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9월 7일 로동신문

 

위대한 어머니조국에 드리는 자랑찬 로력적성과

 

도산림과학연구소가 일떠섰다

황해북도에서

 

산림복구전투에로 부른 당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떨쳐나선 황해북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사리원시에 도산림과학연구소를 새로 일떠세웠다.

양묘연구실과 경제림연구실은 물론 생태 및 산불방지연구실까지 갖춘 연구소는 앞으로 도안의 산림조성과 관리에서 나서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원만히 해결하는데 크게 이바지하게 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산림조성사업은 장기성을 띠는 사업인것만큼 전망성있게 계획적으로 조직진행하여야 합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현시기 산림복구전투가 가지는 의의와 중요성을 깊이 자각하고 도에 산림과학연구기지를 꾸리기 위한 사업에 큰 힘을 넣었다.

도산림복구전투지휘부와 도산림관리국의 일군들은 모든것이 어렵고 부족한 조건이지만 산림과학연구소를 꾸리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어 박력있게 밀고나갔다.

일군들은 대중속에 들어가 산림복구전투에로 부른 당의 의도를 심장속에 깊이 심어주면서 자력갱생의 정신으로 산림과학연구소를 빠른 시일안에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로 힘있게 불러일으켰다.

도의 책임일군들은 산림과학연구소건설과 관련한 문제들을 하나씩 맡아 풀어나갔다.

건설지휘부의 일군들은 연구소설계를 시대의 요구에 맞게 하기 위해 설계가들과 머리를 맞대고 진지한 토의를 거듭하기도 하였다.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산림과학연구소를 꾸리는것을 실무적문제로가 아니라 당정책관철전이라는 사상적인 사업으로 여기고 낮과 밤이 따로 없는 긴장한 전투를 벌렸다. 건설자들은 불리한 조건에서도 건설에 자기들의 창조적지혜와 열정을 다 바치였다.

도산림관리국의 일군들은 도안의 모든 산들을 황금산, 보물산으로 전변시킬 열의밑에 건설장으로 달려나와 앞장에서 대중을 이끌었다.

연구소의 일군들과 연구사들도 주인된 립장에서 성실한 땀을 바쳤다.

도안의 여러 단위들에서 건설과 연구소운영에 필요한 자재, 비품들을 성심성의로 지원하였다.

조국의 산들을 푸른 숲 우거진 황금산, 보물산으로 만드는데 이바지할 창조물을 자기들의 손으로 일떠세우려는 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하여 도산림과학연구소는 빠른 기간에 훌륭히 일떠서게 되였다.

얼마전 연구소에서는 전국적인 산림부문 일군들의 보여주기사업이 있었다.

지금 연구소의 일군들과 연구사들은 산림복구전투에 절실히 필요한 과학기술적문제를 풀기 위한 연구사업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특파기자 신경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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