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0월 11일 로동신문

 

청진경기장 새로 개건

 

북방의 항구도시 청진시의 포항지구에 자리잡고있는 청진경기장이 훌륭히 개건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도와 시, 군들에도 인공잔디축구장을 꾸려주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필요한 조치들을 취해주시였다.

도당위원회에서는 능력있는 일군들로 개건지휘부를 조직하고 청진경기장의 내부를 빠른 시일안에 개건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내밀었다.

도당위원회의 적극적인 지도밑에 개건지휘부에서는 전투조직과 지휘를 짜고들어 날마다 혁신이 창조되게 하였다.

청진시안의 각 구역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우리 인민들에게 보다 훌륭한 체육활동기지를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사랑과 은정을 가슴에 안고 한사람같이 떨쳐나 1만 수천㎥에 달하는 토량을 10일동안에 처리하고 기초공사를 빠른 시일안에 해제끼였다.

이들은 사회주의경쟁의 불길높이 수천㎡에 달하는 콩크리트포장공사를 단 며칠사이에 끝내고 개건공사를 계속 힘있게 밀고나갔다.

청진경기장 일군들과 종업원들, 도인민위원회 일군들은 인공잔디깔기를 비롯한 공사과제들을 질적으로 끝냈다.

청진신발공장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서로의 집체적지혜와 힘을 합쳐가며 배합기와 고압분무기를 비롯하여 개건공사에 필요한 설비들을 자체로 제작하였다. 또한 합리적인 기술혁신안들을 받아들여 륙상주로에 리용할 고무깔판을 생산함으로써 많은 자금을 절약하면서도 공사기일을 앞당길수 있게 하였다.

청진스레트공장에서는 내부예비를 적극 탐구동원하여 질좋은 외장재를 생산보장하였다.

도녀맹위원회와 도청년동맹위원회에서는 힘있는 경제선동과 로력적지원으로 공사에 떨쳐나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전투적사기를 높여주었다.

 

특파기자 리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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