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9월 9일 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경축 국제련환모임 진행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경축 국제련환모임이 8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양형섭동지,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 공동위원장인 대외문화련락위원회 위원장 김정숙동지,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 서기장인 대외문화련락위원회 부위원장 박경일동지, 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 공동위원장들인 피터 우즈 조선평화통일지지 아시아태평양지역위원회 공동위원장, 다미안 오그본나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 아프리카지역위원회 위원장, 야흐야 자카리야 헤이룰라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 아랍지역위원회 공동위원장, 헤쑤스 안또니오 까를로스 에르난데스 조선통일지지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지역위원회 1부위원장, 안데르스 크리스텐센 단마르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위원장, 히모리 후미히로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지지 일본위원회 의장과 조직위원회 성원들,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 국제민주단체 대표단, 대표들 등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의 명의로 드리는 꽃바구니와 축기가 양형섭동지에게 전달되였다.

이어 연설들이 있었다.

피터 우즈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 공동위원장인 조선평화통일지지 아시아태평양지역위원회 공동위원장은 존경하는 김정은각하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을 조선인민과 함께 경축하도록 하여주신데 대하여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와 전체 참가자들의 이름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하였다.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구현하시여 조선을 자주의 강국으로 일떠세우시고 강화발전시키신 위대한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령도자의 불멸의 업적은 력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헤쑤스 안또니오 까를로스 에르난데스 조선통일지지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지역위원회 1부위원장은 김정은최고령도자각하의 과감한 결단과 넓은 도량, 예리한 통찰력과 능란한 외교지략에 의하여 세계최대의 열점지역으로 간주되던 조선반도에 평화와 안정, 화해와 협력의 분위기가 조성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김정은최고령도자각하의 령도밑에 사회주의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하며 보다 행복하고 아름다운 미래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하는 조선인민이 반드시 통일되고 번영하는 강국을 일떠세울것이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아다모스 까찬토니스 끼쁘로스조선문화친선협회 위원장은 여러차례의 조선방문기간 체험한 사실들을 사진들과 함께 편집한 도서를 출판하여 사회주의조선을 헐뜯는 서방언론들의 궤변을 폭로한데 대해 언급하고 전체 참가자들이 조선의 현실을 널리 소개선전하며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지지하는 활동을 더욱 활발히 벌려나갈것을 호소하였다.

위딸리 레베제브 로씨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련대성그루빠 책임자는 공화국의 력사는 횡포한 제국주의련합세력의 군사적압력과 방해책동속에서도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굳건히 수호하여온 영웅적인민의 투쟁의 력사, 자랑찬 승리와 영광의 력사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전세계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을 인류공동의 국제적명절로 성대히 경축하고있는 속에 로씨야에서도 다양한 정치문화행사들이 진행되고있다고 하면서 뜻깊은 9월의 명절을 맞는 조선인민을 축하하여 로씨야의 한 시인이 창작한 시를 랑송하였다.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 공동위원장인 대외문화련락위원회 위원장 김정숙동지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을 우리 인민과 함께 경축하기 위해 대양과 대륙을 넘어 평양을 찾아온 친근한 벗들에게 사의를 표하였다.

선대수령들의 사상과 뜻을 그대로 이어가시는 또 한분의 천출위인을 모시여 우리 공화국은 반드시 통일되고 부강번영하는 자주강국으로 온 세상에 빛을 뿌릴것이라고 그는 확언하였다.

모임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올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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