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9월 7일 로동신문

 

위대한 어머니조국에 드리는 자랑찬 로력적성과

 

수령의 유훈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서 이룩된 결실

금속공업부문에서 20여개의 주체화대상공사 완공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금속공업부문에서는 주체적인 제철, 제강기술을 더욱 완성하고 철생산능력을 확장하며 금속재료의 질을 결정적으로 높여 인민경제의 철강재수요를 충족시켜야 합니다.》

공화국창건 일흔돐을 높은 정치적열의와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맞이할 일념안고 힘찬 투쟁을 벌려온 금속공업부문의 일군들과 기술자, 로동자들이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에서 관건적의의를 가지는 주체화대상공사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였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북방의 철의 기지 김책제철련합기업소에 석탄가스에 의한 압연강재생산체계가 확립되고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서는 20t산소전로와 산소분리기설치공사가 완공되였다. 이밖에도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를 비롯한 여러 단위들에 고온공기연소식가열로에 의한 인발강관생산공정과 각종 규격의 선재압연생산공정, 저품위망간토에 의한 망간철생산공정 등이 확립되고 물분사에 의한 겉면열처리기술, 미량합금강생산기술을 비롯한 많은 선진기술들이 도입되여 금속공업의 토대가 더욱 튼튼히 다져졌다.

이 자랑찬 성과들은 당의 전투적호소를 높이 받들고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의 앞장에서 힘차게 달려나가는 강철전사들의 불굴의 투쟁정신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일찌기 비콕스화에 의한 강철생산의 시원을 열어놓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나라에 많이 매장되여있는 무연탄을 연료로 하여 철을 생산하는 더 좋은 방법을 찾아내야 한다는 귀중한 교시를 주시고 걸음걸음 이끌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강철공업을 발전시키는것은 경제강국건설에서 매우 중요하며 야금공업의 주체화를 실현하는것은 급속히 장성하는 철강재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관건적문제라고 하시면서 금속공업부문이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금속공업부문이 기치를 들고 나갈데 대한 당의 전투적호소를 높이 받들고 금속공업성과 각지 공장, 기업소의 일군들과 기술자, 로동자들은 공화국창건 일흔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를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빛내이기 위한 총돌격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신년사에 제시된 과업을 높이 받들고 금속공업성의 일군들과 정무원들은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에서 관건적의의를 가지는 주체화대상공사장들에 달려나가 제기되는 문제들을 주동적으로 풀어나가면서 생산자대중을 기적창조에로 적극 떠밀어주었다.

전투현장마다에서 실속있게 진행된 일군들의 화선식정치사업은 증산돌격전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대중의 가슴마다에 혁명열, 투쟁열을 백배해주었다.

수령의 유훈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금속공업부문의 일군들과 기술자, 로동자들이 금속공업의 주체화, 현대화실현을 위한 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였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에서 콕스에 의한 제철, 제강법에 종지부를 찍는 자랑찬 승전함성이 우렁차게 울려퍼졌다. 지난 3월 산소열법용광로에서 주체철생산을 시작하여 높은 실적을 기록한 김철의 로동계급은 4월에는 또다시 주체쇠물로 첫 압연강재시험생산을 성과적으로 진행하였다.

련속적인 총공격전으로 가스관정비와 로건조를 비롯한 류동층가스발생로현대화공사를 성과적으로 진행한 이곳 로동계급은 지난 8월 28일 류동층가스발생로에서 생산한 가스로 첫 강판을 생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사회주의경제건설의 1211고지를 지켜섰다는 높은 자각을 안고 황해제철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20t산소전로공사와 산소분리기설치공사를 완공하고 무연알탄생산공정의 이설 및 개건공사를 끝내는 등 9월의 대축전을 빛나게 장식할 로력적성과들을 련이어 내놓았다. 1만 수천㎥의 굴착과 배풍기를 비롯한 각종 설비설치 및 건물기둥기초공사, 10여개의 침전지와 뽐프장건설을 해야 하는 산소전로공사는 기술적으로 보나 공사량에 있어서 대단히 어려운 공사였다. 그러나 이곳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믿음이면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운다는 결사관철의 의지로 산소분리기설치와 20t산소전로공사를 결속하고 지난 8월 총시운전을 성과적으로 진행하였다.

강선의 로동계급은 천리마대고조시기 그 정신, 그 기백으로 고온공기연소식회전가열로와 소관가열로공사를 완공하여 우리의 연료, 우리의 자원에 의한 인발강관생산공정을 확립하였다. 보산제철소에서는 중요생산공정의 대보수가 성과적으로 결속되였다.

금속공업의 주체화, 현대화실현을 위한 과감한 투쟁속에 각지 공장, 기업소들에서 철생산원가를 낮추고 강질개선에 의의가 큰 가치있는 연구성과들을 적극 도입하였다.

자력갱생의 혁명정신과 과학기술을 틀어쥐면 무에서 유를 창조할수 있다는 신심과 배짱을 가지고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부령합금철공장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원료소비량을 낮추고 전기를 절약하면서 질좋은 합금철을 더 많이 생산할수 있는 새로운 공정을 확립하였다.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서도 물분사에 의한 겉면열처리기술을 레루생산공정에 도입하여 레루의 질을 높이게 하였으며 미량합금강생산기술, 아르곤정련기술 등을 완성하여 금속공업의 주체화실현에 이바지하였다.

흥남전극공장에서 점결제의 국산화를 실현하여 각지 금속공장들에 우리의 원료로 만든 전극을 더 많이 생산보장할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였으며 그밖의 여러 단위들에서도 많은 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하여 주체화실현의 돌파구를 열어놓았다.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을 위한 증산돌격운동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금속공업부문의 일군들과, 기술자, 로동자들의 불타는 애국충정의 마음에 떠받들려 주체적인 제철, 제강기술을 더욱 완성하고 철생산능력을 확장하며 금속재료의 질을 결정적으로 높이기 위한 투쟁은 보다 통이 크게 진행되고있으며 성과는 계속 확대되고있다.

 

본사기자 전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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