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9월 8일 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경축 총련중앙강연회 진행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경축 총련중앙강연회가 4일 일본 도꾜에 있는 조선회관에서 진행되였다.

허종만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과 남승우부의장, 배진구부의장 겸 사무총국장, 조일연부의장 겸 조직국장, 박구호부의장, 강추련부의장 겸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위원장, 총련중앙 국장들과 일군들, 중앙단체, 사업체와 간또지방 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록화강연 《태양의 존함으로 빛나는 조국》을 시청하였다.

강연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님께서 1948년 9월 9일 조선민족의 한결같은 의사와 념원을 반영하여 전조선적인 통일적중앙정부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을 온 세상에 선포하신 내용과 주체의 기치높이 승리와 영광의 길을 걸어온 우리 공화국의 자랑찬 력사를 감명깊은 화폭으로 펼쳐보이였다.

강연을 통하여 참가자들은 공화국을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강국으로 전변시키시고 온 세계가 선망과 경탄속에 바라보는 인민의 나라로 빛을 뿌리도록 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깊이 새겨안았다.

강연편집물에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조국인민들의 심장속에 사회주의에 대한 굳은 신념과 높은 민족적자존심을 심어주시고 새 세기 산업혁명의 불길을 지펴주시여 조국땅우에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들을 안아오신 력사적사실자료들도 수록되여있었다.

참가자들은 위대한 주석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우기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태양의 존함으로 영광스러운 우리 공화국은 사회주의강국으로 무궁번영할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게 되였다.

이어 록화편집물 《력사의 증견자는 말한다-새 조선의 탄생》이 상영되였다.

강연참가자들은 공화국의 발전행로에 수놓아진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을 긍지높이 되새기면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세계에 위용떨치는 조국과 더불어 재일조선인운동의 전면적부흥을 기어이 이룩할 결의들을 다지였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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