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9월 13일 로동신문

 

 공화국창건 70돐을 빛내인 기세로 련속공격, 계속혁신 앞으로!

 

인민생활향상의 불길 드높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앞에 나선 가장 중요한 과업은 인민생활을 빨리 높이는것입니다.》

공화국창건 일흔돐을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빛내이기 위한 투쟁이 벌어져 인민생활향상의 전구마다에서는 우리의 자원,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로 소비품생산에서 련일 혁신이 창조되였다.

 

인기상품들이 늘어난다

 

공화국창건 일흔돐을 맞으며 올해에 경공업공장들에서는 더 많은 인기제품을 개발하기 위한 경쟁이 보다 치렬하게 벌어졌다.

선흥식료공장과 금컵체육인종합식료공장에서 새 제품개발속도를 더욱 높여가고있는 속에 송도원종합식료공장을 비롯한 지방공업공장들에서도 인민들의 호평을 받는 식료품들이 련속 개발되였다.

류원신발공장, 원산구두공장을 비롯한 신발공장들에서 올해에 들어와 개발한 새 제품은 수백가지나 되며 평양화장품공장과 신의주화장품공장에서도 질경쟁, 새 제품개발경쟁이 치렬하게 벌어져 짧은 기간에 수십종의 새 제품을 개발하는 혁신을 창조하였다.

경쟁속에 따라앞서고 따라배우며 비약의 한길로 줄달음쳐온 나날이였다.

9월의 대축전장을 새 제품개발성과로 빛내인 소비품생산자들은 보다 더 높은 목표를 내걸고 일터마다에서 창조정신, 투쟁기풍을 높이 발휘하고있다.

 

우리의 설비와 자재로

 

우리의 설비와 자재, 기술로 더 좋은 우리의것을 더 많이!

9월의 대축전장을 향한 진군의 첫걸음을 이런 신념밑에 힘차게 내짚은 경공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일터마다에서 주체화의 기치를 높이 들고 내달렸다.

방직, 편직, 신발, 식료, 일용공업부문의 모든 일터마다에서 우리의 힘과 기술로 생산공정의 현대화를 다그치고 로력절약형, 전기절약형으로 생산구조를 완비하기 위한 사업이 활발히 벌어졌다.

방직기계공업부문에서 자체의 힘과 기술에 의한 성능높은 직기개발이 활발히 벌어졌으며 편직공업부문에서는 염색공정을 전기절약형, 로력절약형으로 개조하는 투쟁에서 자랑할만 한 큰 성과를 거두었다.

신발공업부문에서도 많은 설비들을 자체의 힘과 기술로 만들고 여러가지 첨가제, 보조약제들을 개발하여 수입에 의존하던 적지 않은 원료, 자재들을 우리의것으로 만들었다.

한대의 설비를 만들고 한개의 생산공정을 현대화하여도 반드시 우리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하겠다는 투철한 각오를 가지고 떨쳐나선 경공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자력갱생의 정신과 불타는 애국열의에 의해 인민소비품생산토대는 더욱 튼튼히 다져지고있다.

 

굳건해지는 지방공업토대

 

공화국창건 일흔돐을 맞으며 각 도들에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할수 있는 새로운 소비품생산기지들이 일떠섰다.

우리 나라에 흔한 강냉이를 가지고 맛좋고 영양가높은 식료품들을 꽝꽝 생산하여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할 일념을 안고 강원도를 비롯한 여러 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강냉이가공품생산기지를 훌륭히 일떠세웠다.

원료걱정을 모르고 강냉이가공제품의 가지수를 끊임없이 늘여나가게 되였으니 인민들의 식생활은 보다 이채로와질것이다.

평안북도와 평안남도에 김치공장도 새로 일떠섰다.

우리 인민이 좋아하는 민족음식의 하나인 김치를 공업적인 방법으로 생산할수 있는 토대가 각 도에 꾸려지고있으며 샘물공장들도 일떠서고있다.

지금 모든 도, 시, 군들에서는 지방공업공장들의 생산을 활성화하고 지방경제를 특색있게 발전시켜 군내살림살이를 부단히 늘여나가기 위한 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본사기자 리철옥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할 열의밑에 생산적앙양을 일으키고있다.
-룡악산비누공장에서-
                                                            본사기자 한광명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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