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9월 10일 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을 경축하여

 

공화국창건 70돐에 즈음하여 중국에서 연회 마련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에 즈음하여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와 중조우호협회가 7일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지재룡 중국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초대되였다.

왕기산 중화인민공화국 부주석, 리소림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 회장과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 외교부, 국방부, 상무부 등 해당 부문의 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리소림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 회장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이 가지는 력사적의의에 대하여 언급하고 오늘 조선인민은 김정은위원장의 령도밑에 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하고있다, 김정은위원장을 높이 모신 조선로동당의 향도따라 조선인민이 새롭고 끊임없는 성과들을 이룩하리라고 믿는다고 말하였다. 그는 장기간의 혁명투쟁과 사회주의건설에서 두 나라 로세대령도자들께서 친히 심어주신 두 당,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두터운 우의는 귀중한 재부로 된다고 하였다.

또한 조선동지들과 함께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께서 달성하신 중요한 공동인식을 성실히 리행하고 전략적의사소통을 강화하며 전통적인 친선을 심화시켜 새로운 정세하에서 두 나라관계의 더 큰 발전을 이룩함으로써 인민들에게 복리를 마련해줄 용의가 있다고 강조하였다.

지재룡 특명전권대사는 우리 공화국의 창건과 강화발전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업적에 대하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념원을 받들어 조선의 국력을 비상히 강화하시고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를 굳건히 수호하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우리 인민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을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비약과 혁신을 창조하고있는데 대해 말하였다. 그는 김정은동지와 습근평동지의 깊은 관심속에 새로운 높이에 오른 조중친선관계를 시대적요구에 맞게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중국동지들과 손잡고 노력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연회참가자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건강을 축원하여, 존경하는 습근평동지의 건강을 축원하여, 전통적인 조중친선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잔을 들었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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