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9월 9일 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경축 음악무용종합공연 진행

 

【평양 9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영광스러운 우리 조국청사에 특기할 9월의 명절을 맞이하는 크나큰 긍지와 환희가 온 나라 강산에 차넘치는 속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경축 음악무용종합공연이 8일 수도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김영남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최룡해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박봉주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 군대의 간부들과 우당위원장, 공화국창건 70돐 경축대표들, 당중앙위원회, 내각, 성, 중앙기관 일군들, 인민군장병들, 평양시안의 기관, 공장, 기업소 일군들, 공로자들이 공연을 보았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 경축행사에 참가하기 위하여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률전서 중화인민공화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위원장, 모하메드 울드 아브델아지즈 모리따니이슬람공화국 대통령, 쌀바도르 안또니오 발데스 메싸 꾸바공화국 국가리사회 제1부위원장 겸 내각 제1부수상, 힐랄 알 힐랄 아랍사회부흥당 지역부비서, 왈렌찌나 이와노브나 마뜨비옌꼬 로씨야련방평의회 의장을 비롯한 여러 나라 대표단 단장들과 특사들, 대표들, 대표단성원들, 외국손님들이 공연에 초대되였다.

재일본조선인축하단, 재중조선인총련합회축하단, 국제고려인통일련합회대표단을 비롯한 해외동포축하단, 대표단성원들, 해외동포들,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와 주조 외교 및 국제기구대표부부, 무관부부들이 초대되였다.

애국가가 장중하게 주악되였다.

관록있는 예술단체들의 예술인들은 사랑하는 어머니조국에 드리는 인민의 노래, 사회주의찬가들을 새롭고 특색있게 창조형상하여 환희로운 경축의 무대를 펼쳐놓았다.

녀성중창과 혼성합창 《9월의 노래》, 녀성독창 《장군님이 그리워》, 현악합주와 노래 《여기가 내 사는 조국이여라》, 녀성독창 《사회주의 너를 사랑해》 등의 다채로운 종목들이 오른 공연무대에서 출연자들은 우리 공화국의 창건자, 건설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영원불멸할 국가건설업적과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격조높이 노래하였다.

당의 령도따라 자력자강으로 번영의 길을 열며 사회주의승리봉을 향하여 힘차게 전진하여온 우리 공화국의 70년력사를 감명깊게 펼쳐보인 관현악련곡 《빛나는 조국》은 관람자들의 감정세계를 끝없이 승화시키였다.

인민을 제일 첫자리에 놓고 인민을 위한 천만고생도 달게 여기시며 사회주의대지에 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서사시를 수놓아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숭고한 인민적풍모를 노래한 녀성독창과 방창 《아 자애로운 우리 어버이》는 장내를 뜨겁게 울려주었다.

9월의 환희가 넘쳐나는 무대에는 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기적의 시대를 열고 인민의 천만소원을 꽃피워주시는 절세위인의 손길아래 새로운 강성번영기를 펼쳐가는 내 조국의 약동하는 모습과 인민의 랑만과 희열을 담은 녀성중창과 혼성합창 《흥하는 내 나라》와 민족의 향취가 넘치는 무용 《북춤》, 《옹헤야》, 관현악 《모란봉》도 올라 공연분위기를 한층 돋구어주었다.

남성독창 《당이여 나의 어머니시여》, 녀성독창과 혼성합창 《인민은 일편단심》에서 출연자들은 이 나라 천만자식모두가 어머니라 부르며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고 사는 조선로동당에 대한 다함없는 신뢰의 정과 당중앙의 령도를 일편단심 충정다해 받들어갈 천만군민의 신념을 구가하였다.

위대한 태양을 모시여 존엄높은 람홍색공화국기는 강국의 푸른 하늘가에 무궁토록 휘날리며 모든 승리와 영광을 안아오리라는 확신을 안겨준 공연은 혼성합창 《국기에 경의를 드린다》, 종곡 《번영하라 조국이여》로 끝났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경축 음악무용종합공연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주체의 사회주의조선을 세계가 우러르는 천하제일의 강대국으로 떠받들어올릴 우리 군대와 인민의 드팀없는 의지를 잘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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