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9월 8일 로동신문

 

어머니조국에 드리는 자랑찬 로력적선물을 안고 승리와 영광의 대축전장으로

 

니켈담지촉매생산공정건설 결속, 시운전 진행

2. 8비날론련합기업소에서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을 위한 증산돌격운동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있는 속에 2. 8비날론련합기업소에서 니켈담지촉매생산에 필요한 설비조립과 공정건설을 끝마치고 시운전을 성과적으로 진행하였다.

결과 수입에 의해서가 아니라 우리의 힘과 기술로 염화비닐생산을 내밀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마련되게 되였으며 경공업공장들을 비롯한 여러 부문에 더 많은 원료를 보내줄수 있게 되였다.

이 성과는 수령의 유훈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공화국창건 일흔돐을 높은 로력적성과로 빛내이려는 이곳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불타는 애국충정과 과감한 공격정신이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화학공업부문에서 탄소하나화학공업창설을 다그치고 촉매생산기지와 린비료공장건설을 계획대로 추진하며 회망초를 출발원료로 하는 탄산소다생산공정을 개건완비하여야 합니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는 2. 8비날론련합기업소를 우리 나라 굴지의 대규모화학공업기지로 전변시켜주시고 나라의 화학공업의 주체화를 실현하는데서 나서는 강령적과업들을 하나하나 제시해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2. 8비날론련합기업소의 생산정상화문제를 거듭 료해하시고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시였으며 이곳 일군들과 로동계급에게 크나큰 믿음과 사랑을 안겨주시였다.

함경남도당위원회에서는 니켈담지촉매생산공정을 하루빨리 일떠세우기 위한 투쟁에로 2. 8비날론련합기업소와 련관단위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을 불러일으키는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었다.

당정책의 운명이 자기들의 어깨우에 놓여있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안고 니켈담지촉매생산공정건설에 떨쳐나선 련합기업소의 일군들은 예비와 가능성을 총동원하면서 로동자, 기술자들과 함께 불꽃튀는 전투를 벌리였다.

련합기업소의 설계집단은 니켈담지촉매생산을 위한 공정설계를 두달 남짓한 기간에 완성하여 공사의 돌파구를 열어제끼였다.

이곳 기술자들은 국가과학원 함흥분원의 과학자들과 지혜와 힘을 합쳐 탐구의 낮과 밤을 이어가는 나날에 니켈담지촉매를 생산할수 있는 과학기술적담보를 마련하였다.

과학자, 기술자들의 성과에 화답하며 생산건물개건공사장에서 혁신의 불길이 세차게 타올랐다.

련합기업소의 일군들은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을 총동원하고 호소성이 강한 직관선전물들을 게시하여 대중의 혁명열, 투쟁열을 더욱 고조시켰다.

가소제직장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은 자강력제일주의기치높이 공사속도와 질을 다같이 보장하기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벌리였다. 직장의 수리작업반 로동자들은 자체의 힘과 기술로 원심분리기 등 설비제작에서 집단적혁신을 일으켜나갔다. 이에 뒤질세라 다른 작업반의 로동자들도 여러대의 설비제작과 조립을 다그쳤다.

방대한 량에 달하는 구조물해체와 지대정리도 기본적으로 끝났다. 련관단위들에서는 설비제작에서 혁신을 일으켜 새로운 생산공정을 일떠세우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증산돌격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키며 니켈담지촉매생산공정건설을 결속하고 시운전을 성과적으로 진행하였다.

지금 이들은 새로 일떠세운 생산공정에 대한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짜고들면서 더 높은 목표밑에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다.

 

특파기자 김경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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