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9월 7일 로동신문

 

젊음넘친 조국이여

                                                    심 복 실

 

조국이여, 어머니시여

어느덧 그대 탄생 70돐입니까

허나 그대는 오늘도

세상에서 제일 젊은 어머니

신비로워라

그대 어쩌면 이다지도 황홀합니까

 

파도치는 청춘과원의 싱싱한 바람결은

향기로운 그대의 숨결

들가득 일어번지는 기쁨의 금파만경은

아름다운 그대의 옷자락

 

행복의 눈꽃보라 휘뿌리며

마식령에 울려퍼지는 웃음소리는

그대 터치는 청춘의 랑만

황금해의 창파를 헤가르는

《단풍》호들의 배고동소리는

그대 부르는 번영의 노래

 

아침저녁

새로운 창조와 기적을 이루어놓고

조국이여

그대는 더욱더 황홀한 꿈을 꿉니다

불쑥불쑥 새로운 파동으로

지구를 설설 끓이며

저 하늘 하얀 비행운으로

행성의 아름다운 래일을 약속합니다

 

세월은 그대에게 나이를 더하고더해도

시대의 전설들을 끝없이 낳으며

어머니는 젊어만지셨습니다

시련속에서 더 강대해지고

폭풍속에서 더 위대해졌습니다

 

조국이여! 목메여 부르며

정겨운 그 품에 파고들면

그대의 샘솟는 청춘의 힘을 받아

이 작은 가슴에도 산악이 치솟습니다

그대 내뿜는 열정을 받아

온몸에 지혜의 바다가 출렁입니다

 

크나큰 그 품에 인민을 안아

한순간도 지칠수 없는 어머니

세상에서 제일 강한 어머니

이 땅 이 하늘아래 오직 하나뿐인

그대는 곧 우리 식 사회주의

 

펼치는 뜻은 인민의 제일락원

간직한 꿈은 만복의 무궁세월

그대의 몸에는

사회주의 붉은 피가 굽이쳐흘러

세월도 그대의 머리에 백발을 얹지못합니다

 

아, 사회주의!

이것이 그대의 영원한 젊음입니다

이것이 조국이여 어머니시여

세상이 우러르는

영원한 영원한 그대의 아름다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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