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9월 14일 로동신문

 

공화국창건 70돐을 성대히 경축한 기세드높이 계속 힘차게 앞으로!

 

오룡천발전소건설 본격적으로 추진

함경북도에서

 

공화국창건 70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성대히 경축한 긍지높이 함경북도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능력이 큰 발전소건설을 더욱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경원지구에 일떠서는 오룡천발전소는 그 경제적의의가 크다.

물원천이 풍부한 오룡천에 계단식으로 발전소가 건설되면 경원군의 지방공업공장들의 생산정상화는 물론 주민들의 물질문화생활향상에 필요한 전기를 보장할수 있다. 또한 발전소주변의 여러 협동농장들에 전기와 물을 충분히 보장하고 주민들의 땔감문제해결에도 큰 도움을 줄수 있다. 경원지구탄광련합기업소의 석탄생산에 필요한 전기도 보장할수 있다. 뿐만아니라 이 류역을 정리하면 수백정보나 되는 많은 면적의 새땅을 얻을수 있으며 발전소와 오룡천주변의 풍치를 돋구고 국토의 면모를 일신시킬수 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이미 수백m에 달하는 물길굴뚫기가 성과적으로 끝나고 물길굴피복공사는 80%계선을 넘어섰다. 방대한 언제공사도 65%계선을 돌파하였으며 수력구조물건설에서도 큰 전진이 이룩되였다. 수십세대의 살림집이 건설되고 우회도로로반공사가 마감단계에 들어섰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도, 시, 군들에서 중소형발전소들을 실용성있게 건설하고 정상적으로 운영하여야 합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경원군에서 진행하고있는 오룡천발전소건설실태를 료해하시고 도적인 범위에서 힘있게 내밀데 대한 획기적인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도당위원회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전투적과업을 결사관철하기 위한 투쟁에로 경원군일군들과 근로자들을 불러일으키는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고있다.

언제를 쌓고 수백m나 되는 물길굴을 뚫으며 계단식으로 발전기실들을 건설해야 하는 오룡천발전소건설은 아름차고 방대하다.

군당책임일군은 현장에 전투위치를 정하고 건설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제때에 해결해주면서 건설자들이 발전소를 만년대계의 창조물로 훌륭하게 일떠세우도록 이끌어주고있다.

도건설지휘부일군들은 단계별목표를 현실성있게 세운데 기초하여 전투조직과 지휘를 패기있게 해나가고있다. 일군들은 전투현장들에 내려가 이신작칙의 실천적모범으로 대중을 이끌고있다. 특히 전반적인 대상공사가 진척되는데 맞게 련관단위들과의 련계를 강화하여 설비와 건설자재들을 제때에 보장해주기 위한 사업을 짜고들고있다.

설계집단은 설계를 합리적으로 개조하여 많은 자재와 로력을 절약하면서도 발전소건설기일을 앞당길수 있는 과학기술적담보를 마련하였다.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한다는 철석의 신념안고 떨쳐나선 건설자들은 합리적인 발파방법들을 적극 받아들이고 교대간 사회주의경쟁을 벌려 매일 맡겨진 물길굴뚫기과제를 넘쳐 수행하였다. 이들은 대중적영웅주의를 발휘하여 착암기가 부족하면 함마와 정대로 암반을 까내면서 수백m의 물길굴뚫기를 단숨에 해제낀 기세로 물길굴피복공사에 진입하여 날마다 새로운 위훈을 창조하였다.

수십세대의 살림집과 공공건물건설장에 비약의 열풍이 나래치고있다.

경원군의 여러 단위들에서 달려나온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숭고한 인민사랑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갈 충정의 마음안고 살림집건설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자력갱생의 정신으로 걸린 문제들을 자체로 풀어나가면서 기초공사를 한주일동안에 끝내고 련이어 골조와 내외부미장, 지붕공사에 진입하여 빠른 시일안에 해제끼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경원군에서는 력량을 총동원하여 석달동안에 수십만㎥의 성토를 진행함으로써 언제공사의 돌파구를 열어제끼였다.

도안의 여러 련관단위들에서 건설에 필요한 자재와 물자들을 보장해주기 위한 증산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룡문1호, 2호발전소에서는 수력구조물관리를 짜고들어 발전소건설에 필요한 전기를 원만히 보장해주고있다.

군안의 많은 주민들이 발전소건설을 함께 책임진 립장에서 물심량면으로 적극 지원하고있다.

오룡천발전소건설에 동원된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완공의 그날을 앞당기기 위하여 줄기찬 돌격전을 벌리고있다.

 

특파기자 리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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