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9월 8일 로동신문
공화국창건 70돐 경축모임 여러 나라에서 진행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에 즈음하여 체스꼬, 로므니아, 벌가리아에서 8월 28일부터 9월 1일까지의 기간에 경축모임이 진행되였다.
모임들에는 해당 나라의 각계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하였다.
체스꼬슬로벤스꼬공산당 중앙위원회 부
조선인민이 사회주의건설에서 이룩하고있는 커다란 성과들은 세계를 경탄시키고있다.
로므니아조선친선협회 서기장 바씰레 러꺼뚜슈는 간고한 항일대전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하시고 진정한 인민의 나라를
일떠세우신
그는
벌가리아의 여러 인사들은 인류의 념원이 현실로 꽃펴나는 나라는 조선이다, 가장 존엄높고 행복한 삶을 누리고있는 조선인민이 정말 부럽다, 사회주의제도를 고수하고 더욱 발전시켜나가기 위한 그들의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기를 진심으로 축원한다고 말하였다.
벌가리아에서 진행된 행사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