 전국도대항군중체육대회-2018은 당의 체육강국건설구상을 앞당겨 실현하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뜻깊은 계기였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지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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