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9월 7일 로동신문

 

절세의 위인들과 《애국가》

 

인민의 념원을 반영하여

 

조국이 해방된 이듬해 9월 어느날이였다.

작가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지금 인민들은 해방된 조국땅에서 자유와 행복을 누리게 된 기쁨과 감격을 목청껏 노래하고싶어하며 애국가를 요구하고있다고, 이것은 우리 당의 령도밑에 새 생활을 창조하기 시작한 우리 인민의 마땅한 요구이라고 교시하시였다.

격정을 금치 못하는 그들을 바라보시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는 하루빨리 애국가를 창작하여야 하겠다고 가르쳐주시였다.

그후 《애국가》가 창작되였을 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친히 심의에 참석하시였다. 노래를 주의깊게 들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찬란한 문화로 자라난》이라는 시행부터 아래는 반복하는것이 좋겠다고, 우리 나라는 찬란한 문화로 자라난 유구한 력사를 가진 나라인데 어떻게 한번만 부를수 있겠는가고 하시면서 다시한번 부르면 선률로 보아서도 더 효과적이고 음악상조화도 잘될뿐만아니라 노래도 한결 장중해지고 부르는 사람들로 하여금 민족적긍지감과 자부심을 가지게 할것이라는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정녕 《애국가》는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조국애와 비범한 령도의 손길이 낳은 고귀한 결실이다.

 

숭고한 사명감을 지니시고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애국가》에 대하여 참으로 뜻깊은 교시를 하시였다.

그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애국가》에도 있는것처럼 우리 나라는 은금보화가 가득찬 나라이며 우리 민족은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가지고있는 슬기로운 민족이라고, 우리 나라에는 세계에 당당히 자랑할만 한것이 많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교시하시였다.

우리는 조선혁명을 하여야 할 사람들이며 조선땅에 사회주의, 공산주의를 건설하여야 할 사람들입니다. …

이런 숭고한 사명감으로 심장을 불태우시였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애국가》를 그리도 숭엄히 대하시고 《애국가》의 선률을 언제나 마음속에 새기시며 조국과 인민을 위한 불철주야의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신것 아니랴.

오늘도 《애국가》는 높이 울려퍼진다.

위대한 장군님의 열화같은 애국의 세계를 전하며.

 

조국의 영예를 더욱 빛내이도록

 

언제인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평양시민들과 함께 제12차 인민체육대회 체육단부문 남자축구 결승경기를 관람하실 때였다.

경기의 휴식시간에 그이께서는 제30차 올림픽경기대회에서 우승하여 조국의 영예를 빛내인 선수들과 감독들을 부르시였다.

순간 그들은 너무도 감격하여 몸둘바를 몰라하였다.

이날 금메달을 쟁취한 선수, 감독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그들의 경기이야기를 주의깊게 들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국제경기에 나가 우승하여 공화국기를 날리는 체육인들은 참다운 애국자이고 영웅이며 멋쟁이들이라고 높이 치하하시였다.

국제경기에 나가 우승하고 시상대에 올라선 우리 선수들은 《애국가》가 울리고 공화국기가 게양될 때 누구나 국기를 바라보면서 눈물을 흘린다고 뜨겁게 말씀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그이의 자애로운 모습을 우러르며 선수, 감독들은 세계의 하늘가에 《애국가》의 선률이 더 높이 울려퍼지게 할 신념의 맹세를 굳게 다지였다.

 

본사기자 전광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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