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9월 7일 로동신문

 

위대한 어머니조국에 드리는 자랑찬 로력적성과

 

년산 수십만t능력의 새 탄밭 개발

남양탄광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탐사와 굴진을 앞세워 확보탄량을 더 많이 조성하고 새로운 탄광과 갱들을 대대적으로 개발하여야 합니다.》

공화국창건 일흔돐을 앞두고 또 하나의 승전소식이 전해졌다.

남양탄광 풀새골구역의 새 탄밭개발에 떨쳐나선 평안남도안의 탄부들은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 치렬한 돌격전을 벌려 지난 2일까지 맡겨진 방대한 굴진과제를 빛나게 완수하였다. 그리하여 년산 수십만t능력의 새 탄밭을 마련하고 공업의 식량인 석탄을 인민경제 중요부문에 더 많이 생산보장할수 있는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았다.

이것은 9월의 대축전을 크나큰 로력적성과로 빛내이기 위하여 산악같이 떨쳐나 줄기찬 투쟁을 벌려온 지하전초병들의 자력갱생의 정신과 결사관철의 투쟁기풍이 안아온 자랑찬 결실이다.

평안남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현장일군들과 탄부들은 공화국창건 일흔돐전으로 새 탄밭을 개발하여 당에 충정의 보고를 드리기 위한 총돌격전을 힘차게 벌리였다.

현장지휘부의 일군들은 최단기간내에 최대의 성과를 거두기 위한 작전을 면밀히 세우고 대중을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로 불러일으키는 사상전의 집중포화, 련속포화, 명중포화를 드세게 들이대였다. 이와 함께 실정에 맞게 로력조직을 구체적으로 짜고들고 설비와 자재, 부속품보장을 적극 따라세워 굴진속도를 계속 높여나갔다.

도안의 여러 탄광련합기업소들에서 달려나온 돌격대원들은 더 많은 탄밭을 마련하여 석탄생산을 늘일데 대한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자력갱생의 정신과 결사관철의 투쟁기풍을 높이 발휘하면서 날에날마다 혁신을 창조해나갔다.

순천, 개천, 북창지구의 탄광련합기업소들과 남양탄광의 돌격대원들은 지난 7월 상순까지 맡은 굴진과제를 빛나게 완수하여 새 탄밭개발을 앞당겨 끝낼수 있는 돌파구를 열어놓았다.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의 청년돌격대원들은 새로 개발하는 탄전의 주인된 자각을 안고 다른 단위들보다 더 많은 굴진과제를 수행하기 위하여 치렬한 공격전을 벌리였다.

련합기업소 김진청년돌격대, 오중흡청년돌격대원들은 자력갱생정신과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련속천공, 련속발파를 드세게 들이대여 교대당 1. 5배이상의 굴진실적을 기록하면서 힘차게 전진해나갔다. 련합기업소의 일군들은 청년돌격대원들의 앙양된 열의에 맞게 설비와 자재, 부속품보장을 확고히 앞세워 보다 큰 성과가 이룩되게 하였다.

안주지구탄광련합기업소 칠리탄광 차광수청년돌격대원들도 공화국창건 일흔돐에 드리는 자랑찬 로력적선물을 마련할 불타는 일념안고 막아서는 난관을 자력갱생정신으로 과감히 박차며 줄기찬 돌격전을 벌려 맡은 굴진과제를 지난 8월 중순까지 끝내는 성과를 거두었다.

혁신의 불길은 득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의 청년돌격대원들속에서도 세차게 타올랐다.

조건이 가장 불리한 막장을 차지한 득장청년탄광 김혁청년돌격대원들은 굴진실적을 올릴수 있는 합리적인 작업방법들을 적극 활용하고 집단적혁신을 일으켜 매일 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해나갔다.

명학탄광과 룡산탄광의 청년돌격대원들도 능률적인 천공방법, 발파방법들을 받아들이고 버럭처리를 제때에 하여 굴진성과를 계속 확대해나갔다.

대중의 앙양된 열의에 맞게 평안남도당위원회와 석탄공업성의 일군들은 전투현장에 자주 나가 화선식정치사업을 참신하게 벌리고 제기되는 문제들을 제때에 풀어주면서 돌격대원들의 사기를 더욱 북돋아주었다. 막장마다에서 련속천공, 련속발파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고 혁신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는 속에 드디여 년산 수십만t능력의 새 탄밭을 개발하는 자랑찬 성과가 이룩되였다.

 

본사기자 명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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