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9월 12일 로동신문

 

존엄높은 인민의 나라 우리 공화국은 무궁강대하리라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우리 공화국의 국력과 지위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운 반만년민족사상 가장 영광스러운 시기에 류례없이 성대히 경축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일흔돐 대정치축전!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웅대한 설계도를 안고 승리의 한길로만 줄달음쳐온 우리 공화국의 눈부신 행로를 열화의 가슴가슴들에 격동적으로 안아보게 한 9월의 환희로 온 나라가 끓는다.

주체조선의 존엄, 영웅조선의 무진막강한 국력을 만장약하고 터친 9월의 장쾌한 승리의 축포가 세계를 매혹시키며 천상천하를 진감한다.

그 어떤 침략의 무리도 일격에 소탕할 무비의 담력과 기상을 떨치며, 피끓는 심장을 바쳐 결사옹위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우러르며 한사람의 발걸음이 되여 끝없이 흐른 일당백장병들의 철의 흐름,

열화같은 한모습으로 자기의 령도자를 한순간이라도 더 우러러 뵈옵고싶은 열망으로 용암보다 더 뜨겁게 끓어번진 열광적인 군중시위,

보는 사람모두로 하여금 못 보면 한생 한이 될것이라는 환희속에 위대한 강국의 자랑스러운 70년, 인민의 리상을 꽃피워온 시대, 그 성스러운 투쟁사를 대서사시적화폭으로 절감하게 하는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당의 령도따라 최후승리의 한길로 곧바로, 억세게 나아갈 혁명적열정으로 충만된 주체혁명위업수행의 맹장들의 장엄한 홰불야회,

수령과 인민, 령도자와 인민이 한마음한뜻으로 생사운명을 함께 하며 시련에 찬 험산준령을 헤쳐온 인민의 나라, 사랑하는 우리 공화국의 성스러운 70성상을 삼가 경건한 마음으로 추억하게 하는, 비상한 의미로 세계에 거대한 충격을 준 9월의 대정치축전은 위대한 승리자들의 불멸할 송가이다.

천하제일의 위대한 령도자의 두리에 산악같이 뭉쳐 위대한 이 조선, 존엄높은 인민의 나라의 승리와 영광의 력사를 끝없이 이어갈 맹세로 천만의 피를 끓게 한 우리 조국에서의 9월의 대정치축전은 명실공히 일심단결의 정치리념에 대한 일대 과시이다.

위대한 사변은 격동적인 여운을 남기기마련이다.

행성에 거대한 충격을 준 우리 공화국의 70년을 격조높이 총화하는 대정치축전은 력사에 과연 무엇을 금문자로 아로새길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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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스러운 우리 조국-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아침은 빛나라 이 강산 은금에 자원도 가득한 삼천리 아름다운 내 조국 반만년 오랜 력사에…

부르면 부를수록 세상에서 가장 훌륭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감정과 이 조선 길이길이 빛내일 불타는 열망이 기쁨도 아픔도 그대와 함께 하며 영광넘친 길도, 시련에 찬 길도 줄기차게 걸어온 이 나라의 천만아들딸들의 가슴에서 용암과도 같이 분출하게 한다.

사랑하는 조국이여, 그대는 과연 무엇으로 하여 그처럼 억세고 류다른 빛을 발산하는것이며 이 세상 한끝까지 펼쳐진 가없는 하늘처럼 그대의 앞길 끝없이 휘황찬란한것인가.

그 생명의 뿌리가 무엇인가를, 그대의 영원한 좌표가 무엇인가를 세계에 다시금 엄숙히 선언한 우리 조국에서의 위대한 승리자들의 대정치축전!

일심단결, 이 위대한 정치철학을 시대의 상상봉에 떠올리고 성스러운 우리 공화국의 70년사를 위대한 인민의 나라의 승리로 장엄하게 총화한 류례없는 대정치축전!

사람들의 눈을 현혹시키는 황홀한 화폭은 마음먹으면 펼칠수 있다.

하지만 그 화폭과 더불어 산악같은 힘을 새겨안게 하는 진리는 원한다고 하여 누구나 력사에 새길수 있는것이 아니다.

