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9월 13일 로동신문

 

 공화국창건 70돐을 빛내인 기세로 련속공격, 계속혁신 앞으로!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해가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하고 혁명의 전성기를 대번영기로 이어나가는것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손길아래 자라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사상정신적특질이며 투쟁기풍입니다.》

공화국창건 70돐을 승리자의 자랑찬 대축전으로 뜻깊게 빛내인 각지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을 위한 증산돌격운동의 불길드높이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해나갈 철석의 의지에 넘쳐있다.

 

대담한 작전과 지휘로

 

지금 우리 전력생산자들은 9월의 대축전을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빛내인 기세로 동력기지마다에서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고지를 기어이 점령하기 위한 증산돌격운동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우리 수력발전관리국의 일군들과 정무원들은 당과 혁명앞에 지닌 숭고한 사명감을 깊이 자각하고 증산돌격운동의 앞장에서 대중을 이끌어나가는 화선의 기관차가 되겠다. 혁신적인 안목을 가지고 사업을 통이 크게 설계하며 패배주의와 보신주의, 형식주의, 요령주의와 단호히 결별하고 5개년전략고지를 점령하기 위한 투쟁에 한몸을 초불처럼 깡그리 불태우겠다. 우리는 수력발전소들의 생산공정과 시설들을 정비보강하고 기술개건을 다그쳐 가까운 시일안에 년간 발전설비대보수과제를 완수하겠다. 또한 발전설비의 효률을 높이고 만가동, 만부하를 보장하여 전력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겠다.

그리하여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을 위한 증산돌격운동을 전력증산성과로 힘있게 추동하겠다.

전력공업성 국장 주용

 

자력갱생은 우리의 투쟁방식

 

9월의 대축전장을 향한 경제건설대진군길에서 우리 김철의 로동계급은 자력갱생의 길만이 우리 조국, 우리 민족의 존엄을 살리고 혁명과 건설의 활로를 열어나가는 길임을 뼈에 사무치게 절감하였기에 석탄가스에 의한 압연강재생산체계를 끝끝내 확립하고 콕스에 의한 철생산체계에 종지부를 찍고야말았다.

우리는 성과에 자만함이 없이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을 위한 증산돌격운동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 올해 주체철생산계획을 무조건 앞당겨 완수하겠다.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운동, 경험교환운동을 실속있게 벌리며 증산투쟁의 불도가니속에서 사대와 외세의존, 수입병과 안일해이와 같은 온갖 잡사상, 잡귀신들을 깡그리 불태워버리겠다.

우리 직장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자강력제일주의기치높이 전진해나갈 때 최후승리는 반드시 우리의것이라는 철리를 심장깊이 새기고 주체철증산으로 자립의 무쇠기둥을 더욱 억척같이 다져나가겠다는것을 굳게 결의한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 산소열법용광로직장 직장장 최주철

 

천리마시대의 그 정신, 그 기백으로

 

공화국창건 70돐을 성대히 경축하는 뜻깊은 나날들에 우리 김정숙평양제사공장의 로동계급은 절세위인들의 품속에서 어제날의 평범한 녀성근로자들이 자랑찬 위훈의 창조자, 시대의 선구자들로 성장해온 과정들을 다시금 가슴뜨겁게 돌이켜보았다.

공장을 천리마대고조의 앞장에 내세워주시고 걸음걸음 따뜻이 손잡아 이끌어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공장 로동계급에게 온갖 친어버이은정을 다 안겨주시였다.

그 믿음, 그 사랑이 있어 우리 공장의 전세대 로동계급은 당창건 20돐을 맞으며 천리마공장칭호를 쟁취하는 자랑을 떨치였다. 우리들은 전세대 로동계급의 바통을 꿋꿋이 이어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을 위한 증산돌격운동의 맨 앞장에서 질풍같이 내달림으로써 자랑찬 증산성과로 공장에 깃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더욱 빛내여나가겠다.

김정숙평양제사공장 3직장 조사공 김정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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