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9월 8일 로동신문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드리는

축   하   문

 

오늘 우리의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공화국의 국력과 지위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운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일흔돐을 성대히 경축하고있습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일흔돐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국가건설사상과 업적을 받들어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우리 인민이 이룩한 승리를 경축하는 혁명적대경사이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전면적부흥의 새시대를 펼치며 힘차게 나아가는 주체조선의 강용한 기상을 과시하는 력사적계기입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와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은 일흔번째의 년륜을 새기는 공화국창건일에 즈음하여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주체조선의 강대성의 상징이시며 백승의 기치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립니다.

국력이 강하고 끝없이 륭성번영하며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는 생활을 누리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는것은 공화국의 창건자, 건설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숭고한 뜻이며 념원이였습니다.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21세기의 가장 걸출한 국가령도자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국가건설위업을 충직하게 계승하시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최전성기를 펼치시였습니다.

동서고금의 국가건설사에는 세월의 풍파속에서 국가의 본태와 국력을 견지하지 못하여 인민의 운명이 도탄에 빠진 례가 적지 않게 기록되여있지만 대를 이어 위대한 령도자를 모신 우리 공화국은 승승장구의 한길만을 줄기차게 걸어왔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공화국을 명실공히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국가로 강화발전시키는것을 강국건설의 근본원칙으로 내세우시고 빛나게 실현하시여 주체조선의 무궁번영을 위한 억년기틀을 마련하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유일한 지도적지침으로 틀어쥐고 국가건설과 활동을 위대한 수령님식, 위대한 장군님식대로 해나가도록 하시여 우리 공화국이 어떤 역경속에서도 사소한 침체나 좌절을 모르고 수령님들께서 열어주신 주체의 한길로 억세게 전진해나갈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마련해주시였습니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기슭에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공화국의 최고직책에 영원히 높이 모시고 수령님들의 자주적인 국가건설사상과 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계승발전시키는것을 법화한 김일성김정일헌법을 채택한것은 우리 공화국의 혁명적성격과 본태를 세세년년 빛내여나갈수 있게 한 거대한 정치적사변이였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핵으로 하는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국가활동전반에 철저히 구현하고 가장 우월한 인민적시책들을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더욱 확대발전시켜 위대한 수령님들의 이민위천의 숭고한 리념이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승리적전진과 더불어 계속 빛을 뿌리게 하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밝혀주신 자주, 자립, 자위의 국가건설로선을 일관하게 견지하며 수령님들의 유훈을 한치의 드팀도, 한걸음의 양보도 없이 철저히 관철해나가도록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위대한 수령님들의 국가건설령도사는 어제도 오늘도 줄기차게 흐르고있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불굴의 공격정신과 강철의 담력, 불철주야의 애국헌신으로 우리 공화국의 국력을 반만년민족사상 최고의 경지에 올려세우는 만고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시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의 최대의 애국유산인 사회주의조국의 운명과 전도에 대한 무한한 책임감을 지니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국력강화의 웅대한 설계도를 펼치시고 이 력사적과제를 최단기간내에 수행하기 위한 전인민적인 대진군을 승리적으로 조직령도하시였습니다.

인민을 위한 길에서는 한몸이 그대로 모래알이 되여 뿌려진대도 더 바랄것이 없다는 투철한 혁명신조를 지니시고 오로지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숭고한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정치는 주체조선의 제일국력인 일심단결이 천백배로 다져지게 하였습니다.

청년중시를 공화국의 강화발전을 위한 중요한 전략적로선으로 내세우시고 백만자루, 천만자루의 품을 들여 청년들을 주체혁명위업수행의 맹장으로 키워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자애로운 손길아래 천군만마와 같은 청년대군이 자라나게 되였으며 우리 공화국은 세상에 둘도 없는 청년강국의 위용을 떨치며 약동하는 젊음으로 비약하게 되였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국가방위력의 기둥이고 핵심인 인민군대를 최정예혁명강군으로 강화발전시키기 위한 4대전략적로선과 3대과업을 제시하시고 정력적인 령도로 군건설의 최전성기를 펼쳐주시였으며 인민군장병들이 혁명의 붉은 총창으로 우리 인민의 창조적투쟁을 믿음직하게 보위하도록 하시였습니다.

우리 국가에 대한 적대세력들의 침략위협을 근원적으로 종식시키고 국가발전의 평화적환경을 마련할데 대한 전략적구상을 펼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강력한 전쟁억제력을 갖추기 위한 결사전을 진두에서 이끄시였습니다.

공화국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깡그리 말살하려는 최악의 제재봉쇄속에서 보통의 담력과 의지로는 엄두도 낼수 없는 국방력강화의 대업을 굴함없는 공격정신과 견인불발의 의지로 이끌어오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령도실록은 세계정치사에 전무후무한것입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영웅적인 애국헌신으로 평화수호의 강력한 보검을 마련해주심으로써 우리 후손들은 다시는 고난의 행군과 같은 처절한 고생을 겪지 않고 전쟁의 불구름을 영원히 모르게 되였으며 우리 공화국은 수십년을 앞당겨 세계가 공인하는 강국의 전렬에 당당히 들어서게 되였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천재적인 예지와 정력적인 령도로 이 땅우에 전면적부흥의 활로를 열어놓으시였습니다.

인민의 꿈과 리상을 실현하는것을 국가활동의 최고원칙으로 내세우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과학기술강국, 경제강국, 문명강국건설의 웅대한 설계도를 펼치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였습니다.