공화국창건 70돐경축 대정치축전은 진함을 모르는 우리 조국의 무진막강한 국력이 과연 무엇인가라는 시대적인 물음에 가장 완벽한 해명을 준 일심단결의 위대한 정치축전이다.

일찌기 세계최초의 천문대인 첨성대를 쌓아올렸고 유럽에서 금속활자의 시원이라고 하는 연으로 된 활자를 만들어내기 수백년전에 벌써 구리로 된 활자를 만든 슬기와 재능을 지닌 우리 민족이였건만 불과 한세기전까지만 하여도 식민지조선으로 밀려났던 우리 나라가 아니던가.

혁명하는 사람은 언제나 인민을 믿고 인민에 의거하면 백번 승리하지만 인민의 버림을 받게 되면 백번 패한다는 진리를 삶과 투쟁의 좌우명으로 삼아야 한다.

인민을 위하여, 조국을 위하여 이처럼 위대한 정치철학으로 심장을 불태우시며 인민과 함께 전인미답의 초행길을 헤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반만년민족사에 처음으로 맞이한 절세의 위인이신 위대한 수령님을 태양으로 높이 모시여 우리 조국은 그 이름 세계에 당당히, 찬연히 빛을 뿌리게 되였다.

하여 도도히 굽이치는 일심의 대오, 그들모두의 가슴에서 단결하여 민주주의 새 조선을 건설하자고, 단결은 해방된 우리 인민의 힘의 원천이며 승리의 담보이라고 하시던 위대한 수령님의 건국위업의 위대한 선언이 그처럼 뜨겁게 메아리친것 아니던가.

약소민족으로 억눌리고 짓밟히던 우리 인민을 단결의 기치아래 묶어세우시여, 자기 운명의 주인, 자력갱생의 강자로 키워주시여 자주, 자립, 자위로 빛나는 사회주의성새를 억척같이 쌓으시였으며 력사의 그 길에서 성스러운 단결의 력사를 광휘롭게 수놓으신 위대한 수령님

어버이수령님을 모시여 약소민족, 불우한 민족으로 력사무대에서 밀려났던 우리 인민이 세계가 우러러 경탄하는 세기적인 기적의 창조자들로, 만사람의 선망을 받는 위대한 인민으로 그 존엄높은 위상 만방에 떨칠수 있게 된것 아니던가.

우리 조국의 경이적인 현실을 체험하며 진보적인류는 진정 경탄하였다.

《조선의 놀라운 현실은 계급과 민족을 이끌어가는 걸출한 령도자, 혁명의 수령이 력사와 시대앞에 이룩해놓을수 있는 최대의 공적은 무엇인가를 집약한 위대한 창조물이며 전취물이다.》

위대한 수령을 중심으로 철통같이 뭉쳐 륭성번영의 주로를 따라 폭풍노도쳐 달리는것이 조선의 오늘이고 찬란한 래일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높이 모시여 그 시원이 열린 우리 조국에서의 일심단결의 력사,

위대한 력사를 억만금보다 더 중시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비범한 령도밑에 온 사회를 주체사상화하기 위한 투쟁을 통하여 자기 발전의 최성기를 떨친것이 우리 공화국의 긍지높은 행로이다.

혁명은 단결이며 단결은 혁명이다. 혁명투쟁에서는 뭉치면 승리하고 흩어지면 패한다. 단결은 혁명의 생명이며 혁명승리의 확고한 담보이다. 단결로부터 시작된것이 우리 혁명이며 단결을 무기로 하여 승리하여온것이 우리 혁명이다.

우리는 지난날에 그러하였던것처럼 앞으로도 일심단결의 기치를 높이 들고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주체의 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여나갈것이다.

이 나라, 이 인민을 이끄시는 걸출한 혁명령도의 전기간 이 위대한 정치철학으로 만민의 심장을 자석처럼 끌어당기시고 천만이 한마음한뜻이 되는 철의 대오가 무성한 숲을 이루게 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이시다.

