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9월 7일 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을 경축하여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의 경축모임, 무도회 진행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의 경축모임과 무도회가 6일 개선문광장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최휘동지와 관계부문, 녀맹일군들, 녀맹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경축모임에서는 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장춘실동지의 보고에 이어 녀맹중앙위원회 부위원장 차현옥동지, 중구역녀맹위원장 배명숙동지, 서성구역 련못동 녀맹원 리명춘동지가 토론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을 맞는 온 나라 녀성들은 우리 조국의 장구한 력사를 자랑찬 승리와 영광으로 빛내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가장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강국의 광명한 래일을 앞당겨나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고 말하였다.

공화국의 창건은 자주시대 국가건설력사에서 처음으로 되는 주체형의 인민정권의 탄생이였으며 인민의 운명개척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온 민족적대사변이라는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공화국정권을 인민대중의 자주적권리의 대표자, 창조적능력과 활동의 조직자, 인민생활을 책임진 호주, 인민의 리익의 보호자로 강화발전시키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업적을 높이 칭송하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빛나게 실현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주체의 붉은기를 더 높이 추켜드시고 세계적인 사변들을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안아오시여 주체조선의 존엄과 불패의 국력을 최상의 경지에 우뚝 올려세워주시였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국가건설사상과 업적을 옹호고수하고 끝없이 빛내이며 녀성동맹사업의 강화발전을 위한 절세위인들의 유훈을 철저히 관철해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우리 공화국의 새로운 강성번영기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정다해 받들어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최후승리를 위한 경제건설대진군에서 조선녀성의 영웅적기상을 남김없이 떨쳐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이어 《인민공화국선포의 노래》가 울려퍼지며 환희의 춤물결, 경축의 춤바다가 펼쳐졌다.

위대한 태양의 축복속에 조국의 부강번영과 사회주의대가정의 행복을 위한 길에 삶의 뚜렷한 자욱을 새겨가는 녀성혁명가들의 긍지와 기쁨이 《당을 따라 별처럼 나도 살리》, 《불타는 삶을 우린 사랑해》 등의 노래에 실려 무도회분위기는 더욱 고조되였다.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조국력사를 영원한 승리와 번영의 력사로 줄기차게 이어나갈 참가자들의 드높은 열정이 차넘친 무도회는 《김정은장군께 영광을》의 노래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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