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9월 7일 로동신문

 

위대한 어머니조국에 드리는 자랑찬 로력적성과

 

수직소성로 새로 건설, 시운전 진행

구장세멘트공장에서

 

공화국창건 일흔돐을 맞으며 구장세멘트공장에서 생산공정의 현대화공사를 마감단계에서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공장에서는 수평회전로를 기술개건하여 질좋은 세멘트를 생산하면서 현대적인 수직소성로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현재 총공사량의 95%를 수행한 기세드높이 공정별시운전을 진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의 세번째 해인 올해에 경제전선전반에서 활성화의 돌파구를 열어제껴야 하겠습니다.》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가르치심을 높이 받들고 평안북도당위원회에서는 구장세멘트공장생산공정의 현대화공사를 최단기간내에 끝내기 위한 높은 목표를 제기하고 조직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리였다.

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현장지휘부가 조직되고 자체의 기술개발력량으로 생산공정의 현대화를 다그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졌다.

도인민위원회와 도무역관리국을 비롯한 해당 단위들에서는 예비를 적극 탐구동원하여 현대화공사에 필요한 자재와 자금을 우선적으로 보장해주었다.

배현덕동무를 비롯한 현장지휘부일군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과 당정책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공사를 힘있게 내밀었다.

현대화공사가 본격적인 단계에 들어서자 현장지휘부의 일군들은 대담하게 작전하고 실천하면서 앞채를 메고 돌파구를 열어나갔다.

일군들은 로동자들속에 들어가 정치사업도 하고 걸린 문제도 풀어주면서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였다.

도당책임일군들도 공장에 나가 생산공정의 현대화공사가 가지는 의의와 중요성을 되새겨주면서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을 위훈창조에로 적극 떠밀어주었다. 이에 고무된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세멘트생산을 한계단 추켜세우겠다는 투지와 배심을 가지고 현대화공사에서 혁신을 일으켰다.

온 공장에 증산돌격운동의 불길이 세차게 타올랐다.

짧은 기간에 원료건조장을 비롯한 17개 대상의 건축공사가 성과적으로 결속되고 설비제작전투가 동시에 벌어졌다.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국가과학원을 비롯한 여러 단위의 과학자, 기술자들과 합심하여 11대의 자동조종반을 비롯한 6종에 16대의 설비들을 제작하고 수직로제진배풍관구조물공사를 결속하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지금 공장에서는 자동조종반과 고압시동반을 비롯한 설비들을 설치하고 공정별시운전을 진행하였다.

공화국창건 일흔돐을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빛내이려는 한마음안고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총시운전준비와 원료확보를 위한 대책을 세우고있다.

 

특파기자 송창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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