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9월 12일 로동신문

 

한생을 변함없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그 어떤 난관과 시련앞에서도 주저하거나 동요하지 않고 참된 애국의 한길을 걷는 사람, 조국과 인민이 맡겨준 혁명과업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제때에 성실히 수행하는 사람이 진짜애국자입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1년 사계절 수도의 거리를 깨끗하게 관리하는 도로관리원들속에 우리의 주인공도 있다.

수십년세월을 도로관리원으로 일해오고있는 중구역도로시설관리소의 최순희녀성, 그를 가리켜 사람들은 애국자할머니라고 정담아 부른다.

처음 도로관리원이 되여 거리에 나서던 때가 엊그제같은데 어느덧 머리에는 흰서리가 내리였다.

최순희녀성은 자기의 직업을 무척 사랑한다.

어버이수령님께서 가시는 길에 비단필을 펴드리는 심정으로 길을 쓸고쓸던 태성할머니처럼 한생을 살려는것이 그의 지향이다.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묵묵히 헌신의 땀방울을 바쳐가는 나날에 최순희녀성은 사회주의애국공로자의 값높은 영예를 지니였으며 당창건 70돐 경축대표로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시고 기념사진을 찍는 영광을 지니였다.

평범한 도로관리원이 사람들의 존경과 사랑을 받으며 복된 삶을 누려가는 이런 현실을 자본주의사회에서야 어찌 상상이나 할수 있으랴.

년로한 몸에도 손에서 비자루를 놓지 않고 도로를 관리하는 최순희녀성에게 사람들은 이제는 집에서 편히 쉬라고 권고하군 한다.

그때마다 최순희녀성은 이렇게 말한다.

《나라의 은덕에 보답하려면 아직 할 일이 많다네.》

오늘도 최순희녀성은 이런 불타는 일념을 안고 도로를 관리하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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