새 세기 교육혁명, 과학기술혁명의 불길을 지펴주시고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과 전민과학기술인재화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강력히 추진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선견지명에 의하여 과학교육사업에서 비약적인 발전이 이룩되고 강국건설의 지름길이 열리게 되였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세련된 령도는 전국도처에서 10년을 1년으로 주름잡는 새로운 조선속도창조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게 하고 과학기술전당과 려명거리,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를 비롯한 시대를 대표하는 문명의 본보기,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수풀처럼 일떠서게 하였으며 황금벌, 황금산, 황금해의 눈부신 새 력사를 펼치였습니다.

오늘 인민경제의 주체화, 현대화, 정보화, 과학화가 힘있게 추진되여 경제전반이 상승궤도에 들어서고 사회주의문명창조의 빛나는 성과들이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이룩되고있는것은 자력자강의 위대한 동력으로 전진비약하는 주체조선의 무한한 발전잠재력을 뚜렷이 증시해주고있습니다.

천출위인의 비범특출한 령도따라 강국의 휘황한 미래를 앞당겨오기 위한 벅찬 투쟁의 나날에 우리 인민의 리상과 포부, 창조력은 비상히 높아졌으며 세계를 앞서나가는 대비약적혁신의 불바람속에서 공화국의 종합적국력은 급속히 강화되고있습니다.

사상최대의 극악한 압박공세속에서도 몇년밖에 안되는 짧은 기간에 국가건설에서 이룩된 미증유의 거대한 성과들은 창조와 건설의 영재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높이 모신 우리 공화국에서만 창조될수 있는 신화적인 국가건설기적입니다.

민족의 찬란한 태양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온 겨레를 품어안는 뜨거운 민족애와 포옹력으로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위업실현에서 새로운 전환적국면을 안아오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조국통일유훈을 기어이 실현할 철석의 의지를 지니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공화국정부가 준엄한 정세속에서도 가장 공명정대하고 합리적인 조국통일로선과 정책을 일관하게 견지하도록 하시여 우리 민족에게 조국통일의 희망과 신심을 안겨주시였습니다.

뜻깊은 올해에 련이어 진행된 북남수뇌회담들과 민족단합의 귀중한 성과들은 분렬의 비극을 하루빨리 끝장내고 평화와 통일, 번영의 새 력사를 써나가시려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통이 큰 결단과 강철의 의지, 비범한 령도력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입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민족의 어버이, 조국통일의 구성으로 높이 모시여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반드시 륭성번영하는 통일강국을 일떠세우고 대대손손 복락을 누리게 될것이라는 확신에 넘쳐있습니다.

자주외교의 거장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출중한 정치실력과 정력적인 대외활동으로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굳건히 지켜주시고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대외적권위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시였습니다.

세인의 경탄을 자아내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령활무쌍한 대외활동에 의하여 전통적인 조중친선은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승화발전되게 되였으며 장구한 세월 첨예하게 대치하여온 조미관계가 새롭게 정립되여나가는 세기적인 사변이 이룩되였습니다.

비범한 외교지략으로 공화국의 위상을 만방에 빛내이시고 세계정치정세흐름을 주도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우러러 세계적인 지도자, 21세기의 태양으로 칭송하는 김정은열풍이 행성을 진감하고있습니다.

세계 진보적인류는 강대한 우리 공화국의 모습에서 참다운 국가건설의 진로를 찾고있으며 정의롭고 평화로운 새 세계의 앞날을 그려보고있습니다.

승리와 영광으로 찬연히 빛나는 우리 공화국의 발전행로는 위대한 령도자를 모신 나라와 민족은 그 어떤 고난과 시련, 력사의 돌풍속에서도 전화위복의 기적을 창조하며 강국건설의 대업을 성취할수 있다는 철리를 확증해주고있습니다.

오늘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가슴마다에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강대한 우리 조국이 있고 휘황찬란한 미래가 있다는 절대불변의 신념이 억척같이 자리잡고있으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령도따라 위대한 김일성, 김정일조선을 무궁토록 빛내여나갈 철석의 의지가 차넘치고있습니다.

우리의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건국의 어버이이시며 사회주의조선의 영원한 영상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천세만세 높이 모시고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세워주신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 우리 국가를 더욱 부강하게 하기 위하여 힘차게 투쟁해나갈것입니다.

우리들은 주체조선의 위대한 태양이시며 강대성의 상징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결사옹위하며 세계가 우러르는 걸출한 위인을 높이 모신 우리 조국이 세상에서 제일이라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최고령도자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겠습니다.

우리들은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공화국의 정치사상적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며 자력자강의 정신과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를 기어이 완수하고 사회주의강국의 령마루에 승리의 기발을 높이 휘날리겠습니다.

인민군장병들은 조국보위, 혁명보위, 인민보위의 총창을 억세게 비껴들고 그 어떤 침략세력도 신성한 우리 조국의 령토, 령공, 령해를 0. 001mm도 침범하지 못하게 하며 창조와 건설의 대격전장마다에서 혁명의 주력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돌격대의 위용을 남김없이 떨치겠습니다.

우리 일군들은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뜻과 정을 심장에 가득 채우고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며 가장 인민적이며 애국적인 공화국의 시책들을 철저히 집행하여 온 나라에 인민들의 웃음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게 하겠습니다.

우리들은 조국통일의 새날을 앞당겨오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숭고한 뜻과 령도를 높이 받들며 존엄높은 강국의 지위에 맞게 세계 여러 나라들과의 친선협조관계를 확대발전시키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입니다.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공화국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가슴깊이 새겨안고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가리키시는 사회주의강국의 광명한 래일을 향하여 질풍같이 노도쳐나아갈것입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백전백승의 령도따라 일심단결과 자력자강의 불가항력적위력으로 전면적부흥의 새시대를 펼쳐나가는 위대한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반드시 세계가 우러르는 인민의 천하제일강국으로 찬연히 빛을 뿌릴것입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주체107(2018)년 9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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