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9월 14일 로동신문

 

령도업적단위들의 선봉적역할과 증산돌격운동의 불길

 

수령의 령도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끝없이 빛내여나가는것은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첫째가는 의무이며 숭고한 도덕의리이다.

지금 우리 당은 인민경제 모든 부문의 령도업적단위들이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을 위한 증산돌격운동의 앞장에서 기세차게 내달릴것을 바라고있다.

령도업적단위들이 나라의 경제발전을 견인하는 기관차적역할을 훌륭히 수행해나갈 때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한평생을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은 길이 빛나게 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특히 당의 령도업적이 깃들어있는 단위들에서 생산을 정상화하도록 하는데 힘을 넣어야 합니다.》

온 나라 방방곡곡에는 절세위인들의 령도업적이 깃들어있는 공장, 기업소, 농장들이 수없이 많다.

수령의 령도업적을 빛내여나가는데서 혁명사적교양실, 현지지도사적비, 연혁소개실 등을 훌륭히 꾸려놓고 그를 통한 교양사업을 강화하는것이 중요하다. 교양거점을 통한 사상교양을 더욱 힘있게 벌려야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자기 단위에 깃들어있는 수령의 령도업적을 깊이 새겨안을수 있으며 영광의 일터에서 일하는 긍지와 자부심을 간직하고 자랑스러운 애국충정의 전통을 빛내여나가려는 각오와 의지를 굳건히 다져나갈수 있다.

지금 우리 당이 혁명사적을 통한 교양을 강조하는것은 단순히 수령의 령도사적을 대를 이어 전해가게 하려는데만 목적이 있는것이 아니다. 수령의 비범한 예지와 령도의 손길, 체취가 스며있는 령도업적단위들이 끊임없는 생산적앙양을 일으켜나가도록 함으로써 수령의 령도업적이 조국의 부강번영과 더불어 길이 빛나도록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숭고한 의도이다.

증산돌격운동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있는 지금이야말로 말로써가 아니라 높은 생산적성과로 수령의 령도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빛내여나가야 할 때이다. 령도업적단위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순결한 충정과 전투력은 바로 생산적앙양에서 남김없이 과시되여야 한다.

령도업적단위들이 증산의 동음을 높이 울리는것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열화같은 인민사랑의 력사가 줄기차게 흐르도록 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령도사는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헌신적인 로고와 심혈로 수놓아져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조국땅우에 인민들이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리도록 하는데 이바지하는 수많은 공장, 기업소, 농장들이 일떠서게 되였다. 궂은날, 마른날 가림없이 험한 길을 헤치시며 몸소 터전을 잡아주시고 근로자들의 로동조건, 생활조건개선과 생산적앙양을 위한 방도, 사람과의 사업방법에 대하여서까지 일일이 가르쳐주신 우리 수령님들의 로고는 이루 다 헤아릴수 없다. 령도업적단위들이야말로 인민을 위하여 한생을 초불처럼 깡그리 태우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사랑의 결정체이다. 령도업적단위들이 증산의 동음을 높이 울려 인민들에게 실질적인 덕을 주어야 인민들이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인민을 위하여 얼마나 고귀한 유산을 남기시였는가, 얼마나 위대한분들을 수령으로 모시고 다심한 사랑을 받아왔는가를 심장깊이 절감할수 있다.

오늘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대한 불철주야의 강행군현지지도를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제일 중시하시는 문제가 위대한 수령님들의 령도업적을 옹호고수하고 빛내이는것이다. 령도업적단위들이 무섭게 용을 쓰며 일떠서게 하여 위대한 수령님들의 성스러운 혁명력사가 이 땅우에 천년만년 흐르도록 하려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다. 령도업적단위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당중앙의 의도를 깊이 새기고 증산의 동음, 생산활성화의 동음을 높이 울림으로써 위대한 수령님의 후손, 위대한 장군님의 전사, 제자로서의 본분과 도리를 다하여야 한다.

지금 인민경제 여러 부문들에는 새로운 비약과 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나가는 령도업적단위들이 수없이 많다. 이 단위들의 성과와 경험은 위대한 수령님들에 대한 순결한 충정심을 안고 수령의 유훈관철전에 박차를 가해나갈 때 수령님들께서 한평생 하늘처럼 떠받들고 위해주신 우리 인민들의 행복의 웃음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지게 된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령도업적단위들이 증산의 동음을 높이 울리는것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강국건설업적을 빛내이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필생의 념원은 조국땅우에 국력이 강하고 끝없이 륭성번영하며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는것이였다. 펼치면 바다가 되고 쌓으면 하늘에 닿을 위대한 수령님들의 애국업적은 우리 조국이 세계가 우러러보는 사회주의강국으로 위용떨칠 때 끝없이 빛나게 된다.

오늘 우리 혁명은 강력한 정치군사적지반을 구축한 기세드높이 번영의 꿈과 리상을 전면적으로 실현하는 직선대로에 들어섰다. 우리앞에는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하여 우리 혁명의 전진을 더욱 가속화하여야 할 무겁고도 중대한 과업이 나서고있다.

자립적이며 현대적인 경제강국은 저절로 건설되지 않는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의 령도업적단위들이 용을 쓰며 앞장에서 기세차게 내달릴 때 경제강국건설이 앞당겨지게 된다.

령도업적단위들은 우리 나라의 경제발전을 견인하는 기관차이며 자기 부문에서 중추적역할을 수행하고있다. 해당 부문을 포함한 인민경제전반이 일떠서는가 그렇지 못한가, 전진발전속도가 얼마나 빠른가 하는것은 중요하게 령도업적단위들이 어떻게 투쟁하는가에 달려있다. 5개년전략목표수행 증산돌격운동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오늘 령도업적단위들이 증산의 동음을 세차게 울려야 그 성과와 경험이 련관단위들에로 확대되고 모든 부문이 다같이 비약하며 일떠설수 있다. 그렇게 되면 우리의 전진속도는 비할바없이 가속화되고 경제강국건설의 승리는 더 빨리 앞당겨지게 된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의 령도업적단위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자기들이 걸머진 중임을 뼈에 새기고 새로운 생산적앙양과 비약을 일으켜나감으로써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빛내이는데서 영예로운 기수가 되여야 할것이다.

 

김용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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