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0월 12일 로동신문

 

당의 령도따라 경제건설대진군의 포성을 힘차게 울리며 질풍같이 내달리자

 

수백㎞의 도로기술개건 진행

전국각지에서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을 위한 증산돌격운동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속에 나라의 얼굴이며 경제발전수준과 문명수준을 보여주는 중요한 척도의 하나인 도로의 면모가 일신되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가을철국토관리총동원사업이 시작된 때로부터 지금까지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수백㎞의 도로를 기술개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도로건설과 관리를 잘하여야 나라의 경제를 발전시키고 인민들의 생활상편의를 보장할수 있으며 국토의 면모도 일신할수 있습니다.》

각지 당조직들에서는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을 국토관리총동원사업에로 불러일으키기 위한 사상전의 집중포화, 련속포화, 명중포화를 들이대였다.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이 높이 발휘되는 속에 도로기술개건전투가 힘있게 벌어졌다.

회양군에서는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헌신의 자욱이 뜨겁게 깃들어있는 철령도로의 기술개건을 선차적인 사업으로 내세우고 여기에 력량을 집중하였다.

군일군들은 사연깊은 철령도로를 보다 훌륭히 개건할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앞장에서 대중을 불러일으켰다.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으로 내부예비를 적극 동원하면서 수천㎥의 깬돌을 생산하여 수십리의 구간에 깔아놓았다. 이어 군에서는 어느 한 령길의 폭을 확장하고 옹벽공사를 진행하였다. 련속공격, 계속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린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방대한 암반굴착 및 절토작업을 불이 번쩍 나게 해제꼈다. 굴함없는 공격정신으로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과감히 뚫고나간 이들의 투쟁에 의하여 도로폭확장과 옹벽공사는 짧은 기간에 끝나게 되였다.

만포시, 중강군의 일군들과 근로자들도 도로기술개건전투에 떨쳐나 기세를 올리였다.

이들은 도로폭확장공사를 기술개건의 중심고리로 정하고 힘있게 내밀었다.

열렬한 조국애, 향토애로 가슴끓이며 분발해나선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정대와 함마로 바위를 까내면서 긴장한 전투를 벌려 많은 토량과 돌을 처리하였다. 결과 계획한 구간의 도로폭을 종전보다 2m이상 더 확장하여 륜전기재들의 안전한 운행을 보장할수 있게 하였다.

평성시에서도 성과를 거두었다. 국토관리총동원운동의 불길높이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시내의 여러 구간의 도로들에 콩크리트포장을 하여 그 면모를 일신시킬 목표를 세우고 실천해나갔다. 공사량은 방대하고 부족한것이 많았다. 그러나 이들은 자기 힘을 믿고 떨쳐나 없는것은 만들어내고 모자라는것은 찾아내면서 필요한 자재를 자체의 힘으로 해결하였다. 이와 함께 한m한m의 도로를 포장해도 견고성과 문화성이 보장되도록 높은 책임성을 발휘하여 도로들의 기술상태를 개선하였다.

희천시, 회창군, 천마군, 장진군을 비롯한 여러 시, 군들의 일군들과 근로자들도 교통의 안전성과 신속성을 보장하기 위해 도로의 기술상태를 끊임없이 개선하는 사업을 본격적으로 내밀어 날로 늘어나는 수송수요와 인민들의 교통상편의를 도모할수 있게 하였다.

당의 국토관리정책을 받들고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도로기술개건전투를 힘있게 벌리며 성과를 확대해나가고있다.

 

본사기자 방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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