력사의 그 길에서 혁명의 불패성, 당의 령도적권위, 국가의 강대성은 그 어떤 신비한 힘에 있는것이 아니라 수령, 당, 대중의 일심단결에 있음을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확증하신 로련한 정치원로,

막을래야 막을수 없고 끊을래야 끊을수 없는 철의 대오가 후손만대로 변함없이, 줄기차게 흐르도록 일심단결의 천만리를 광휘롭게 펼쳐주신 인민의 영원한 태양,

어버이장군님을 단결의 중심으로 높이 모시고 일심단결의 사상으로 살고 일심단결의 기상으로 전진하였으며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력사의 도전과 광풍을 쳐물리치며 영용하게 달려온 그 벅차고 거창한 승리의 년대들을 우리 어이 잊을수 있으랴.

우리 공화국의 단결의 력사를 달아오른 가슴으로 돌이켜보며 인민이 흘린 뜨거운 눈물,

그 순결한 눈물속에 시련의 나날 야전복자락에 인민을 감싸안으시고 사랑과 믿음의 무기로 력사의 광풍을 쳐물리치시며 이 땅에 일심단결의 거대한 대하가 더욱 사품치며 굽이치게 하신 어버이장군님, 그이와 함께 걸어온 영광의 력사를 잊지 못하는 장군님의 영원한 전사, 제자들의 장군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이 진하게 고여있다.

위대한 인민의 나라 우리 공화국을 일심단결의 대가정으로, 우리 인민을 일심단결의 대부대로 묶어세우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인민의 나라인 우리 조국을 일심단결의 나라로 세계의 중심에 우뚝 올려세워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업적은 이 조선의 무궁강대성을 위하여 쌓으신 업적중 천추만대에 길이 빛날 불멸할 업적이다.

참으로 9월의 환희는 우리가 얼마나 위대한 수령님들을 모시고 살며 혁명하여왔는가 하는 비길데 없는 행운으로 천만의 가슴 한없이 부풀게 하고 20세기가 이렇듯 걸출한 위인들을 맞이한것은 인류사적인 대사변임을 다시금 절감하게 한 실로 조선의 영광, 인류의 환희이다.

한평생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인민행렬차의 기적소리 높이 인민을 위해 온 나라 방방곡곡에, 이 나라의 집집마다에 사랑과 정을 부어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념원이 이 땅에서 어떻게 눈부신 현실로 꽃펴나는가를, 우리 공화국의 영원한 정치적주제가 무엇인가를 세계에 소리높이 구가한 위대한 강국에서의 승리의 환희,

위대한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력사를 승리와 영광으로 끝없이 빛내여갈 천만의 가슴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우리 공화국은 무궁강대하리라는 철석같은 신념이 더욱 세차게 끓어넘치게 한 승리의 9월,

미증유의 사변으로 세상을 진동시킨 9월의 대정치축전은 령도자의 특출한 정치실력은 곧 일심단결을 완벽하게 실현하는 성스러운 위업실현에서 과시됨을 웅변적으로 시위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은 인민을 믿고 인민은 당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따르는 혼연일체의 위력으로 혁명의 붉은 기폭에 승리만을 아로새겨온 일심단결의 자랑스러운 전통을 끝까지 변함없이 이어나가야 합니다.》

수령, 당, 대중이 위대한 사상과 뜨거운 사랑과 정으로 굳게 뭉쳐진 우리의 일심단결은 억만금에도 비길수 없는 가장 큰 재부이라고 하시며 우리 공화국의 위대한 단결의 력사를 련련히 빛내여주시는 경애하는 우리 원수님

전체 인민이 수령을 중심으로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뭉치고 온 사회가 동지적으로 서로 돕고 이끄는 하나의 대가정을 이루고있는것은 우리 식 사회주의의 본질적특성이며 무한대한 힘의 원천이다. 당은 인민을 하늘처럼 존대하고 스승으로 여기며 인민은 당을 어머니와 같이 무한히 신뢰하고 따르는 우리의 일심단결이야말로 조선의 참모습이며 혁명의 천하지대본이다.

바로 이것이 경애하는 우리 원수님의 정치철학이다.

