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9월 7일 로동신문

 

위대한 어머니조국에 드리는 자랑찬 로력적성과

 

양촌역 차갈이능력확장공사 적극 추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화력에 의한 전력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며 불비한 발전설비들을 정비보강하여 전력손실을 줄이고 최대한 증산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야 합니다.》

평안남도에서 양촌역구내차갈이선능력확장공사를 힘있게 내밀어 성과를 거두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평안남도의 일군들과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 전투원들, 북창군 가두녀맹원들의 헌신적인 투쟁으로 역구내에 철길을 놓기 위한 로반공사가 결속되고 구조물, 옹벽공사가 마감단계에서 추진되고있다.

이 공사가 완공되면 굴지의 전력생산기지의 발전능력이 늘어나는데 맞게 필요한 석탄을 원만히 보장하게 된다.

양촌역구내차갈이선능력확장공사는 여러개의 버럭산을 밀어내고 철길로반을 닦으며 옹벽공사를 해야 하는 방대한 공사이다. 로반형성에 드는 성토량과 옹벽뒤채움량은 모두 수만㎥이다.

평안남도당위원회에서는 능력있는 일군들로 공사지휘부를 꾸리고 륜전기재들을 보장하여 공사를 최단기일안에 끝내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었다. 도적인 작전에 따라 삽차와 화물자동차들을 보장하는 사업이 적극 추진되였다.

책임일군을 비롯한 도당위원회일군들은 현장에 나가 제기되는 문제들을 구체적으로 알아보고 필요한 대책들을 세워주었다.

공사지휘부에서는 먼저 버럭산에 화물자동차들이 다닐수 있게 길을 내도록 하였다. 그리고 한개 버럭산씩 허물어 철길로반을 형성하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짜고들었다. 공사장의 전투분위기가 고조되고 일자리가 푹푹 날수록 일군들은 륜전기재들의 만가동을 보장하기 위해 발이 닳도록 뛰였다.

특히 제일 큰 버럭산을 떠옮기는 전투는 그야말로 백열전이였다.

도당위원회와 지휘부일군들은 일정계획을 면밀히 세우고 운전사들의 사기를 북돋아주면서 그날계획은 그날로 무조건 수행하도록 떠밀어주었다. 그에 고무된 운전사들은 륜전기재들의 만가동을 보장하면서 매일 높은 실적을 기록하였다.

공사지휘부에서는 로반다짐을 질적으로 하는 사업도 립체적으로 밀고나갔다. 결과 석달은 실히 걸려야 한다던 로반공사를 짧은 기간에 기본적으로 결속하였다.

혁신의 기상은 옹벽공사장에서도 나래쳤다.

북창군소재지에서 달려나온 가두녀맹원들은 불타는 애국적열의를 안고 삼복의 무더위를 이겨내며 힘찬 전투를 벌리였다.

공사에 동원된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의 전투원들은 구조물작업에 달라붙어 헌신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치였다.

성과가 오를수록 일군들과 전투원들은 보다 높은 목표를 제기하고 계속 힘찬 전투를 벌리고있다.

 

특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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