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9월 8일 로동신문

 

어머니조국에 드리는 자랑찬 로력적선물을 안고 승리와 영광의 대축전장으로

 

5개년전략기간의 광석생산목표 돌파

검덕광업련합기업소 금골광산 4. 5갱 고경찬영웅소대에서

 

만리마시대 첫 선구자집단으로 온 나라에 널리 알려진 검덕광업련합기업소 금골광산 4. 5갱 고경찬영웅소대에서 5개년전략기간의 광석생산목표를 돌파하여 조국청사에 특기할 혁혁한 위훈을 세웠다.

당 제7차대회 결정을 받들고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에 진입한 첫해에 년간계획을 2. 3배로 넘쳐 수행한 소대에서는 두번째 해인 2017년에 들어와 진군속도를 더욱 높여 뜻깊은 태양절을 맞으며 년간계획을 수행함으로써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축하전문을 받아안는 크나큰 영광을 지니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하늘같은 믿음에 무한히 고무된 고경찬영웅소대원들은 더 높은 광석증산실적으로 당중앙을 결사옹위할 불같은 일념을 안고 증산투쟁, 창조투쟁, 돌격투쟁을 맹렬히 벌려 지난해에 3년분 인민경제계획을 완수하는 신기록을 세웠으며 그 기세를 조금도 늦춤이 없이 련속공격, 계속혁신의 한길로 줄달음쳐 공화국창건 일흔돐을 맞으며 5개년전략고지에 남먼저 승리의 기발을 휘날렸다.

조국청사에 뚜렷이 아로새겨질 이 빛나는 성과는 당앞에 다진 맹세대로 만리마시대 선구자집단의 첫자리를 계속 고수해나가려는 소대원들의 불같은 충정과 의리가 낳은 자랑찬 결실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중앙결사옹위는 조선로동계급의 제일생명이며 자랑스러운 전통입니다.》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에 총매진할데 대한 당 제7차대회 결정을 피끓는 심장에 받아안은 소대의 전투원들은 해마다 년간계획을 2배로 넘쳐 수행할 높은 목표를 내세웠다.

우리 당의 품속에서 영웅광부들로, 혁신자소대로 자라난 고경찬영웅소대원들은 5개년전략목표수행을 위한 총돌격전에서 앞장서나갈 열의를 안고 신들메를 바싹 조여매고 증산투쟁에 떨쳐나섰다.

이들은 서로의 창조적지혜를 합쳐가며 한번 발파에 많은 량의 광석을 떨굴수 있는 새로운 발파방법을 창안하고 도입하여 그 어떤 암질조건에서도 광석을 다량채굴하며 전진속도를 높이였다.

그리하여 충정의 70일전투, 200일전투기간 광석생산량을 종전에 비해 1. 5배이상으로 끌어올려 그해 맡겨진 광석생산을 230%로 수행함으로써 높이 세운 전투목표를 보기 좋게 돌파하였다.

지난해 고경찬영웅소대에 보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축하전문은 소대원들의 혁명열, 투쟁열을 백배해주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품속에서 만리마시대 첫 선구자집단의 영예를 지닌 광부라는 남다른 긍지와 함께 온 나라의 작업반들이 자기들의 전진속도에 보폭을 맞추며 집단적경쟁에 떨쳐나섰다는 자각을 안고 영웅소대광부들은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의 두번째 해에 3년분계획을 완수할 통이 큰 작전을 세웠다.

검덕광업련합기업소 일군들은 고경찬영웅소대원들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의 심장에 불을 다는 정치사업을 활발히 벌리며 기세를 돋구어주었다.

고경찬영웅소대 소대원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축하전문을 한자한자 붓으로 써서 막장휴계실에 정중히 모시고 그앞에서 하루작업실적을 총화하고 새로운 결의를 다지며 교대별경쟁을 치렬하게 벌려나갔다.

언제나 대오의 기수가 되여 소대를 위훈의 한길로 이끌어온 고경찬영웅소대장은 과학기술을 전진과 비약의 보검으로 억세게 틀어쥐고 앞선 채굴방법을 련속 도입해나갔다.

지하 700m 채굴장에서 잔주채굴의 안전성과 속도를 다같이 보장할수 있는 새로운 천공방법을 창안한 고경찬영웅소대장은 소대원들을 불러일으켜 굴진대차를 착암대차로 개조하고 합리적인 채굴방법도 대담하게 받아들여 폭약소비를 20% 줄이면서도 한번 발파에 최고 2만 5천여t의 광석을 생산하였다.

불리한 채굴조건속에서도 과학기술의 힘으로 높이 세운 목표를 점령할수 있는 결정적돌파구를 힘있게 열어놓은 소대에서는 과학기술중시열풍을 더욱 세차게 일으키며 전진속도를 높여나갔다.

소대원들모두가 창의고안명수가 되여 가치있는 기술혁신, 합리화안들을 적극 받아들이였다. 이들은 지난해에만도 많은 량의 폭약과 정알을 절약하고 연마석, 착암기부속품 등 여러가지 자재, 부속품들을 재생리용하면서 광석증산의 동음을 줄기차게 울려나갔다.

5개년전략목표수행을 위한 증산돌격투쟁기간 소대에서는 집단주의기풍이 높이 발휘되였다.

로력영웅인 채광공 김용식동무는 암석이 굳고 위험한 채굴장을 자진하여 맡아 2명의 제대군인채광공들과 함께 일하면서 그들에게 불리한 작업조건에 맞는 채광법과 천공법, 발파법을 배워주며 혁신의 한길로 이끌어주었다. 이 나날 소대의 대다수를 이루는 신입광부들이 단독으로 채굴장을 맡아 채굴할수 있는 기능을 소유하여 소대는 전진속도를 더욱 높여나갔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2차전원회의정신을 받들고 증산돌격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린 소대에서는 그 어느때보다 보장조건이 어려운 속에서도 조금도 전진속도를 늦춤이 없이 자력자강의 기치를 추켜들고 승전포성을 울려나갔다.

5개년전략목표수행의 세번째 해이며 공화국창건 일흔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기어이 승리의 개가를 높이 울릴 기세드높이 시간을 주름잡으며 내달리는 소대의 증산돌격운동을 가족소대원들이 힘있게 지원해주었다.

지난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높은 평가를 받아안은 영광을 가슴깊이 간직한 가족소대원들은 자기들도 만리마시대 첫 선구자집단의 한 성원이라는 자각을 안고 매일과 같이 성의껏 마련한 지원물자를 가지고 찾아가 광부들의 투쟁을 힘있게 고무추동하였다.

이렇게 영웅소대원들의 증산투쟁에 가족들까지 합세하여 맹렬한 공격전을 들이댄 결과 소대에서는 5개년전략기간의 광석생산목표를 점령하고 당중앙에 승리의 보고를 올리였다.

우리 당의 하늘같은 믿음을 새겨안고 하루하루를 보통때의 백날맞잡이로 달음쳐살며 또다시 새 기준, 새 기록을 창조한 고경찬영웅소대의 전투원들의 투쟁기풍은 당의 부름따라 5개년전략목표수행 증산돌격운동에 떨쳐나선 온 나라 소대, 작업반들의 경쟁열을 북돋아주고 진군속도에 박차를 더해주고있다.

 

본사기자 리철옥

독자감상글쓰기
Change the CAPTCHA codeSpeak the CAPTCHA code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18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