력사에 전무후무한 이런 용용한 철의 흐름, 온 나라가 한모습인 일심단결의 원리는 어디에 있으며 그 비결은 무엇인가.

인간에 대한 인간의 매혹은 권력이나 재부로 자아낼수 없다.

정치가에게 있어서 사상이나 능력, 경력도 중요하다.

보다는 인간의 마음을 움직이는 무한대한 힘, 인간의 심장을 끓어번지게 하는 인간적인 감정이다.

정치가는 사랑을 갈망하는 사람들의 마음속에서 먼저 추대되기때문이다.

아무리 정치경력이 오래다고 하여도 인간적으로 고결하지 못하면 사람들의 심장을 틀어잡지 못한다.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그 존엄과 영광을 담보해야 하는 인민의 령도자는 철두철미 인민사랑의 화신이여야 한다.

단 한순간이라도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러 뵈옵는것이 더없는 행복이여서 발을 동동 구르며 열광적으로 만세를 부른 그 백옥같은 충정의 가슴가슴들에 다 아로새겨져있지 않던가.

나라의 근본인 인민보다 더 귀중한 존재는 없으며 인민의 리익보다 더 신성한것은 없다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력사의 선언이,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는 자신의 둘도 없는 인생관이라고 하신 그 고귀한 말씀이,

나에게는 장군님께서 맡기고 가신 우리 인민이 장군님의 영상으로 안겨온다고, 나는 장군님을 모시듯이 우리 인민을 받들고 인민을 위하여 일을 잘해나가겠다는 생각뿐이라고 하신 우리 원수님의 절절한 음성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후손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전사, 제자들을 은혜로운 태양의 빛과 열로 극진히 보살펴주시고 원대한 리상과 천재적인 예지, 진할줄 모르는 정력적인 령도로 세기를 주름잡아 인민사랑의 희한한 별천지를 펼쳐주시는 경애하는 우리 원수님

넓고넓은 인간세상에서 류례가 없는 경애하는 우리 원수님의 위대성이 천만사람을 매혹시키고 천만의 마음을 하나로 결합시켜 남들은 흉내도 낼수 없는 위대한 일심단결의 대하가 노도의 기상으로 흐르게 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믿고 전체 인민이 앞날을 락관하며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를 부르던 시대가 지나간 력사속의 순간이 아닌 오늘의 현실이 되도록 하기 위하여 헌신분투할것이며 티없이 맑고 깨끗한 마음으로 우리 인민을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인민의 참된 충복, 충실한 심부름군이 될것을 엄숙히 맹약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애오라지 경애하는 원수님만을 우러르며 터치는 인민의 열광,

그 극적인 화폭을 펼친 인민의 가슴엔 경애하는 우리 원수님과 어깨겯고 헤쳐온 잊지 못할 나날들이 다 소중히 새겨져있다.

멀리에서 사는 자식이 당한 불행을 두고 가슴쓰라려 잠 못 드는 어머니의 정과 열로 날씨가 추워지기 전에 북변의 인민들에게 보금자리를 마련해주시려 헌신의 낮과 밤을 헌헌히 이어가신 우리 원수님,

멋진 새 집, 텔레비죤과 의복류, 경질유리그릇, 식료품들, 성냥과 위생종이…

때로는 이른새벽, 때로는 깊은 밤 마음을 위성과학자주택지구로 달리고달리시여 생활상 아무런 불편도 없이 꾸려진 멋진 살림집들, 별천지같은 봉사망들로 구획을 이룬 사랑의 보금자리를 평범한 과학자, 기술자들에게 안겨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미남, 미녀들이 키돋움하듯 황홀경을 이룬 려명거리살림집들에 바람 한점 스며들세라 창문틀도 살펴보시고 승강기의 시동단추도 눌러보시였으며 부엌의 찬장높이도 가늠해보신 우리 원수님,

