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9월 13일 로동신문

 

 공화국창건 70돐을 빛내인 기세로 련속공격, 계속혁신 앞으로!

 

새로운 건설신화창조의 앞장에서

 

시대가 격동하고있다.

주체조선의 강용한 기상이 창조와 건설의 장엄한 대교향곡이 되여 온 나라를 진감하고있다.

우리 혁명의 시원이 열린 백두산기슭의 삼지연군꾸리기건설장으로부터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장과 단천발전소건설장, 날바다에 뻗어간 고암-답촌철길, 금산포젓갈가공공장과 강원도양묘장, 연풍호방류어업사업소…

그 하나하나의 창조물들에서는 자립경제의 굳건한 토대우에서 끊임없이 비약하는 우리의 막강한 국력이 느껴지고 전진 또 전진하는 천만군민의 드높은 혁명열, 투쟁열이 보인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은 위대한 수령님들과 당의 구상에 따라 조국땅우에 강대한 사회주의국가, 부강번영하는 인민의 락원을 일떠세우기 위한 성스러운 위업입니다.》

오늘 지구상 곳곳에 일떠서는 창조물들을 놓고 세상사람들은 막대한 투자와 현대과학기술의 위력에 대하여 먼저 생각한다.

하지만 우리는 이 땅우에 일떠서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을 과학기술이나 여기에 든 물질적재부의 크기로만 론하지 않는다.

지금 이 시각도 절세위인의 절절한 음성이 우리의 귀전에 쟁쟁히 울려온다.

건설은 국력과 문명의 높이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척도이며 우리 당의 인민적시책을 구현하기 위한 보람차고도 중요한 사업이다.

우리의 국력, 우리의 문명!

불러만 보아도 세계를 향해 과감히 돌진하는 우리 국가의 막강한 위력이 가슴뿌듯이 안겨온다.

우리의 영용한 216사단 건설자들을 보라. 이들이 찍어가는 결사관철의 자욱에 의하여 백두산아래 첫 동네에서는 눈부신 전변의 새 력사가 펼쳐지고있다.

백두의 천고밀림을 배경으로 산간도시의 웅장한 자태가 확연히 드러난 삼지연군 읍지구며 삼지연감자가루생산공장이 들어앉은 포태지구의 새 모습에는 우리 조국의 힘찬 진군의 기상이 응축되여있다.

명사십리의 해변가를 따라 일떠서는 수많은 건축물들은 문명강국의 령마루를 향해 치닫는 주체조선의 위용을 보여주는 축도와도 같다. 수수천년 잠자던 모래불우에 보통상식으로써는 상상조차 할수 없는 희한한 건축물들이 모습을 드러내고있다.

그뿐이 아니다. 날바다를 횡단한 고암-답촌철길이며 규모와 생산능력에서 높은 수준인 강원도양묘장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금산포젓갈가공공장, 연풍호방류어업사업소…

큼직큼직한 대상들만 꼽자고 해도 열손가락이 모자랄 정도이다.

온 나라 방방곡곡에 아침과 저녁, 어제와 오늘이 다르게 창조와 변혁의 새 모습을 련이어 펼치며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우후죽순처럼 일떠서고있다.

9월의 대축전을 향한 총돌격전이 벌어지던 어느날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하루하루가 몰라보게 비약하고 전진하는 이 땅에서 려명신화가 창조되던 시기는 이제는 먼 옛일처럼 되여버렸다고 하시면서 기적에서 더 큰 기적에로 한계를 모르고 새로운 건설기적이 일어나고있다고 뜻깊게 말씀하시였다.

하다면 그 무한대한 힘의 원천은 과연 무엇인가.

그것은 세상이 알지 못하는 일심단결의 힘, 무에서도 유를 창조하는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이다.

광명한 미래를 향하여 질풍노도치는 우리의 천만군민은 오늘도 용기백배, 기세충천하여 조국땅우에 후손만대 길이 물려줄 기념비적창조물들을 최상의 수준에서 일떠세울것이다.

 

본사기자 심학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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