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9월 10일 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을 경축하여

 

로씨야 고통련이 경축모임 진행

 

공화국창건 70돐에 즈음하여 로씨야고려인통일련합회(로씨야고통련)가 4일 경축모임을 진행하였다. 김칠성위원장을 비롯한 로씨야고통련 회원들과 모스크바싸할린조선인협회 성원들, 전로고려인과학자협회 부회장, 로조친선협회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련대성그루빠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먼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에 꽃다발을 진정하였다.

김칠성 로씨야고통련 위원장의 연설에 이어 발언들이 있었다.

연설자와 발언자들은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중에서 가장 큰 업적은 우리 조국을 자주적인 독립국가로 건설해주시고 우리 민족의 존엄과 명예를 세계만방에 떨쳐주신것이라고 칭송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의 그 어느때보다 악랄한 《제재》와 고립압살책동에도 끄떡하지 않으시고 국방건설과 경제건설에서 놀라운 성과를 이룩하시였으며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조미수뇌상봉을 마련하시여 온 겨레에게 승리의 신심을 안겨주시였다고 격찬하였다.

조미수뇌상봉의 력사적장면들을 보면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천출위인상과 민족의 긍지, 자부심을 가슴뿌듯이 받아안았다고 그들은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그들은 재로동포들이 조국의 사회주의강국건설에 적극 이바지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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