인민이 바란다면 하늘의 별이라도 따다주실 불타는 일념으로 폭열이 무섭게 쏟아지는 무더위속을 헤치시고 새형의 무궤도전차와 궤도전차를 보아주시고 또다시 몸소 시운전을 지도해주신 인민의 어버이,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준공식에서 자신께서는 청년돌격대원들의 자랑스러운 투쟁모습을 보면서 눈물겹도록 동무들이 고마웠고 동무들모두를 저 하늘이 들리도록 두팔들어 높이 떠받들어주고싶은 심정을 금할수 없었다고 하시며 뜨거운 격정을 금치 못하신 우리 원수님

자기의 운명도 미래도 전적으로 맡길수 있는 위대한분에 대한 매혹으로부터 우러나오는 신뢰만이 사람의 마음을 살수 있고 오직 그 품만을 그리는 일편단심만이 천만의 마음과 마음을 하나로 고동치게 할수 있다.

이런 위대한분께 누가 진정 매혹되지 않을수 있으랴. 뜨거운 심장을 송두리채 맡기지 않을수 있으랴.

말 못하는 산천초목도 목메여할 철의 대오가 흘린 눈물,

얼굴은 온통 눈물에 젖었어도 눈길만은, 심장만은 오직 경애하는 원수님께로 향한 철의 대오의 진정한 일심일체,

그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마음을 제일 뜨겁게 헤아리시며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들어주시는 인민모두의 자애로운 어버이에 대한 열화같은 매혹과 흠모심, 영원한 일편단심의 열화같은 분출이다.

뜨거운 심장없이는 대할수 없는 감동적인 화폭들, 그 화폭들을 펼친 한사람한사람의 눈물겨운 모습에서 세계는 의무감이나 돈, 권력으로는 저런 순결한 눈물을 절대로 자아내게 할수 없음을, 어찌하여 이 나라 인민이 자기의 령도자를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따르는지 격동적으로 절감하며 그 어떤 천지풍파속에서도 자기 할 일을 다하고 제 할 말을 당당히 하는 존엄높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담대한 정치적결단성의 원천이 무엇이며 미증유의 성공탑으로 세상을 들었다놓는 무진막강한 국력의 비결이 무엇인가를 놀랍게 체험할것이다.

그렇다. 사상 최대의 극악한 압박공세속에서도 몇년밖에 안되는 짧은 기간에 신화적인 기적을 창조하여 가장 눈부신 시대, 주체조선의 강용한 기상을 과시한 영광의 시대를 높이 떠올린 오늘의 우리 조선, 이 땅에서 일어났으며 련일 일어나고있는 모든 경이적인 사변들은 탁월한 정치가이신 경애하는 원수님과 천만군민이 한마음한뜻이 되여 폭풍노도쳐 나아가는 장엄한 하나의 모습,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과시한 거족적인 승리이다.

시련속에서도 자기 힘을 굳게 믿고 사생결단의 각오와 백절불굴의 의지로 떨쳐일어나 수령의 유훈과 당정책을 무조건 끝까지 결사관철한 강원도정신의 창조자들,

《마식령속도》를 창조할데 대한 당의 호소에 피끓는 심장으로 화답하여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과 은하과학자거리, 문수물놀이장과 마식령스키장을 비롯한 많은 대상들을 짧은 기간에 로동당시대의 창조물로 훌륭히 일떠세움으로써 날을 따라 새롭게 변모되는 조국의 자랑스러운 모습을 과시하고 인민들의 행복의 웃음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지게 한 우리 조국의 장한 아들딸들,

세계의 눈과 귀가 일촉즉발의 정세인 우리 조국으로 쏠리던 가장 운명적이고 책임적인 력사적시기에 령도자의 믿음에 천만이 심장으로 화답해나서는 일심단결의 위력을 증견하고 세계가 조선의 진모를 알게 한 력사의 승리자들, 려명거리건설참가자들,

강추위에 운반수단마저 얼어붙으면 썰매전, 발구전으로 수송로를 열어나가고 서두수의 차디찬 물속에 뛰여들어 온몸이 《얼음기둥》이 되여 레루를 떠받든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원들의 불굴의 혁명성, 희생성, 애국심…

모든것을 돈이나 권력, 리해관계를 척도로 하여 재고 평가하는 자본가들이나 부르죠아정객들로서는 백번 죽어도 리해할수도 없는 우리 인민의 이 숭고한 정신세계에는 경애하는 우리 원수님의 특출한 위대성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 우리의 일심단결의 진실성과 공고성이 자랑스럽게 비껴있다.

이런 억척불변의 신념으로 령도자와 일심일체를 이룬 위대한 인민이기에 먼발치에서라도 그이를 뵈옵게 되면 위대한 인간, 위대한 어버이, 위대한 스승이신 우리 원수님의 애국헌신의 자욱자욱을 가슴뜨겁게 더듬어보며 눈물로 두볼을 적시는것이며 그이께서 먼길을 떠나시면 온 나라가 그이의 로정에 마음을 달리며 어린 모 한포기를 가꾸어도, 쇠물 한차지를 뽑아도 그이의 로고를 생각하고 어떻게 하나 그이의 구상을 꽃피우고 훌륭한 열매를 맺도록 하기 위해 온갖 심혈을 다 바쳐 혁신의 불꽃을 날리는것 아니던가.

동방의 강대국에서 시시각각 일어나는 경이적인 사변, 혁명앞에 어려운 정세가 조성되고 난관이 가로놓일수록 활화산의 용암처럼 굽이친 그 거창한 하나의 흐름, 당이 호소하면 강산을 울리고 온 나라가 떨쳐나서는 그 위력한 일체성에서 세계는 얼마나 큰 충격을 받아안았던가.

그리고 다 알게 되지 않았던가.

시대의 무쌍한 변천과 복잡한 정세의 흐름속에서도 우리 공화국이 끄떡없이 자주성을 확고히 견지하고 인민의 리상을 실현하기 위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주로를 따라 확신성있게 나아가는 불사신같은 힘의 기저에는 그 누구도 상상할수 없고 실현할수는 더욱 없는 일심단결의 위력이 있기때문이라는것을.

일심단결, 이는 강국건설의 대업을 성취하기 위한 조선의 제일국력이다.

태양이 행성을 움직이는 거대한 힘을 가진 구심체라면 세계의 중심에서 태양과 같은 인력으로 만민의 심장을 끌어당겨 력사의 흐름을 주도해가시는 비범한 정치가이신 경애하는 우리 원수님

인민을 위한 길에서는 한몸이 그대로 모래알이 되여 뿌려진대도 더 바랄것이 없다는 투철한 혁명신조를 지니시고 오로지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우리 원수님의 숭고한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정치는 주체조선의 제일국력인 일심단결을 천백배로 다져주고 승화시켜주는 무한대한 힘의 원천이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두리에 천겹만겹의 성새를 쌓고 무궁무진한 창조적힘, 창조적지혜를 낳게 하는 견인불발의 자강력을 체질화한 가장 위대하고 충성스러운 인민의 힘 또한 우리 공화국의 무궁강대성의 원천이다.

세월이 흐르고 시대가 변천해도 혁명의 생명선으로, 당의 영원한 기치로 들고나가는 우리의 일심단결,

위대한 전통을 꿋꿋이 계승하는 혁명은 백전백승한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최전성기를 펼친 력사적인 시기에 승승장구하는 주체조선의 참모습을 만천하에 과시한 강용한 승리자들의 대정치축전,

사랑하는 내 조국과 더불어 아름다운 추억 영원할 경축의 환희로 심장을 끓이며, 위대한 당이 가리키는 사회주의강국의 광명한 래일을 향하여 질풍같이 노도쳐나가며 우리 인민은 공화국의 진정한 위력에 대한 비길데 없는 자부에 넘쳐 긍지높이 선언한다.

위대한 당의 백전백승의 령도따라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력사의 온갖 도전을 맞받아 뚫고나가는 영원한 인민의 나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반드시 세계가 우러르는 인민의 천하제일강국으로 찬연히 빛을 뿌릴것이며 세세년년 무궁강대할것이다.

이는 위대한 우리 공화국의 영광스러운 70년사가 확증한 진리이며 무궁토록 강대할 700, 7 000년사가 확증할 정의이다.

 

본사기자 량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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